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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개 팔렸다”…MZ 홀린 '초코 츄러스’ 뭐길래[이 집! 지금, 이 맛]

“380만개 팔렸다”…MZ 홀린 '초코 츄러스’ 뭐길래[이 집! 지금, 이 맛]김미경입력 2026. 10. 25. 08:12파리바게뜨 ‘초코 쫀득 츄러스’ 인기출시 한 달 반 만에 380만개 판매고장원영 츄러스 별칭, SNS 후기 속출찹쌀떡으로 번진 유행, 지속성은 과제[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늘 뭐 먹지?”라는 질문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최대 난제 중 하나다. 365일 쏟아지는 새로운 맛과 먹거리 속에서, 막상 맛보는 것은 익숙한 ‘그 맛’일 때가 많다.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식품기업, 편의점까지 요즘 새로 나온 신상품이나 화제의 식음료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른바 지금 바로 맛봐야 할 이 집의 신상 가이드다. “또 품절이에요?”서울 성북구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 초코 쫀득 츄러스가 놓여 있어야 할 진..

식품열전 2026.10.26

미국 잡고 유럽으로…햇반, 2028년 1.5조 브랜드로[현장]

미국 잡고 유럽으로…햇반, 2028년 1.5조 브랜드로[현장]선다혜 기자입력 2026. 10. 25. 08:31해외 매출 최근 5년 연평균 30% 성장…美 소비자 중심 수요↑국내 잡곡밥·건강식 강화…한국 신제품 개발·검증 거점 활용사진=선다혜 기자.CJ제일제당이 햇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확보한 기술과 브랜드 인지도를 발판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넓히고 향후 유럽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김숙진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실장 겸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 21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서 열린 '햇반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햇반의 성장 과정과 향후 국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김 실장은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확보한 입지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

제품분석,동향 2026.10.26

“반도체 공정 수준 무균화 기술”…보존료 없이도 9개월간 신선한 햇반의 비밀

“반도체 공정 수준 무균화 기술”…보존료 없이도 9개월간 신선한 햇반의 비밀진천=김혜린 기자입력 2026. 10. 25. 08:32수정 2026. 10. 25. 10:11연구원들, 밥맛 변수 찾으려 쌀 운송 트럭까지 올랐다용기 설계부터 영양 조절까지…소비자 수요 맞춰 기술 고도화오예진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수석연구원이 21일 충북 진천군 CJ블로썸캠퍼스에서 열린 햇반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1996년 햇반이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밥을 사 먹는다는 개념은 생소했다. 그러나 핵가족과 1인 가구가 늘면서 즉석밥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출시 30년이 지난 지금은 부엌 한쪽에 즉석밥을 쌓아두는 모습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일상에 자리 잡았다.국내..

식품열전 2026.10.26

햇반 연구원은 왜 쌀 트럭에 올랐나…밥맛 보존 넘어 '영양설계'로

햇반 연구원은 왜 쌀 트럭에 올랐나…밥맛 보존 넘어 '영양설계'로윤소진입력 2026. 10. 25. 08:32햇반 박스 포장 공정. 〈자료 CJ제일제당〉여름철이면 밥맛이 달라졌다. 원인을 찾던 CJ제일제당 연구원들이 올라탄 곳은 쌀을 나르는 트럭이었다. 운송 중 쌀 온도는 최대 50도까지 치솟았다. 결로와 균열로 신선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확인한 연구진은 도정한 쌀을 옮기는 시간부터 줄였다. 지금의 햇반 당일 도정 체계로 이어진 출발점이다.출시 30주년을 맞은 햇반의 연구개발(R&D)은 밥맛을 흔드는 변수를 찾고 제어하는 과정이었다. 쌀의 품종과 수분, 도정 후 경과 시간부터 전자레인지에서 열이 전달되는 용기 구조까지 연구 대상이다. 이제는 영양성분을 설계하는 기술을 더해 소비자의 건강관리 수요에 맞는 밥..

식품열전 2026.10.26

AI·로봇이 바꾸는 식품·외식산업…내달 4~5일 전망 행사

AI·로봇이 바꾸는 식품·외식산업…내달 4~5일 전망 행사류소현입력 2026. 10. 25. 11:47농식품부, 코엑스서 국내외 전문가 12인 참여 행사 개최K푸드 수출·포장재 규제부터 외식업 생존전략까지 논의2027 식품외식산업전망 포스터 [사진=농식품부]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소비 트렌드 변화가 식품·외식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산업의 미래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가치가 융합된 우리들의 오늘, 그리고 미래의 밥상’을 주제로 식품·외식업계 종사자와..

