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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32만여 건 공개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32만여 건 공개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7.16 10:30‘K-FIND’ 출범…‘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식이섬유·비타민·무기질 등 영양성분 정보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민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고 총 32만7000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K-FIND’는 Korea-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Database의 약어로,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모아 국민, 업계, 전문가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을 뜻한다.‘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식품뉴스 10:59:31

라면 연간 수출, 20억 불 고지가 보인다

라면 연간 수출, 20억 불 고지가 보인다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7.16 07:55상반기 수출액 9억3540만 불로 27.9% 급증중국·미국·유럽 두 자릿수에 중남미 150.9% 증가농심, 러시아 법인 이어 CIS·중남미로 진격삼양식품, 권역별 수출국 늘리고 맞춤형 제품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라면’의 올해 수출액 20억 달러 달성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라면의 흥행이 탄력을 받았다. 중국, 미국 등 기존 시장은 물론 중남미, 유럽 등에서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선 K-라면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달성한 수출액 15억 달러를 넘어 올해는 2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K-라면이 올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액인 9억3540만 달러를 달성하..

식품뉴스 10:58:28

신동빈 회장 “전통은 성장 한계점 아닌 새 혁신 출발점”...업의 기본 강조(종합)[롯데 VCM]

신동빈 회장 “전통은 성장 한계점 아닌 새 혁신 출발점”...업의 기본 강조(종합)[롯데 VCM]박선현 기자입력 2026. 7. 15. 18:32장남 신유열 부사장 비롯 80여개 계열사 CEO 한자리에경영·재무전략 점검시간 가져...현업 적용한 AI 에이전트 공개VCM 사상 첫 외부 인사 강연...AI 사업 집중에 3세 경영 주목 롯데그룹 AX 추진 전략(이투데이 그래픽팀=신미영 기자)“전통은 한계를 가두는 천장이 아닌 새로운 혁신을 위한 출발선이 되어야 한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성숙기에 접어든 그룹의 핵심사업이 새로운 ..

인물,인터뷰 08:35:28

[2026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1. 저속노화 식단 또 다른 효과…“5일 만에 쓰레기 89% 줄었다”

[2026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1. 저속노화 식단 또 다른 효과…“5일 만에 쓰레기 89% 줄었다”이나경 기자입력 2026. 7. 15. 19:37(왼쪽부터) 기아챌린지 ECO 서포터즈 ‘eco2ECO’ 팀 김민지(22), 김태윤(20), 박정우(24), 이승재(24), 최서영(22) 학생기아 AutoLand 화성과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가 ‘2026 기아챌린지 ECO 서포터즈’와 함께 친환경 교육과 환경 이슈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민지(22), 김태윤(20), 박정우(24), 이승재(24), 최서영(22) 학생으로 구성된 ‘eco2ECO’ 팀은 최근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 ‘저속노화 식단’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팀원들은 직접 ..

식품전반 08:34:04

신동빈 “10년간 그룹 핵심 사업 정체… 기본에 충실한 본원 경쟁력 확보해야”

신동빈 “10년간 그룹 핵심 사업 정체… 기본에 충실한 본원 경쟁력 확보해야”성유진 기자입력 2026. 7. 16. 00:33수정 2026. 7. 16. 01:32롯데그룹 하반기 VCM서 주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업(業)의 기본에 충실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통·식품·화학 등 핵심 사업이 정체하는 가운데 ‘선택과 집중’, ‘개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들, 각 계열사 대표이사 등 경영진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도 참석했다.신 회장은 이날 상반기 실적..

인물,인터뷰 08:32:06

[이슈UP] GS25, 샌드위치 기본부터 바꿨다

[이슈UP] GS25, 샌드위치 기본부터 바꿨다전용 식빵 개발하고 토핑 모서리까지 꽉 채워관리자 rgmceo@naver.com등록2026.07.15 11:00:28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간편식(Fresh Food)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세 번째 주자로 샌드위치를 전면 리뉴얼한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간편식의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와 제조 공정을 전면 개선하고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적용하는 등 품질 혁신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는 김밥과 삼각김밥, 하반기에는 샌드위치에 이어 도시락과 햄버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샌드위치 풀체인지 리뉴얼은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의 기본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고객이 품질 차이를 ..

