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터 느껴지는 'KCON 위상'…美잘파세대 사로잡았다 [현장+]김소연입력 2026. 8. 17. 09:02수정 2026. 8. 17. 09:24KCON LA 2026·올리브영 페스타 LA 현장/사진=김소연 기자"케이콘(KCON)에 왔나요?" 악명 높다던 미국 공항의 출입국 심사부터 KCON의 위상은 남달랐다. 무뚝뚝한 표정의 로스앤젤레스 공항 입국 심사관들도 가방에 굿즈가 달려있거나 KCON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겐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잘 즐기다 가라"고 했다. 특히 이번 KCON은 올리브영 페스타와 함께 광복절 기간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진=김소연 기자 미국 잘파세대, 'K'에 빠지다미국 내 한국 콘텐츠 전문가로 알려진 김숙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