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23

[일본 식품수출 표시·광고 리스크 ①] 일본어 라벨을 다 만들었는데 수입신고에서 멈추는 이유

[일본 식품수출 표시·광고 리스크 ①] 일본어 라벨을 다 만들었는데 수입신고에서 멈추는 이유 이주형 전문위원 승인 2026.07.29 07:53‘상온보관’ 한 줄을 정하기 전, 식품 분류·규격·적용되는 검사 범위 연결해야액상·농축액 등 품목 분류 잡아야 검사·유통 조건 등 결정같은 ‘홍삼 스틱’ 물성·섭취 방법·제조 공정상 다른 분류 가능제품 이름·영양 정보, 밀봉 공정 기준과 안 맞으면 판매 불가이주형의 현장에서 통하는 K-푸드 수출 전략 [22]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식품수출전문 컨설턴트)한국에서 상온으로 판매하는 홍삼 스틱의 일본어 라벨까지 완성했다. 뒷면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라고 번역했고, 수입자 정보와 영양성분 표시도 넣었다. 그런데 선적을 앞두고 일본 수입자..

일본 12:20:15

"스타벅스도 넘본다"...고물가 美상권 뚫은 중국 초저가 매장

"스타벅스도 넘본다"...고물가 美상권 뚫은 중국 초저가 매장김세은입력 2026. 7. 28. 17:36미국의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이 미국 오프라인 소비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국 소비자를 공략하던 중국 기업들이 이제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의 저가 커피 브랜드 루이싱커피는 지난해 뉴욕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약 20개 매장을 운영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루이싱커피의 아이스라떼 가격은 2달러부터 시작해 스타벅스보다 두 배가량 저렴하다. 자체 앱을 통한 할인 쿠폰과 픽업 중심의 소형 매장 운영으로 가격 경쟁..

식품뉴스 07:56:29

'진격의 K라면' 올해 해외판매 5조원 간다

'진격의 K라면' 올해 해외판매 5조원 간다박윤균 기자(gyun@mk.co.kr)입력 2026. 7. 28. 18:06수정 2026. 7. 28. 19:39수출·해외생산판매 합계액농심, 1분기 20% 늘어 4천억지난해 보다 상승폭 가팔라삼양, 올해 2조원 달성할듯라면원조 日업체 경계목소리"韓대두로 프리미엄 경쟁가열"K컬처·푸드의 붐으로 K라면의 수출과 현지생산 판매를 합친 해외 판매액이 올해 처음으로 5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들어 인기가 더욱 높아져 주요 업체의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8% 증가했다. K라면의 빠른 성장세에 인스턴트 라면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경계의 목소리가 나온다.28일 매일경제가 주요 업체(농심·삼양식품·팔도·오뚜기)의 라면 해외매출을 집계한 결과 2023년..

초록 가고 보라맛이 점령했다…쫓아가기 버거운 ‘디저트 유행’

초록 가고 보라맛이 점령했다…쫓아가기 버거운 ‘디저트 유행’강보현입력 2026. 7. 29. 05:03수정 2026. 7. 29. 05:22CU가 우베를 활용한 신상품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CU중소 식품업계에 다니는 장모(33)씨는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유행을 쫓아가기가 버겁다. 28일 만난 장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바이가 인기라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었더니 바로 유행이 죽어버렸다”며 “상반기에만 두바이, 황치즈, 우베 등 몇 개가 지나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트렌드가 꺾여 재료가 남으면 비용 부담이 커서 작은 업체는 유행을 따라가기 힘들고, 대기업도 일단 출시하고 나서 제품을 조금씩 수정해 나갈 정도”라고 전했다.점점 짧아지는 한국의 디저트 유행 주기에 식품·유통업계가 진땀을 ..

식품뉴스 07:53:17

[단독] 불닭 신화 삼양식품, AX 강드라이브…AX부문 신설

[단독] 불닭 신화 삼양식품, AX 강드라이브…AX부문 신설문수아입력 2026. 7. 29. 05:20초대 부문장에 前 풀무원 AX혁신실 상무 김지홍 영입초대 부문장에 前 풀무원 AX혁신실 상무 김지홍 영입생산 검수 넘어 마케팅ㆍ기획까지 전사 AI 전환 본격화[대한경제=문수아 기자]‘불닭 신화’를 쓰고 있는 삼양식품이 전사 AX(AI 전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경쟁 식품사의 AX를 성공적으로 인물을 사령탑으로 앉혔다. 현재 공장 등 일부 생산라인에서 추진 중인 AX를 전사 단위로 확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트렌드와 상품 발굴은 물론 이슈 대응에도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이달 AX 부문을 신설하고 초대 부문장에 김지홍 전(前) 풀무..

