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8

[르포] 홈플러스 운영 재개…직원들, 매대 물품 채우기 ‘분주’

[르포] 홈플러스 운영 재개…직원들, 매대 물품 채우기 ‘분주’여헌우 yes@ekn.kr, 송민규 songmg@ekn.kr입력 2026. 8. 8. 20:50수정 2026. 8. 8. 21:177일 67개 점포 가오픈…임시휴업 25일만에 재개장식품 매대 30% 채워져…제조사 제품 상당수 진열풀무원·동원·대상 등 납품 재개…농심·오뚜기 조율20~50% 할인·1+1 행사…일부 점포 제외하면 한산▲7일 가오픈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신선식품 코너에 상품이 진열돼 있는 모습. 사진=여헌우 기자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25일만에 전 점포를 재개장했다.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을 때보다 매대에 상품도 많아지고 직원들도 활기를 띄었지만 아직 손님은 많지 않아 오는 13일 정식 개장 이후 정..

식품뉴스 08:34:14

“꼬북칩에 고구마탕후루를?”…‘국민과자’ 비트는 편의점, 이유 있었다

“꼬북칩에 고구마탕후루를?”…‘국민과자’ 비트는 편의점, 이유 있었다김현주입력 2026. 8. 8. 06:18편의점 진열대에 고구마와 탕후루를 한꺼번에 품은 꼬북칩이 등장한다. 기존 과자에 새로운 맛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구마를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춘식이’까지 앞세웠다. 익숙한 제품을 낯설게 바꿔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편의점 협업 공식이다.GS리테일 제공8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리온과 손잡고 ‘춘식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을 6일 단독 출시했다. 가격은 1700원이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는 10일부터 판매한다.신제품은 고구마의 달콤한 맛에 탕후루를 깨물 때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최근 고구마와 감자, 옥수수 등 구황작물을 활용한 간식이 인기..

식품뉴스 08:33:06

"엽떡이 젤리로?" 도전욕구 뿜뿜…"떡볶이맛 젤리라니"[먹어보고서]

"엽떡이 젤리로?" 도전욕구 뿜뿜…"떡볶이맛 젤리라니"[먹어보고서]한전진입력 2026. 8. 9. 09:19수정 2026. 8. 9. 12:05정말 엽떡만큼 맵다…괴식과 힙 사이롯데웰푸드, 엽떡과 협업한 '짱매워요' 출시떡볶이 소스 담아 예상 밖 높은 맛 구현도달고 맵지만 끝내 적응 어려운 묘한 이질감SNS 겨냥 '펀슈머'…재미 넘어 맛이 흥행 좌우[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엇이든 먹어보고 보고해 드립니다. 신제품뿐 아니라 다시 뜨는 제품도 좋습니다. 단순한 리뷰는 지양합니다. 왜 인기고, 왜 출시했는지 궁금증도 풀어드립니다. 껌부터 고급 식당 스테이크까지 가리지 않고 먹어볼 겁니다. 먹는 것이 있으면 어디든 갑니다. 제 월급을 사용하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롯데웰푸드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해 출시..

식품열전 08:31:37

코코아값 반토막에도 초콜릿 가격은 그대로인 까닭

코코아값 반토막에도 초콜릿 가격은 그대로인 까닭고은이입력 2026. 8. 9. 16:58수정 2026. 8. 10. 00:20원가 반영 시차·고환율 영향국제 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가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지만, 국내 초콜릿 가격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원재료 매입과 제품 생산 사이에 ‘시차’가 있는 데다 고환율이 국제 코코아 가격의 하락분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9일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에 따르면 인도분 코코아 선물(9월물)은 지난 6일 기준 t당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4년 12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1만2906달러)보다 55.7% 낮다. 저점을 찍었던 지난 4월(3308달러)보다는 올랐지만 1년 전과 비교해 34% 낮은 가격이다.국내 초콜릿 가격은 코코아 가격이 최고점을 찍었을 당..

