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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지각 변동…편의점 파워, 백화점과 대등

유통가 지각 변동…편의점 파워, 백화점과 대등 황서영 기자 승인 2025.03.06 07:545년 연속 매출 증가 오프라인 17.3% 비중…기업 선호 채널 대형 마트 제쳐스낵·음료 외 도시락·HMR·반찬 등 품목 확대식품 비중 55% 선 돌파…크림빵 등 인기 상품 속출업체와 협업 활발…간식·디저트·건강식 등 진출 편의점 즉석조리식품이 피자, 솜사탕, 스무디 등의 다양한 간식으로 진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그 폭을 확대하면서 편의점이 유통업계의 유일한 생존자로 등극했다. 집이나 직장 근처에서 소액으로 자주 거래하는 곳으로 부상한 효과로 편의점마다 신규 고객을 유인할 식품 신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식품 콘텐츠 전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편의점 업체의 상품 트렌드 전시회를 찾은 경영주들..

식품전반 2025.03.07

4차 한류 붐, 건강한 이미지, 간편식 수요 증가...일본 K-푸드 시장 트렌드

4차 한류 붐, 건강한 이미지, 간편식 수요 증가...일본 K-푸드 시장 트렌드 트렌드일본오사카무역관 홍승민2025-03-05출처 : KOTRA 일본 내 K-푸드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한류의 영향력과 건강식 트렌드 활용 중요일본 내 K-푸드의 인기 지속 최근 K-푸드(K-Food)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K-Food 플러스’ 수출액은 130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농식품 수출액은 99.8억 달러, 전후방산업은 30.5억 달러 규모다. 라면, 쌀 가공식품, 김치 등의 품목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는데, 14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고..

일본 2025.03.06

K-음료의 일본 진출,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K-음료의 일본 진출,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트렌드일본후쿠오카무역관 김성미2025-03-05출처 : KOTRA 저당질, 제로, 발효 등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한국 콤부차, 홍초, 애사비 등 제품이 인기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8일(화) 열린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2025년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 목표를 140억 달러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에는 국제 정세와 환율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역대 최고인 약 13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6.7% 성장했고, 2025년에도 보호무역주의, 국제 정세 불안, 기후 변화 등의 변수 속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푸드 플러스 수..

일본 2025.03.06

비타민B6 섭취 시 작열감, 저림 발생하면 섭취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비타민B6 섭취 시 작열감, 저림 발생하면 섭취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이지현 기자 승인 2025.03.05 15:21 클로렐라, 피부건강 기능성 관련 일일섭취량 변경식약처, 기능성 원료 7종 영양성분 2종 섭취 시 주의사항 등 개정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의 안전성과 기능성 검토 결과를 반영,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의 중금속 규격을 강화하고 클로렐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의 일일섭취량을 변경했으며, 바나바잎 추출물 등 8종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 또는 개정했다. 사진=식품저널DB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나바잎 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7종과 영양성분 2종의 섭취 시 주의사항, 규격, 일일섭취량 등을 변경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일부를 개정..

식품전반 2025.03.05

[미국] USDA, 제101회 농업 전망 포럼 개최…미국 농업 정책 변화와 무역 이슈 집중 논의

[미국] USDA, 제101회 농업 전망 포럼 개최…미국 농업 정책 변화와 무역 이슈 집중 논의미국 농무부(USDA)는 지난 2월 27~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크리스탈 시티 게이트웨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01회 농업 전망 포럼(Agricultural Outlook Forum)*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미래의 도전을 오늘 해결하기(Meeting Tomorrow's Challenges, Toda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국 농업 경제 및 무역 전망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구축 ▲곡물 및 종자 산업 동향 ▲공적 식품 공급 시스템의 발전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관세 영향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참석자들은 정치적 ..