식품뉴스 07:52:25

"말차의 변신은 무죄" 팥·초코와 만나고 단백질음료·막걸리로 탄생

"말차의 변신은 무죄" 팥·초코와 만나고 단백질음료·막걸리로 탄생이주혜 기자입력 2026. 7. 29. 06:31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투썸플레이스,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말차 라떼 맛 단백질드링크·말차 막거리도 등장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이 계속되면서 식품업계가 말차를 팥, 초코 등과 결합한 신메뉴를 내놓았다. 단백질음료, 막걸리에도 말차를 적용하는 등 다채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는 말차를 새롭게 조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스타벅스는 '코코 프라푸치노' 신메뉴로 유기농 제주 말차와 단팥, 펄 토핑으로 구..

식품뉴스 07:49:23

"단백질 높이고 당·나트륨 낮추고"…편의점, '건강 간편식' 경쟁

"단백질 높이고 당·나트륨 낮추고"…편의점, '건강 간편식' 경쟁이형진 기자입력 2026. 7. 29. 06:51GS25·CU·이마트24,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앞세워 라인업 확대단백질 음료, 바나나우유 매출 넘어서기도…"시장 전체 키운다"(GS리테일 제공)(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최근 높아진 외식 물가로 지갑을 지키려는 소비자들은 편의점 간편식을 찾고 있다. 업계는 여기에 헬시플레져 트렌드를 고려해 건강하게 만든 간편식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과거에는 샐러드와 닭가슴살 수준에 머물렀던 건강식이 고단백·저당·저나트륨을 앞세운 김밥, 도시락에 버거 제품까지 이어지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고단백 김밥과 저..

식품뉴스 07:48:04

GS25, '소용량 양념육' 통했다…축산 가공 매출 90% 성장

GS25, '소용량 양념육' 통했다…축산 가공 매출 90% 성장유연석입력 2026. 7. 29. 07:294900원 '한끼 양념육' 일매출 250%↑업계 최초 9900원 '저당한돈' 카테고리 2위 안착GS25 신선강화형매장에서 모델이 저당 한돈제육볶음을 구매하고 있다. /GS25[더팩트ㅣ유연석 기자] GS25가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양념육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했다고 29일 밝혔다.GS25는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자 간편 조리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 1월 200g 용량의 '한끼 양념육'을 4900원에 출시했다.지난 4월 품질 리뉴얼을 진행한 이후 기존 한 끼 양념육 취급점포당 축산 가공 카테고리 일매출은 리뉴얼 전 대비 약 2..

식품뉴스 07:46:53

“라멘 아니고요, 이제 라면입니다”…K라면 해외매출 첫 5조 눈앞

“라멘 아니고요, 이제 라면입니다”…K라면 해외매출 첫 5조 눈앞박윤균 기자(gyun@mk.co.kr)입력 2026. 7. 29. 07:30수출·해외생산판매 합계액농심, 1분기 20% 늘어 4천억지난해 보다 상승폭 가팔라삼양, 올해 2조원 달성할듯라면원조 日업체 경계목소리“韓대두로 프리미엄 경쟁가열”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김재훈 기자]K컬처·푸드의 붐으로 K라면의 수출과 현지생산 판매를 합친 해외 판매액이 올해 처음으로 5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들어 인기가 더욱 높아져 주요 업체의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8% 증가했다. K라면의 빠른 성장세에 인스턴트 라면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경계의 목소리가 나온다.28일 매일경제가 주요 업체(농심·삼양식품·팔도·..

식품뉴스 07:45:41

음식점 바가지요금 막는다…1회 적발도, 요금 게시 안 해도 ‘영업정지’

음식점 바가지요금 막는다…1회 적발도, 요금 게시 안 해도 ‘영업정지’ 이지현 기자 승인 2026.07.28 12:52 8월 4일부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도 숙박요금 게시해야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28일 국무회의 통과 이어 식위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정부는 음식점 등의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초과 수수로 1회만 적발돼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사진=식품저널DB정부는 음식점 등의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초과 수수로 1회만 적발돼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정부는 28일 제32회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도 숙박요금을 게시하도록 하고, 준수 의무 위반 1회만 적발돼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

식품뉴스 07: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