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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도넛으로, 감자는 쫀떡으로…제철 식재료 재해석 경쟁

밤은 도넛으로, 감자는 쫀떡으로…제철 식재료 재해석 경쟁김다솜 기자입력 2026. 10. 18. 10:58제철코어 열풍에 원물 활용 다변화디저트와 간편식 넘어 상품군 확장식품업계가 제철 원물의 희소성과 한정성을 활용해 신규 수요 창출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메이플에 밤과 옥수수, 감자 등 가을 식재료를 접목해 선보이는 한정 메뉴./팀홀튼가을 제철 식재료 활용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밤과 감자, 고구마를 기존 메뉴에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맛과 식감을 더한 디저트와 간편식으로 재해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가 계절 한정 메뉴를 넘어 원물의 특성을 살린 상품 개발에 나서며 차별화 경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계절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는 검색 데이터에..

식품뉴스 2026.10.19

"아내 생일 깜빡했네"…1억뷰 터지자마자 벌어진 일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아내 생일 깜빡했네"…1억뷰 터지자마자 벌어진 일 [권용훈의 트렌드워치]권용훈입력 2026. 10. 17. 16:02수정 2026. 10. 17. 16:20생일 잊은 남편·불닭에 빠진 상사…식품 광고가 달라졌다백설 1분링 ‘육수커플’ 영상3개월 만에 SNS 1억뷰삼양 불닭도 일상극 담은 쇼츠 확산제품 설명 대신 이야기·참여 앞세워“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아내의 질문에 남편은 그제야 생일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부랴부랴 밥상으로 만회하려는 남편이 꺼낸 건 백설의 코인육수 ‘1분링’이다.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는 대신 부부의 일상을 짧은 드라마로 보여준 이 광고는 시청자가 찾아보는 콘텐츠가 됐다.CJ제일제당이 지난해 6월 공개한 ‘육수커플’ 영상에는 배우 변요한과 차주영이 부부로 출연했다. 1분 안..

식품열전 2026.10.19

러시아서 '초대박' 났다…80억개 불티나게 팔린 라면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러시아서 '초대박' 났다…80억개 불티나게 팔린 라면 [권용훈의 트렌드워치]권용훈입력 2026. 10. 18. 06:02수정 2026. 10. 18. 10:49팔도 첫 용기면, 출시 40주년 맞아러시아 성공 이어 중국 판매 5배 증가러시아인들이 팔도 도시락을 맛보고 있다. 팔도 제공올해 마흔 살이 된 한국 라면 브랜드가 있다. 농심 신라면과 팔도 도시락이다. 신라면이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알리는 동안, 사각 용기에 담긴 도시락은 러시아인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러시아에서 팔린 도시락은 지난해 말까지 80억 개를 넘었다. 국내 누적 판매량 8억 개의 열 배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1986년 출시된 도시락은 팔도의 첫 용기면이다. 원형 용기가 주류였던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각 용기를 적용했다. 바..

식품열전 2026.10.19

“마시면 이틀 뒤 깬다” 악명 높던 그 술…11년 만에 돌아왔다[이 집! 지금, 이 맛]

“마시면 이틀 뒤 깬다” 악명 높던 그 술…11년 만에 돌아왔다[이 집! 지금, 이 맛]김미경입력 2026. 10. 18. 08:56수정 2026. 10. 18. 09:201980~90년대 롯데칠성 ‘서민 양주’의 부활중장년 향수·젊은층 뉴트로 겨냥추억은 그대로, 품질은 스마트하게386세대 향수, MZ ‘힙한 챌린지’ 반응 폭발[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늘 뭐 먹지?”라는 질문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최대 난제 중 하나다. 365일 쏟아지는 새로운 맛과 먹거리 속에서, 막상 맛보는 것은 익숙한 ‘그 맛’일 때가 많다.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식품기업, 편의점까지 요즘 새로 나온 신상품이나 화제의 식음료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른바 지금 바로 맛봐야 할 이 집의 신상 가이드다. “마시면 이틀 뒤 깬다” 악명 높..

식품열전 2026.10.19

[푸드·다이닝 트렌드] 농심, 뉴욕서 신라면 40주년 알린다…‘KOOM Week 2026’ 참가 外

[푸드·다이닝 트렌드] 농심, 뉴욕서 신라면 40주년 알린다…‘KOOM Week 2026’ 참가 外심주인 기자입력 2026. 10. 18. 09:16식품업계, 레시피 공유부터 신제품 개발까지 소비자 참여 확대... 큰맘할매순대국, 토마토 더한 이색 해장 메뉴 출시【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농심, 뉴욕서 신라면 40주년 알린다…'KOOM We..