식품뉴스 08:23:32

인도 비알코올 음료 시장 동향

인도 비알코올 음료 시장 동향상품DB인도뭄바이무역관 김준범2026-07-15출처 : KOTRA 세계 3위의 비알코올 음료시장 및 생산국가, 인도소비자 인식 확대, 도시화, 소득 증가 등에 힘입어 건강·기능성·프리미엄 중심 개편국내외 대기업·지역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 원재료 및 완제품 단계에서 FSSAI 인증 필수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은 비알코올 음료(Non-Alcoholic Beverage)이며 HS 코드는 2106.90이다. 인도, 세계 3위 비알코올 음료 시장이자 생산국 글로벌 비알코올 음료 시장은 2024년 약 1조800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2034년에는 3조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음료협회(Indian Beverage Association)에 따르면 해당 시장..

[미국] 익숙한 식품, 새롭게 먹는다…활용법 확장 나선 식품업계

[미국] 익숙한 식품, 새롭게 먹는다…활용법 확장 나선 식품업계최근 미국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식품을 소개하기보다, 이미 익숙한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머스터드와 파스타 소스부터 타히니,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이르기까지 신생 식품 브랜드들은 기존 제품에 새로운 용도와 섭취 방식을 더하며 전통적인 식품 카테고리를 재해석하고 있다. 식품 대기업 브랜드들은 소비자가 익숙한 식품을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맛과 형태, 포장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식재료를 익히도록 요구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제품을 디저트와 음료, 딥, 드레싱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타히니(tahini)*와 할바(Halva)*..

[미국] 2026 미국 식음료 ‘맛’ 트렌드, 익숙하지만 복합적인 ‘맛의 레이어’ 중요

[미국] 2026 미국 식음료 ‘맛’ 트렌드, 익숙하지만 복합적인 ‘맛의 레이어’ 중요[지구촌리포트] 맛은 미국 소비자의 핵심 구매 기준으로, 2025년에는 핫허니·피클·피스타치오가 트렌드를 주도했다.2026년에는 품목별 특성에 맞춘 복합 플레이버(flavor)와 글로벌 풍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불고기·고추장·유자 등의 K-푸드의 활용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맛은 미국 소비자의 핵심 구매 기준으로, 2025년에는 핫허니·피클·피스타치오가 트렌드를 주도했다. 2026년에는 품목별 특성에 맞춘 복합 플레이버(flavor)와 글로벌 풍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불고기·고추장·유자 등의 K-푸드의 활용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식품시장에서 맛(Flavor)은 단순히 제품의 특징을 결정하는 요소..

[중국] ‘엽기 식자재’ 번데기, ‘고단백’ 힘입어 대중 식탁으로…상하이서 판매 280% 폭등

[중국] ‘엽기 식자재’ 번데기, ‘고단백’ 힘입어 대중 식탁으로…상하이서 판매 280% 폭등[지구촌리포트] >중국 대표 ‘엽기 식자재’로 꼽히던 동북 지역 번데기가 고단백 건강식 트렌드를 타고 대중화에 성공했다. 신선식품 유통 플랫폼 ‘딩동마이차이(叮咚买菜)’가 소비자 제안을 받아 상하이에 생번데기 출시하자 일주일 만에 판매량이 280% 급증했다. ‘허마(盒马)’는 간편 간식으로 재가공해 시장을 넓히는 중이다. 업계는 이번 사례가 지역 특산물이 현대적 가치(고단백)와 결합해 전국적 히트 상품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유통 공식을 증명했다고 분석한다. >최근 신선식품 유통 플랫폼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포착되고 있다. 본래 지역 식탁에 국한됐던 일련의 특색 있는 식재료들이 ‘고단백’ 콘셉트를 등에..

중국 07: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