식품뉴스 2026.10.26

베트남 명문대생 3000명 줄 섰다…"한국 회사 갈래요" 열풍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베트남 명문대생 3000명 줄 섰다…"한국 회사 갈래요" 열풍 [권용훈의 트렌드워치]권용훈입력 2026. 10. 25. 12:02수정 2026. 10. 25. 12:49롯데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현지 주요 대학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 인 베트남'을 개최했다. 롯데지주 제공국내 유통·식품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학을 직접 찾아 직무 상담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박람회에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근무 환경을 알리고 있다.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사업이 커지면서 상품을 판매할 고객뿐 아니라 사업을 함께 키울 직원에게도 기업의 매력을 알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롯데, 베트남서 올해 500여명 채용25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백화점·롯데호텔·롯데월드·롯..

식품열전 2026.10.26

“밥을 왜 사먹냐”던 韓서 일상식으로…이젠 美 식탁 두드린다

“밥을 왜 사먹냐”던 韓서 일상식으로…이젠 美 식탁 두드린다진천=강동헌 기자입력 2026. 10. 25. 17:41수정 2026. 10. 25. 20:05■ ‘국민 즉석밥’ 햇반 30돌올해 말까지 누적 매출 10조 전망보유한 브랜드 특허 기술만 267건주 1회 쌀 섭취 미국인 45%로 늘어한국식 찰진 밥으로 美 입맛 공략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햇반 생산 공정. 사진 제공=CJ제일제당21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의 기계 설비 위로 햇반 용기가 칸칸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었다. 빈 용기에 일정량의 쌀이 담기자 고온 스팀 살균과 취반수 주입 과정이 이어졌다. 공장 관계자는 “대형 취반기에서 한 번에 조리되는 햇반의 개수는 4200개에 이른다”고 말했다.2018년 본가동을 시작한 이 공장은 부산 공장과 함..

식품뉴스 2026.10.26

30년 '밥심'으로… 햇반, 연매출 1.5조 키운다

30년 '밥심'으로… 햇반, 연매출 1.5조 키운다진천(충북)=차현아 기자입력 2026. 10. 26. 03:51잡곡·단백쌀 등 건강제품군 확대… 국내 성장동력 강화美 등 해외매출 연평균 30%↑, 2028년 비중 25% 목표CJ제일제당이 출시 30주년을 맞은 즉석밥 브랜드 '햇반'을 2028년까지 연매출 1조5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 국내에선 잡곡밥과 건강 제품군을 넓히고 해외에선 '한국식 찰진 밥'을 앞세워 미국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최근 5개년 매출. /그래픽=윤선정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충북 진천의 CJ블로썸캠퍼스에서 '햇반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매출목표는 국내외 합산, 소비자가 환산 기준이다. 햇반 브랜드의 매출은 2023년 처음..

제품분석,동향 2026.10.26

외국인 입맛 잡은 미역국라면…롯데마트·슈퍼, '굴' 넣은 신제품 출시

외국인 입맛 잡은 미역국라면…롯데마트·슈퍼, '굴' 넣은 신제품 출시임혜선입력 2026. 10. 26. 06:02오뚜기와 협업 개발한 '오뚜기 굴미역국라면' 단독 출시'팔도·양반 미역국라면' 외국인 특화점서 매출 1위 기록롯데마트·슈퍼는 오뚜기와 손잡고 개발한 '오뚜기 굴미역국라면'을 오는 29일부터 전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신제품은 국산 굴에 바지락과 홍합을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을 살렸다. 참기름에 볶은 미역으로 고소한 맛을 더하고, 굴 모양의 플레이크를 넣었다. 포장에는 한국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활용해 관광객이 기념품이나 선물로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까지 4480원에 할인 판매한다.오뚜기 굴미역국라면 상품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롯데마트가 미역..

식품뉴스 2026.10.26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부작용…'살 빠지는 유산균' 대박 났다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부작용…'살 빠지는 유산균' 대박 났다 [권용훈의 트렌드워치]권용훈입력 2026. 10. 24. 08:02수정 2026. 10. 24. 08:04비만약이 줄인 밥상…식품업계 ‘다이어트 2차전’hy 중앙연구소 연구원이 배양 접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hy수도권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비만치료제로 최근 몇달 만에 체중을 15kg 가량을 줄였지만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약을 끊으면 다시 살이 찔 수 있다는 걱정이다. 식사량이 줄면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도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체중계 숫자에만 매달렸지만, 이제는 적게 먹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식품을 찾는다.비만치료제가 식품산업의 경쟁 공식을 바꾸고 있다. 식욕이 줄어든 소비자에게 ..

식품열전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