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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우유 무관세 시행…생존책 준비됐나

유업계 우유 무관세 시행…생존책 준비됐나 황서영 기자 승인 2025.03.10 07:56흰 우유 국산 소비 감소 속 수입산은 저가 무기로 밀물…3년 새 2배 늘어서울우유, ESG 강화…동물복지 원유·자원 순환 촉진매일유업,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미래 먹거리 개발남양유업, 준법 경영에 사회공헌 활동 통해 리브랜딩낙진회도 소비 홍보 등 지속 가능한 산업 위해 팔 걷어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위기를 맞은 국내 유업계가 내년 FTA로 국내 유제품 시장에 대한 완전 개방이라는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며 지속가능한 유가공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1조7529억 원이던 국내 흰 우유 시장은 매년 위축돼 지난해 1조6591억 원으로 줄었다. 올해는 1조6000억..

식품전반 2025.03.10

물가안정 총력…코코아 가공품 등 6종 할당관세 추가 적용

물가안정 총력…코코아 가공품 등 6종 할당관세 추가 적용 이지현 기자 승인 2025.03.07 11:11 [할당관세 추가 적용 품목]코코아가루, 코코아페이스트, 코코아버터, 으깬 파인애플, 과일 칵테일, 기타 단일 과실주스[할당관세 기존 적용 품목]옥수수(가공용), 대두(채유, 대두박용), 매니옥칩, 설탕, 조주정, 감자ㆍ변성전분, 커피생두, 코코아생두, 커피농축액, 인스턴트커피, 오렌지농축액, 파인애플주스, 토마토 페이스트, 으깬감귤류정부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코코아가루 △코코아페이스트 △코코아버터 △으깬 파인애플 △과일 칵테일 △기타 단일 과실주스 등 6종에 대해 할당관세를 추가 적용, 식품원료 총 20종의 원가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사진=식품저널DB정부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코코아 가공품과 과..

식품전반 2025.03.10

과식에 경종을 울리다, 일본 소비자의 새로운 건강관리법 ‘먹는 단식’

과식에 경종을 울리다, 일본 소비자의 새로운 건강관리법 ‘먹는 단식’트렌드일본도쿄무역관 요시다요시코2025-03-07출처 : KOTRA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먹으면서 하는 단식'한국산 제품도 최근 주목받으며 일본시장 진출 기회 확대최근 일본 식품 시장에서는 기능성 성분을 첨가하거나 강화한 다양한 건강식품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건강식품은 통신 판매뿐 아니라 약국과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되며,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제품 종류도 더욱 세분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질 식품과 당류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을 유지한 저당 식품,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영양 조정 식품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외..

일본 2025.03.08

[독일] 독일 간편식 트렌드

[독일] 독일 간편식 트렌드[독일] 독일 간편식 트렌드 독일 간편식 시장 개요독일의 간편식 시장은 2019년 잠시 주춤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다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 Statista에 따르면, 2025년 독일 간편식 시장 매출은 약 11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이후 성장 속도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배달 서비스 확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여전히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간편식이 제공하는 편리성과 시간 절약 효과 덕분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간편식 시장 트렌드 1. 주요 소비층: 16~34세, 바쁜 부모 세대, 1인 가구온라인 조사(2,000명 대상) 결과, 16~34..

[중국] 건강소비 트렌드에 따른 간식 시장 성장 가속화

[중국] 건강소비 트렌드에 따른 간식 시장 성장 가속화건강소비 트렌드에 따른 간식 시장 성장 가속화  소비 업그레이드와 건강 의식 강화에 힘입어 중국 간식류 업계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간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건강·기능성 위주인 건강 간식 트렌드로 전환하였으며, 간식 시장은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중연보화산업연구원(中研普华产业研究院)에서 발표한 (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 간식 시장 규모는 1.8조 위안(한화 약 360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 6.5%를 기록하여 2030년에는 2.5조 위안(약 5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로, 중국 간식류 시장의 막대한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2025.03.07

[말레이시아] 그랩, 동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유통매장 체인 에버라이즈 인수

[말레이시아] 그랩, 동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유통매장 체인 에버라이즈 인수 ❍ 동남아시아 최대의 차량 공유 및 배달 플랫폼인 그랩(Grab)이 동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식료품 유통매장 체인     에버라이즈(Everrise)를 인수     - 그랩은 이번 인수를 통해 동말레이시아 내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   * 에버라이즈는 동말레이시아 사바(Sabah)와 사라왁(Sarawak) 지역에 19개 매장을 보유한 주요 유통업체로, 현지 식품뿐만      아니라 한국산 및 다양한 수입 식품을 취급하는 매장  ❍ 그랩은 2022년 서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유통매장 체인 자야 그로서(Jaya Grocer)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하며     유통업계로 본격 진출   - 팬데믹 당시 통행..

[중국] 떠오르는 대세, 과일 비스킷 산업

[중국] 떠오르는 대세, 과일 비스킷 산업웰빙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과일 비스킷은 점차 시장에서 인기 있는 스낵 중 하나가 되었다. 베이징박연지상정보자문유한공사(北京博研智尚信息咨询有限公司)는 최근 ‘중국 과일 비스킷 산업의 시장 규모 및 미래 투자 방향에 대한 연구 보고서(中国水果饼干行业市场规模及未来投资方向研究报告)’(이하 ‘보고서’라 함)을 발표했으며, 보고서는 시장 환경의 변화와 기술 발전의 지원으로 과일 비스킷 산업이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 과일 비스킷 산업, 고속 발전 중과일 비스킷은 신선한 과일 또는 과일 제품을 주요 풍미 공급원으로 하는 베이커리 제품이다. 과일 비스킷은 전통 비스킷을 기반으로 말린 과일, 과일 분말, 농축 과일 주스 등 천연 과일..

중국 2025.03.07

[태국] K-FOOD의 글로벌 위상, KFC x 불닭, 태국 시장에서 매운맛의 바람 일으키다

[태국] K-FOOD의 글로벌 위상, KFC x 불닭, 태국 시장에서 매운맛의 바람 일으키다 [사진: Sanook.com] ▢ 주요 내용 1. KFC 태국 x 불닭, 매운맛 협업으로 주목 ㅇ KFC 태국이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와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 브랜드 불닭과의 협업을 통해 KFC의 시그니처 치킨을 한층 더 매운맛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공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 '불닭 덩크 윙즈', 강렬한 한국의 매운맛으로 승부 ㅇ KFC 태국은 최근 불닭 핫소스를 활용한 '불닭 덩크 윙즈(BULDAK DUNKED WINGS)'를 선보였다. 바삭한 KFC 치킨 윙에 불닭의 강렬한 매운..

쌀가공식품 연간 판매 총액 8조1748억…쌀 원료 64만톤 달해

쌀가공식품 연간 판매 총액 8조1748억…쌀 원료 64만톤 달해 이재현 기자 승인 2025.03.07 09:28총 사업체 1만5158개사, 종사자는 약 9만여 명…쌀떡류·가공밥류 많이 팔려​​​​​​​쌀가공식품協, ‘2023년 기준 쌀가공식품제조업 실태조사’ 결과 공표2023년 기준 국내 쌀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총 사업체는 1만5158개사며, 종사자는 약 9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판매액은 8조1748억 원에 달하며, 쌀 원료 약 64만여 톤을 사용하고 있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가 ‘2023년 기준 쌀가공식품 제조업 실태조사’를 공표했다.협회는 2019년부터 쌀가공식품산업 전반을 조망하기 위해 품목별 시장 규모를 조사해왔으며, 2022년 통계청으로부터 국가통계 작성기관으..

식품전반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