[일본] 고양이의 날 활용 마케팅 활발

[일본] 고양이의 날 활용 마케팅 활발일본 편의점 체인에서 ‘고양이의 날(2월 22일)’ 활용 기획전이 활발해지고 있다. 각 편의점 체인에서 고양이를 본뜬 빵 등 관련 상품을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런 고양이의 날 기획전이 해마다 활발해지고 있는데, 그 배경으로 고양이 인기 증가가 있다. 일본 펫푸드협회에 따르면 2024년 고양이 사육 수는 약 915만 마리, 개 사육 수는 약 679만 마리로 차이가 확대되고 있고,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의 고양이의 날 활용 마케팅 사례를 소개해 본다. ■ 편의점 체인의 고양이의 날 상품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에서는 고양이 얼굴 모양이나 발바닥 모양을 본뜬 디저트 상품 등을 기간 한정으로 출시했다. 패밀리마트의 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2025년으..

일본 2025.03.05

유업계도 ‘제로슈거’ 열풍 가세…무가당 유가공품 개발 박차

유업계도 ‘제로슈거’ 열풍 가세…무가당 유가공품 개발 박차 황서영 기자 승인 2025.03.05 07:56MZ세대 기능성 건강식품 관심 증가에 저당 제품 선호도 한몫풀무원다논 무설탕 그릭 요거트 3억6000만 개 판매매일유업 당 함량 4단계 분류…‘매일당당’ 캠페인hy 발효유·유산균 음료 ‘당 밸런스’ 제품 괄목 성장‘바나나맛 우유’ 등 무가당·저가당 가공유 인지도 확산유업체들도 당(糖)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당 성분이 낮거나 설탕을 아예 넣지 않은 제품을 찾는 경향이 커지면서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는 유업체간 경쟁이 뜨겁다. 앞서 지속됐던 원유 소비부진을 타개할 돌파구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유업체들도 당(糖)과의 전쟁에 참전하면서 제로슈거 유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식품전반 2025.03.05

원재료, 배합비율 등이 동일하지만, 보관방법과 소비기한이 다르면 각각 품목제조보고 해야 하나?

원재료, 배합비율 등이 동일하지만, 보관방법과 소비기한이 다르면 각각 품목제조보고 해야 하나? 이지현 기자 승인 2025.03.04 13:46 [기획] 식품산업계가 궁금해하는 식품안전 정책 (8)인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산업은 엄격한 안전 규정이 적용돼 다른 산업에 비해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더 많다. 중소기업은 물론 비교적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는 대기업도 법률을 준수하지 못해 논란이 되기도 한다. 이에 식품업체는 모호한 문제에 대해 사전에 당국에 명확한 답변을 요청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해관계자를 돕기 위해 국민신문고,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난 1년간 접수된 민원을 분석,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담은 모음집을 내놓았다. 식품저널은 ‘2024 자주하는 질문집’에 실린 주요..

식품전반 2025.03.05

두부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5년간 대기업 1㎏ 초과 제품 규제

두부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5년간 대기업 1㎏ 초과 제품 규제  이지현 기자 승인 2025.03.04 10:08 대기업 출하 허용량 하향, 소상공인으로부터 납품받는 OEM 무제한 허용두부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됐다. 규제 대상은 소상공인들이 주로 하는 대형 용량(1㎏ 초과) 제품으로 한정하되,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용량과 관계없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진=식품저널DB 두부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됐다.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2018년 제정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대기업 등은 생계형 적합업종과 관련해 5년간 사업의 인수ㆍ개시 또는 확장을 원칙적으로 할 수 없다.중소벤처기업부는 ..

식품뉴스 2025.03.05

[미국] 새로운 행정부, 정크푸드에 대한 규제 시행 가능성

[미국] 새로운 행정부, 정크푸드에 대한 규제 시행 가능성새로운 행정부가 간식에 대한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 최근 수년 간 연방 정부는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초가공식품에 대한 규제를 피해왔다. 하지만 이제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인물들이 "빅푸드(Big Food)"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음식과 음료를 생산하는 기업들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보건 기관의 지명자들은 국가의 식량 공급에서 약 70%를 차지하는 초가공식품을 겨냥하고 있다. 최근 발언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을 규제하기 위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여러 정책 옵션이 트럼프 행정부의 메뉴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는 경고 라벨, 농업 보조금 변경, 정부 식품 지원으로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