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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다음은 건기식…건강보조식품 지출 7년 새 70% 늘었다

빵 다음은 건기식…건강보조식품 지출 7년 새 70% 늘었다농경연, 1분기 가공식품 분석…영양보조제 단일 품목 지출 1위우유·주류 줄고 건강보조식품 비중 11.8% 확대…일상재 안착황인선 기자001@foodtoday.or.kr등록2026.07.10 18:43:34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에도 소비자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쓰는 비용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가구의 건강보조식품 지출은 가공식품 가운데 빵·떡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세부 품목별로는 영양보조제가 전체 조사 품목 중 가장 큰 지출 규모를 기록했다. 건강보조식품 지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70% 증가했다. 고령화와 자기 건강관리 문화 확산으로 영양보조제와 기능성 제품이 특정 연령층의 보조적 소비를 넘어 ..

식품전반 2026.07.13

[먹거리 물가의 역설②] 식비 절반 외식인데 가공식품만 압박…빗나간 물가대책

[먹거리 물가의 역설②] 식비 절반 외식인데 가공식품만 압박…빗나간 물가대책1분기 가계 식비 중 외식비 48.4%…가공식품보다 증가세 가팔라인건비·임대료·배달앱 수수료까지 외식업계 비용 부담 확대플랫폼 할인·광고비와 규제 대응 비용도 식품 제조사에 누적“일률적 가격 통제 부작용…바우처 등 취약계층 직접 지원해야”황인선 기자001@foodtoday.or.kr등록2026.07.12 18:30:3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환율·고유가 속에서 생산비는 오르는 반면 출하는 줄고 재고는 늘어나는 식품 제조업계의 현실을 짚은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가계 식비에서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과 유통·플랫폼 비용 구조를 통해 정부 물가대책의 실효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정부의 먹거리 물가 관리가 식품 제조업체의 ..

식품전반 2026.07.13

[먹거리 물가의 역설①] 출하는 줄고 재고는 급증…식품업계가 가격을 올리는 진짜 이유

[먹거리 물가의 역설①] 출하는 줄고 재고는 급증…식품업계가 가격을 올리는 진짜 이유1분기 환율 1465원대…가공식품 수입액 8.2% 증가생산자물가 오르고 출하는 줄어…‘비용형 불황’재고율 108% 돌파·유가발 물류비 부담 가중업계 “가격 억제보다 산업 총비용 절감 대책 필요”황인선 기자001@foodtoday.or.kr등록2026.07.12 18:29:5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환율과 원재료·유가·물류비 상승으로 식품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 가격 인상의 배경과 정부 물가대책의 한계를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정부가 서민 생활과 직결된 먹거리 물가 안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식품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는 ..

식품전반 2026.07.13

"100년 기업 향한 승부수"…서울우유, '수익성·A2·수출·사업다각화' 4대 전략 선언

"100년 기업 향한 승부수"…서울우유, '수익성·A2·수출·사업다각화' 4대 전략 선언 김현옥 기자 승인 2026.07.10 17:39문진섭 조합장, 창립 89주년 기념사서 "2030년 영업이익 1,000억 원 목표" 제시"내수 한계 넘어 글로벌로"…A2우유·프리미엄 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서울우유는 10일 창립 8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문진섭 조합장(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며 한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창립 89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매출 확대는 물론 수익성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과 프리미엄 A2우유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축으로 2030년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

식품전반 2026.07.13

체코 유자차 및 유자제품 시장동향

체코 유자차 및 유자제품 시장동향상품DB체코프라하무역관 정지연2026-07-10출처 : KOTRA 유자차에서 유자 무알코올 맥주까지, 체코 유자제품 소비 저변 확대한국산 유자 제품 수입도 증가세로 최근 3년간 2배 이상 증가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HS코드유자차, 유자청, 유자제품200830 HS코드 200830은 조제 또는 보존 처리된 감귤류 과실(Citrus)을 포괄한다. 유자청, 유자차 베이스 등 유자 과육이나 절임 형태의 감귤류 과실을 설탕이나 꿀 등에 보존해 음료 또는 식품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해당 품목으로 분류될 수 있다. 시장동향 체코 시장에서 유자 제품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아시아 식품점이나 일부 온라인몰에서나 접할 수 있던 이색 식재료였던 유자는 최근 한국식 유자차..

