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지 않고 4개월 쌩쌩’ 세계김치연구소, 뉴욕행 ‘과냉각 김치’ 띄운다황서영 기자승인 2026.10.13 10:04영하 4.5도 과냉각 제어로 발효 억제…냉장 대비 산도 50%·가스 60% 낮춰20피트 육상 검증 거쳐 40피트 상용 컨테이너로 확대…14일 부산신항 출항뉴욕 도착까지 6주간 실시간 모니터링…수출용 스마트 콜드체인 구축 박차김치를 얼리지 않은 상태로 어는점 이하 온도를 유지해 장거리 운송 중 발생하는 과발효와 품질 저하를 원천 차단하는 ‘과냉각 기술’이 미국 뉴욕행 실제 해상 수출 노선에서 본격 검증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동결 없이 발효를 지연시키는 ‘과냉각(Supercooling) 기반 장기 저장·유통 기술’의 수출 현장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