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809

카자흐스탄에 번진 ‘K-쌀가공식품’ 매력

카자흐스탄에 번진 ‘K-쌀가공식품’ 매력이재현 기자승인 2026.10.08 09:56농식품부·aT,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서 쌀가공식품 홍보관 운영​​​​​​​전략품목 냉동볶음밥 및 쌀국수, 쌀과자, 떡볶이 등 주목쌀국수, 쌀과자, 떡볶이 등 ‘K-쌀가공식품’이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 센트럴 파크 내 스파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에서 쌀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알마티 소비자들에게 우리 쌀과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 행사는 1995년부터 개최돼 온 행사로, 재외동포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현지인들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

식품뉴스 2026.10.08

식품업계 담합 후폭풍…국감장서 머리 숙인 식품업계 경영진

식품업계 담합 후폭풍…국감장서 머리 숙인 식품업계 경영진이재현 기자승인 2026.10.08 10:10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이운익 삼양사 대표 농해수위 국감 증인 출석​​​​​​​내부통제·준법경영, 공정거래 선도로 재발방지 대국민 사과‘담합’에 따른 후폭풍은 거셌다. 식품업계 경영진들은 결국 국정감사 시험대까지 올라 국민들에게 머리를 숙여야 했다.김찬호 CJ제일제당 핵심소재부문 대표, 이운익 삼양사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담합 등 부당거래행위’ 관련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증인 신청을 요구한 의원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이운익 삼양사 대표(왼쪽)와 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와..

식품전반 2026.10.08

"민음사빵 다음은?"…유통가 파고든 '텍스트힙' 가을 성수기 맞는다

"민음사빵 다음은?"…유통가 파고든 '텍스트힙' 가을 성수기 맞는다오제일 기자입력 2026. 10. 7. 15:16수정 2026. 10. 7. 15:50민음사빵 최종 판매량 200만개로 '진짜 완판'밀리의서재·영풍문고 등과 협업한 상품 선봬아떼, 소설 속 인물 성격·분위기 컬러로 재해석지그재그 10월 트렌드 '텍스트힙'…관련 소비↑[서울=뉴시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음사빵을 구매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ggmozi_mozy·@lene_jpg·@bomoolbook·@model_unni_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GS25 문턱을 닳게 만들었던 '민음사빵'으로 재확인 된 '텍스트힙' 트렌드가 유통가의 주요 키워드로 ..

식품뉴스 2026.10.08

ABC를 ‘에이비씨’…한글 마케팅 꽂힌 유통가

ABC를 ‘에이비씨’…한글 마케팅 꽂힌 유통가최현주입력 2026. 10. 8. 00:04수정 2026. 10. 8. 05:19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유통업계가 ‘한글 마케팅’으로 들썩이고 있다. 티셔츠·모자 같은 패션 제품부터 과자·초콜릿·음료수 같은 먹거리에도 한글 유물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은 8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티셔츠·모자·에코백·키링·파우치 등에 한글 인쇄판인 금속활자, 한글 소설인 구운몽 서체를 그려넣은 ‘한글 유물 컬렉션’을 선보인다.푸마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축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의 원정 유니폼에 한글과 한국 전통 매듭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이브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한글을 재해석한 ‘한..

식품뉴스 2026.10.08

'안방 농심'ㆍ'수출 삼양', 글로벌 마케팅 전쟁

'안방 농심'ㆍ'수출 삼양', 글로벌 마케팅 전쟁정대연입력 2026. 10. 8. 05:20해외매출 삼양 1조2308억 vs 농심 8572억농심, 영화제·게임쇼로 현지 접점 확대불닭 검색량 신라면 14배…기네스 기록도[대한경제=정대연 기자]국내 라면 1위 농심과 수출 1위 삼양식품이 해외 마케팅 전쟁에 나섰다. 농심은 현지 문화 행사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삼양식품은 SNS를 주무기로 삼았다. 승부는 결국 신시장 개척에서 갈릴 전망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광고선전비는 농심 607억원, 삼양식품 605억원으로 사실상 같았다. 다만 흐름은 달랐다. 농심은 2024년 상반기 610억원에서 지난해 상반기 451억원으로 줄였다가 다시 늘렸다. 반면 삼양식품은 같은 기간 ..