프랑스 간편조리식품 시장동향

프랑스 간편조리식품 시장동향상품DB프랑스파리무역관 곽미성2026-07-10출처 : KOTRA 바쁜 라이프 스타일과 1인 가구 증가로 간편 조리 식품 수요 확대건강, 친환경, 고단백 제품 중심으로 시장 트렌드 변화아시아 및 이국적 풍미 제품 성장세냉동식품, 밀키트, 즉석식품 중심의 제품 다양화 진행상품명 및 HS코드 - 2106.90 간편 조리식품(냉장, 냉동식품 등)이 외에도 냉동만두(HS코드 1902.20), 가공된 곡물 제품인 냉동 김밥(HS코드 1904.90, 2106.90), 즉석국(HS코드 2104.10) 포함, 프랑스 내 간편 조리식품(Meals & Soups), 냉동 간편 조리식품, 푸드 키트(Food kits), 비건 간편 조리식품과 프랑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한국산 간편 조리식품 등을 조..

아르헨티나 스낵 시장동향

아르헨티나 스낵 시장동향상품DB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2026-07-11출처 : KOTRA 수입개방 정책 및 식품 수입규제 완화로 수입 스낵 시장 진입 여건 개선한국은 일부 식품 수입절차 간소화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대적 진입 장벽 지속K-콘텐츠 확산과 건강·매운맛 트렌드를 활용한 한국 스낵 진출 기회 확대상품명 및 HS코드 HS CODE설명190590베이커리 제품, 빵, 건빵,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비스킷, 쿠키와 크래커, 쌀과자 등(스낵으로 통칭) 시장동향 2025년 아르헨티나 스낵 시장 규모는 소매판매액 기준 전년 대비 60.1% 증가한 8조1567억 페소(약 56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5~2030년 연평균성장률(CAGR) 17.7..

중국 커피크리머 시장동향

중국 커피크리머 시장동향상품DB중국칭다오무역관2026-07-13출처 : KOTRA 중국 커피 소비 폭발에 커피크리머 수요 동반 확대… 프리미엄·건강형으로 무게중심 이동한국산, 유지방·클린라벨 차별화로 고급 카페 틈새 공략… 자급·수출형 구조와 B2B 진입장벽은 과제상품 개요 커피크리머는 중국 세관 기준 HS 코드 2106.9090(기타 분류되지 않은 식품)으로 분류되는 핵심 커피·음료 부원료로서, 우유·생크림을 대체하거나 보완하여 커피 특유의 산미를 완화하고 균일한 식감과 맛, 보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제형에 따라 분말형 식물성 크리머(植脂末), 액상 크리머, 동물성 유제품 혼합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분되며, 주요 원료는 정제·경화 식물유지, 포도당시럽, 유청·유단백, 유화안정제 등이다. 최근에는..

중국 2026.07.13

[중국] 음료·빙과업계, 건강 중심 소비 시대로 진입

[중국] 음료·빙과업계, 건강 중심 소비 시대로 진입음료·빙과업계, 건강 중심 소비 시대로 진입 최근 「2026 중국 음료·빙과(하절기 FMCG) 산업 트렌드 보고서」 (《2026中国饮品冷饮(夏令快消品)产业趋势报告》)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음료 총생산량은 1억 7,9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같은 해 업계의 통계 기준 매출은 약 5,26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으며, 맥주 총생산량은 3,536만㎘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맥주 매출은 약 1,800억 위안으로 약 4% 증가했다. 또한 2025년 중국의 포장 아이스크림 소매시장은 다시 성장세로 전환돼 시장 규모는 약 400억 위안으로 한 자릿수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번 연례..

중국 2026.07.13

[중국] 중국 인스턴트 커피 시장, 양적 성장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로 전환

[중국] 중국 인스턴트 커피 시장, 양적 성장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로 전환중국 소비시장 고도화와 자국 커피 산업의 성숙에 힘입어 인스턴트 커피(速溶咖啡) 시장이 고품질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시장 규모 지속 확대, 건강과 풍미가 핵심 소비 기준으로 부상 아이미디어리서치(艾媒咨询)에 따르면 중국 인스턴트 커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25년 865억 위안에 달했으며, 2030년에는 1,590억 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조사 결과 역시 시장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성은 소비자가 인스턴트 커피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중요도는 6.8점을 기록했다. 이어 브..

중국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