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GRAS 의무 신고 규정 발표 12월로 연기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식품과 사료에 사용되는 일부 물질의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GRAS)’ 신고를 의무화하는 규정안 발표 시점을 오는 12월로 연기했다. FDA는 당초 2026년 봄 GRAS 제도 개편을 위한 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7월 초 공개된 연방정부 통합 규제계획(Unified Agenda)에 따르면 예상 발표 시점이 12월로 조정됐다. 현행 GRAS 제도에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특정 식품 성분의 안전성을 검토해 ‘자가 인정 GRAS’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후 관련 연구자료를 FDA에 자발적으로 제출해 해당 판단에 대해 추가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이의 없음’ 서한을 받을 수도 있다. 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