식품뉴스 2026.10.08

'아아'만 찾던 직장인 달라졌다…불티나게 팔린 '이 음료' [박수림의 요즘 여기]

'아아'만 찾던 직장인 달라졌다…불티나게 팔린 '이 음료' [박수림의 요즘 여기]박수림입력 2026. 10. 8. 06:02수정 2026. 10. 8. 06:10잠바주스 오전 매출 24% 증가…편의점도 아침 스무디 판매 늘어웰니스 확산에 건강·식사 대용 수요 맞물려카페·편의점, 케일·아사히베리 등 관련 제품 확대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잠을 깨우기 위한 ‘모닝 커피’ 대신 아보카도와 바나나, 케일 등 과일·채소를 갈아 넣은 스무디로 아침을 시작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카페와 편의점업계도 원물과 영양 성분을 강조한 스무디 구색을 넓히는 추세다. 잠바주스 24%·GS25 96%↑…오전 시간대 스무디 매출 ‘쑥’9일 ..

식품열전 2026.10.08

"여고생들 사이 난리 났다"…2초에 1개씩 팔린 디저트 정체 [먹킷리스트]

"여고생들 사이 난리 났다"…2초에 1개씩 팔린 디저트 정체 [먹킷리스트]박상경입력 2026. 10. 8. 07:02수정 2026. 10. 8. 07:13파리바게뜨 '초코 쫀득 츄러스', 출시 한 달 만에 230만개 돌파SNS선 초코 많이 발라주는 지점 찾기까지 인기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학교 앞 파리바게뜨 매대에 산처럼 쌓여있는데 금방 동나요. 요즘 반 애들 사이에서 제일 인기 많은 디저트예요."서울 서초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박 모(18) 양의 말이다. 요즘 여고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간식은 마카롱이나 두바이초콜릿이 아니다. 바로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초코 츄러스다.동국대 인근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졌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매장 안에서는 초코 츄러..

식품열전 2026.10.08

‘불닭’ 등 K-푸드 위조품 막는다…K-브랜드 정부인증제 시행

‘불닭’ 등 K-푸드 위조품 막는다…K-브랜드 정부인증제 시행이지현 기자승인 2026.10.07 14:03국가인증상표 부착ㆍ정품인증기술 적용삼양식품, 인삼공사 등 31개사 참여국가인증상표해외에서 급증하는 가짜 K-상표(위조상품)를 차단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직접 나선다.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불닭볶음면’, ‘정관장’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와 K-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국제조약으로 보호받는 상표권을 활용해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해외에서 국가인증상표가 위조될 경우, 침해를 당한 우리 정부가 각국 법률 범위 내에서 상표권을 직접 행사해 법적 대응과 단속에 ..

식품뉴스 2026.10.08

삼양식품 ‘짜르르’, 우지로 튀긴 면에 진한 짜장…물 안 버리고 풍미 살려

삼양식품 ‘짜르르’, 우지로 튀긴 면에 진한 짜장…물 안 버리고 풍미 살려이지현 기자승인 2026.10.07 13:37맛집 100여 곳 탐방·소스 450회 배합 실험…전용 면도 300회 이상 실험미디어 70여 명 대상 시식회…‘삼양1963’ 이어 우지 라면 제품군 확대삼양식품 '짜르르' 미디어 시식회에서 김정수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이 우지로 튀긴 면과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결합한 ‘짜르르’로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을 공략한다.면을 끓일 때 우러나는 고소한 풍미를 액상 짜장소스에 그대로 담아내도록 소스와 면, 후레이크, 조리법을 함께 설계한 제품이다.삼양식품은 서울 명동사옥에서 미디어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짜르르’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

식품뉴스 2026.10.08

[Insight] Z세대는 기능성·간편식, 알파 세대는 저당·영양 강화…식음료 소비 바꾼다

[Insight] Z세대는 기능성·간편식, 알파 세대는 저당·영양 강화…식음료 소비 바꾼다김민 기자승인 2026.10.07 12:33민텔 분석, Z세대는 SNS 구매·과학적 근거 중시알파 세대 제품은 아이 입맛과 부모 영양 기준 함께 충족해야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식음료의 경쟁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Z세대는 소셜미디어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며, 맛과 편의성에 더해 체감할 수 있는 기능과 과학적 근거를 요구한다. 알파 세대는 부모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저당·영양 강화 제품과 직접 만들고 즐기는 식품 경험에 익숙해지고 있다.호주 마카다미아가 10월 1일 공개한 민텔(Mintel) 분석은 두 세대의 소비 변화에 대응하려면 제품의 맛과 식감, 기능성 근거, 섭취 상황, 구매 결정자를 함께 고려해야 한..

식품전반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