식품열전 2026.10.19

누적 150만개 돌파·발주 제한까지…'나폴리맛피아' 품은 CU 스낵 돌풍

누적 150만개 돌파·발주 제한까지…'나폴리맛피아' 품은 CU 스낵 돌풍차현아 기자입력 2026. 10. 18. 11:23/사진제공=CUCU가 스타셰프 '나폴리맛피아'와 함께 선보인 트러플하몽스틱이 CU의 이달 스낵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18일 CU에 따르면 이달 스낵 매출 순위에는 같은 시리즈 제품인 '트러플하몽칩'도 4위에, 트러플하몽깡'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CU는 지난 7월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을, 지난달에는 트러플하몽스틱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또한 트러플하몽 시리즈 3종은 지난 1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넘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판매량은 지난달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인기가 이어지면서 시리즈 제품 3종 모두 점포 발주 수량이 제한되고 있으..

식품뉴스 2026.10.19

새우과자도 감자칩도 아니었다…CU서 가장 잘 팔린 과자는

새우과자도 감자칩도 아니었다…CU서 가장 잘 팔린 과자는황민주 기자입력 2026. 10. 18. 14:519월 선보인 신상품, 10월 1~15일 스낵 매출 정상…시리즈 누적 150만개 판매10월 보름 판매량이 9월 한 달의 2배 넘어…점포 발주 수량도 제한 ‘트러플하몽스틱’ 제품사진(사진제공=BGF리테일)새우과자와 감자칩 등 장수 제품이 강세를 보여온 편의점 스낵 시장에서 출시 한 달여 된 신상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CU의 ‘트러플하몽스틱’이 10월 스낵 매출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관련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도 150만개를 넘어섰다.CU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스낵 매출을 분석한 결과 ‘트러플하몽스틱’이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러플하몽칩은 4위, 트러플하몽깡은 10위에 올라 시리즈 3종..

식품뉴스 2026.10.19

파리로 집결하는 ‘K-푸드’…이제는 세계인을 사로잡는다

파리로 집결하는 ‘K-푸드’…이제는 세계인을 사로잡는다김동환입력 2026. 10. 18. 16:44수정 2026. 10. 18. 16:57삼양식품·삼립·농심 등, ‘시알 파리’ 참가라면·호떡·약과 등…현지 바이어 접점 확대세계 식품업계 한자리에…거래처·수출 모색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식품기업들이 잇따라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라면부터 전통 간식과 베이커리까지 한국 식품의 외연을 넓히고,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수출 기회를 발굴하려는 움직임이다.삼양식품 메인 부스 조감도. 삼양식품 제공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과 삼립, 농심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개막한 시알 파리에서 각사 대..

식품뉴스 2026.10.19

신선농산물도 ‘기능성 표시’ 길 열리나

신선농산물도 ‘기능성 표시’ 길 열리나지유리 기자입력 2026. 10. 19. 05:00농식품부, 제도 도입방안 검토효능·효과 과학적 입증·표기땐부가가치·소비자 인식 높아져“규제·농가 비용 부담” 우려도서울의 한 대형마트 농산물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정부가 농산물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신선농산물의 효능·효과를 제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면 농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런 내용의 ‘농산물 기능성 표시제도 도입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회에도 제도 시행의 근거를 담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로, 농식품부는 내년 1월까지 연구를 마치고 결과를 토대로 제도화에..

식품뉴스 2026.10.19

유행보다 역행?…11년 만에 돌아온 ‘캪틴큐’ 품절대란, 왜

유행보다 역행?…11년 만에 돌아온 ‘캪틴큐’ 품절대란, 왜강보현입력 2026. 10. 19. 05:03수정 2026. 10. 19. 05:22롯데칠성음료에서 이달 재출시한 '캪틴큐' 유튜브 광고 장면. 사진 롯데칠성음료식품업계에 1970~80년대 ‘복고 바람’이 거세다. 디저트를 중심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유행에 대한 피로감 속에 오랜 세월 검증된 익숙한 맛 선호, 과거 감성과 분위기를 느끼려는 레트로(Retro) 트렌드가 어우러진 결과다.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2015년 단종했던 ‘캪틴큐’를 이달 재출시했다. 1980년 출시 당시, 700mL 한 병에 3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양주 대중화를 이끌었던 제품이다. 마시고 자면 이틀 후에 깬다고 해서 ‘다음 날 숙취 없는..

식품뉴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