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바삭·부드럽게…식품업계, ‘식감 전쟁’ 뜨겁다면사랑, 평양·함흥·칡냉면·쫄면으로 면발 식감 세분화CJ 김부각·CU ‘깨먹는 빵’도 바삭한 먹는 경험 앞세워황인선 기자001@foodtoday.or.kr등록2026.07.17 21:54:58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음식을 고르는 기준이 맛을 넘어 식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같은 면 요리라도 면발의 굵기와 탄력, 쫄깃함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도 식감을 차별화한 제품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업계는 면발의 탄력과 굵기를 세분화한 면류부터 바삭함을 강조한 스낵, 직접 깨서 먹는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감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맛뿐 아니라 씹고 부수는 과정까지 제품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올여름 식감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