식품뉴스 08:30:25

지역 맛이 전국 메뉴로…식품·외식업계 '로코노미' 경쟁 뜨겁다

지역 맛이 전국 메뉴로…식품·외식업계 '로코노미' 경쟁 뜨겁다류용환 기자입력 2026. 8. 10. 06:00지역 특산품 활용 농가 이익 확대물류비 절감·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기업·지자체 협력 관계도 이어져AI 생성이미지. [출처=MS 코파일럿]지역 특산품을 소재로 메뉴·상품 개발에 나선 외식·식음료업체들의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행보가 확대되고 있다.로코노미는 지역 특색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원활한 재료 수급을 통한 물류비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의견 조율 등 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청귤·땅콩 커피를 출시, 더본코리아는 향토 음식 및 특산물을 ..

식품뉴스 08:29:29

"원가보다 공급망"…식품업계, 경쟁 공식 바뀐다

"원가보다 공급망"…식품업계, 경쟁 공식 바뀐다김찬주입력 2026. 8. 10. 06:32기후 변화에 원료 확보 비상AI·계약 재배로 리스크 대응공급망 관리, 新경쟁력 부상서울 서초구 양재 하나로마트 채소판매대에서 시민들을 장을 보고 있다.ⓒ연합뉴스세계적 기후위기가 식품기업의 경영 전략을 바꾸고 있다.과거에는 원료를 얼마나 저렴하게 확보하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세계적 이상기후와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원료를 확보하는 공급망 관리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이 식품산업의 주요 리스크로 떠올랐다.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가 잦아지면서 농산물 생산량과 가격 ..

식품뉴스 08:27:48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647억…인도·카자흐스탄이 이끌었다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647억…인도·카자흐스탄이 이끌었다김재은 기자입력 2026. 8. 7. 14:542분기 매출 1조1557억원…전년比 8.6% 증가해외 영업익 133%↑…비용 부담 속 수익성 개선 (AI 기반 편집 이미지)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89% 끌어올렸다. 원부자재 가격과 고환율 부담이 이어졌지만 해외법인 성장과 경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개선했다.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6%, 8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6%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식품뉴스 08:26:26

[단독]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강남 5성급 호텔에 주소지 둔 까닭

[단독]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강남 5성급 호텔에 주소지 둔 까닭박형민 기자입력 2026. 7. 29. 11:31수정 2026. 7. 29. 15:34일본 국적자로 삼성동 A 호텔 거주지로 등록…롯데 “개인 거주지 몰라”[비즈한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71)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40)이 호텔에 거주지를 둔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호텔에서 생활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신 부사장이 자택 매입이나 임대 자금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 일각에서는 신 부사장이 글로벌 사업 참여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한다. 신 부사장이 한국 시장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므로 굳이 국내 자택을 당장 마련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신유열 ..

업계사 08:24:51

시동 건 신동빈의 꿈...롯데마트 '오카도 프로젝트' 가동

시동 건 신동빈의 꿈...롯데마트 '오카도 프로젝트' 가동정혜인입력 2026. 8. 9. 11:012000억 투입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오카도 로봇·콜드체인으로 품질 정조준영남권 400만 세대 겨냥한 '24시간 배송' 시동롯데마트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 사진=롯데쇼핑롯데마트(롯데쇼핑 마트 사업부)가 부산에 인공지능(AI) 자동화 물류센터를 가동하며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0년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신선식품 소싱 역량에 오카도(Ocado)의 로봇 기술을 결합해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신선도와 배송 정확도, 상품 구색을 앞세워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다.테크 기업과 맞손롯데마트는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고객 풀필먼..

식품뉴스 08:20:17

李정부 출범 1년 물가 보니…외식 상승폭 확대·생필품 품목별 엇갈려

李정부 출범 1년 물가 보니…외식 상승폭 확대·생필품 품목별 엇갈려김찬주입력 2026. 8. 6. 07:02서울 외식물가 상승폭 확대김밥·삼겹살 등 체감 부담 커져전국 쌀·계란·닭고기값 상승라면·식용유 등 가공식품 안정세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이재명 정부 출범 전후 각 12개월 동안 주요 외식 메뉴와 농축산물 가격은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5개 품목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정부 출범 전 12개월 3.3%에서 출범 후 첫 12개월 3.6%로 소폭 확대됐다.농축산물 가운데서는 쌀과 계란, 닭고기 가격이 올랐다. 반면 조사 대상 라면과 식용유 제품은 가격이 유지되거나 하락해 품목별로 차이를 보였다.6일 데일리안은 이재명 정부 출..

식품뉴스 08: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