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 기자
- 승인 2026.07.28 08:44
고품질 원유·버터·연유 담아 진한 우유 풍미 구현

'혼자 즐기는 빙수' 소비가 새로운 여름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를 따로 부을 필요 없는 컵빙수 제품을 선보이며 1인 빙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차별화된 풍미와 간편한 취식 편의성을 앞세워 여름철 디저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컵빙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빙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혼빙' 문화가 확산되며 컵빙수 타입의 아이스크림과 프랜차이즈 카페의 1인 빙수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 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는 고품질 국산 원유를 기반으로 버터와 연유를 더해 진한 우유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컵빙수에 우유를 부어 먹는 소비 습관에서 착안해 별도로 우유를 추가하지 않아도 정통 우유빙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취향에 따라 과일이나 시리얼, 젤리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도록 활용성도 높였다.
서울우유는 이번 신제품을 편의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며 여름철 디저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빙수 시장은 대용량 제품 중심에서 1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소용량·컵 타입 제품으로 빠르게 다양화되고 있다. 서울우유는 원유 전문 기업의 강점을 살린 프리미엄 원유 풍미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워 컵빙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우유 디저트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유빙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우유를 따로 붓지 않아도 되는 컵빙수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담은 '서울우유 우유빙수'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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