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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바삭·부드럽게…식품업계, ‘식감 전쟁’ 뜨겁다

쫄깃·바삭·부드럽게…식품업계, ‘식감 전쟁’ 뜨겁다면사랑, 평양·함흥·칡냉면·쫄면으로 면발 식감 세분화CJ 김부각·CU ‘깨먹는 빵’도 바삭한 먹는 경험 앞세워황인선 기자001@foodtoday.or.kr등록2026.07.17 21:54:58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음식을 고르는 기준이 맛을 넘어 식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같은 면 요리라도 면발의 굵기와 탄력, 쫄깃함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도 식감을 차별화한 제품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업계는 면발의 탄력과 굵기를 세분화한 면류부터 바삭함을 강조한 스낵, 직접 깨서 먹는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감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맛뿐 아니라 씹고 부수는 과정까지 제품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올여름 식감 경쟁이..

식품뉴스 2026.07.19

[푸드언박싱111] SNS 바이럴 마케팅이 만든 흥행...속초 ‘육구방앗간‘

[푸드언박싱111] SNS 바이럴 마케팅이 만든 흥행...속초 ‘육구방앗간‘조성윤 기자w7436064@naver.com등록2026.07.16 18:28:59[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만석 닭강정이 전부였던 속초에 또 다른 핫플레이스가 생겼습니다. ‘육구방앗간’의 찹쌀떡. 속초시 청초호 쪽에 위치한 이 곳은 ‘척산온천’이라는 휴양림에 납품이 되던 것을 유명 인플루언서가 게시하고 바이럴되면서 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품목이 되었습니다. 과거 ‘육구시장’이 자리했던 곳이라서 상호가 ‘육구방앗간’이라고 합니다. 35년 동안 동네주민들에게 떡과 참기름을 판매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찹쌀떡’만을 1인당 2팩씩 판매하고 있습니다.오전 9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만 판매를 진행하는데요, 9시 30분에 판매되는 것을..

식품열전 2026.07.19

[이아름 식품기술사의 컴플라이언스 리포트]15화: "초콜릿에 곰팡이가 폈어요"… 사실은 여름이 남긴 흔적

[이아름 식품기술사의 컴플라이언스 리포트]15화: "초콜릿에 곰팡이가 폈어요"… 사실은 여름이 남긴 흔적 이아름 식품기술사 승인 2026.07.18 12:34가을마다 반복되는 소비자 문의… 블룸(Bloom)은 미생물이 아니라 유통 과정서 생긴 품질 변화사진은 특정기사와 무관 (@pixabay)"초콜릿에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습니다."9월 무렵이 되면 식품회사 고객센터에는 해마다 비슷한 소비자 클레임이 접수된다.초콜릿 표면이 하얗게 변해 있으면 대다수 소비자들은 곰팡이가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불량식품으로 신고한다. 그러나 실제 원인은 미생물이 아니라 여름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블룸(Bloom)'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흥미로운 점은 소비자의 클레임은 가을에 접수되지만, 그 원인은 이미 한여름에 만들어졌..

식품전반 2026.07.19

[일본] 일본의 젤리, 푸딩 시장 동향

[일본] 일본의 젤리, 푸딩 시장 동향[지구촌리포트] • 일본 젤리·푸딩 시장은 상온제품과 냉장제품으로 나뉘는데 상온제품의 매출 실적은 전년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냉장제품은 인바운드(관광객)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소폭 성장세를 기록했다. • 각 업체에서는 도라에몽 캐릭터를 기용하거나 얼려먹는 제품을 출시하거나, 식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일본의 디저트 시장규모 및 전망 2026년 일본의 디저트 시장은 장수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일본 디저트 시장규모는 25,839억엔으로 이는 전년 대비 102.5% 증가한 수준이다. 젤리, 푸딩 등 이미 일본 시장에..

일본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