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21

SIAL 광저우 2026, 오는 9월 개최…“아시아 식품 소싱 핵심 허브로 도약”

SIAL 광저우 2026, 오는 9월 개최…“아시아 식품 소싱 핵심 허브로 도약”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7.31 17:489월 3~5일 광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엑스포서 개최…4개 전시장 규모 확대할랄 식품 특별관 신설 및 건강·기능성·RTD 등 최신 아시아 소비 트렌드 결집SIAL 상하이 대흥행 이어 중국 남부 및 동남아 잇는 글로벌 B2B 플랫폼 부상아시아 식음료(F&B)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연결하는 국제 식품 전시회 ‘SIAL 광저우 2026’이 오는 9월 중국 광저우에서 막을 올린다.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SIAL 광저우 2026’에 앞서 성황리에 열린 ‘SIAL 상하이 2026’의 참가를 알리는..

식품뉴스 08:05:06

[8/28 수출 PRO 교육] 일본 식품 표시·광고 리스크 대응 실무

[8/28 수출 PRO 교육] 일본 식품 표시·광고 리스크 대응 실무 식품음료신문 승인 2026.07.29 14:12하루에 완성하는 일본 수출 사전 점검 체계 구축 실무 교육2026 일본 식품표시기준 최신 개정 대응실제 행정처분 사례·체크리스트 제공8월 28(금) 09:30~17:30 | 삼경교육센터 8층“한국 라벨을 그대로 번역하는 순간, 위반이 시작됩니다”수입 가능 여부 확인 → 제품표시사항(주표시면·정보표시면의 의무표시) 작성 → 광고·PDP 문구 점검 → 기능성 표시 경로 판정 → 근거자료와 문구의 일치까지일본 수출 표시는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이 아닙니다. 한국은 건강기능식품이 별도 법률로 분리된 이원 체계이지만, 일본에는 그 칸막이 자체가 없고, 라벨과 광고를 서로 다른 법률이 중첩 규제합니..

식품뉴스 08:03:28

이물 민원에 '찰옥수수 버거' 조기 종료…맥도날드 "한국의 맛은 계속"

이물 민원에 '찰옥수수 버거' 조기 종료…맥도날드 "한국의 맛은 계속"김찬주입력 2026. 8. 3. 14:17'돌 추정' 이물, 판매 3주만에 조기 종료"원인 파악해 재발 방지책 철저히 마련"맥도날드에서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버거 ⓒ맥도날드한국맥도날가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서 돌로 추정되는 알갱이가 씹힌다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판매가 3주 만에 조기 종료됐다.다만 맥도날드는 이번 이슈로 회사가 5년째 이어 오고 있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 시리즈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3딜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종료했다.같은 원재료를 이용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의 판매도 ..

식품뉴스 07:55:33

"한국적인 것이 잘 팔린다"…식품업계, 'K-감성' 입힌 제품 출시 잇따라

"한국적인 것이 잘 팔린다"…식품업계, 'K-감성' 입힌 제품 출시 잇따라김상윤 기자입력 2026. 8. 3. 14:17방한 외국인 1000만명 돌파…5월 카드 지출 2조 첫 넘어과자·차음료·베이커리에 한복·국가유산·전통 식재료 접목"무엇을 파느냐보다 어떻게 한국다움 담느냐가 경쟁력"[서울=뉴시스] 오리온, '참붕어빵 코리아 에디션'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식품업계의 시선이 관광객 소비에 쏠리고 있다. 한국적인 디자인과 전통문화, 식재료를 제품에 접목해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기업들은 기존 제품의 패키지에 한복과 전통 회화 등을 입히는 데서 나..

식품뉴스 07:50:07

"생일 아니어도 먹어요"…'미니 케이크' 열풍에 2조 시장 활짝

"생일 아니어도 먹어요"…'미니 케이크' 열풍에 2조 시장 활짝차현아 기자입력 2026. 8. 3. 15:38국내 케이크 생산액 2024년 2조1454억…4년 만에 두 배 '껑충'생일·기념일 공식 깨졌다…1만원 이하 '미니·조각 케이크'가 성장 주도지난달 30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출시한 젤리 치즈 케이크 2종/사진=스타벅스국내 케이크 생산액 규모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만 소비되던 케이크가 일상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미니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가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식품외식통계 국내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케이크 생산액은 2조14..

식품뉴스 07:46:41

[현장] "러닝부터 덕질까지"···'단순 확장' 한계 편의점, '공간'에서 답 찾다

[현장] "러닝부터 덕질까지"···'단순 확장' 한계 편의점, '공간'에서 답 찾다조건희 기자입력 2026. 8. 3. 16:56CU 러닝스테이션부터 GS25 쿠지 매장까지···타깃 상권 맞춘 특화점 '사활'점포 포화에 점포수로는 한계···히트 상품 넘어 '공간 경험'으로 승부수CU한강여의도3호점은 러닝스테이션으로 운영되며 러너들 사이에선 베이스캠프로 통한다. / 사진 = 조건희 기자.[시사저널e=조건희 기자] "러닝 전, 러닝 중, 러닝 후 필요한 모든 물품을 여기서 살 수 있어요."37도까지 기온이 오른 3일 오전, CU한강여의도3호점 앞 파라솔 아래서 숨을 고르던 러닝 크루와 외국인 러너들은 매장의 장점을 묻자 이렇게 입을 모았다. 이곳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러닝족을 겨냥해 정식 선보인 ..

식품뉴스 07:44:40

고단백 식당에 제로 편의점까지…'헬시플레저'가 바꾼 식탁

고단백 식당에 제로 편의점까지…'헬시플레저'가 바꾼 식탁김현아입력 2026. 8. 3. 18:04헬시플레저 확산에 시장 몸집 '쑥'제로 전문 편의점 전국 200호점↑식품업계도 저당·단백질 제품 확대국내 저당·단백질 시장 규모 [그래픽=아주경제 미술팀]3일 찾은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고단백 패스트푸드 전문점 '프로티너'는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는 직장인들로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카운터 한쪽에는 포장된 음식들이 줄지어 있었고, 음식을 픽업하려는 배달기사들도 쉴 새 없이 매장을 들락거렸다.프로티너는 모든 메뉴를 저당·고단백으로 구성한 외식 브랜드다. 샐러드, 파스타, 덮밥, 또띠아랩 등 흔히 접하는 패스트푸드 메뉴를 '맛있는 건강식'이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첫 매장을 ..

식품뉴스 07:40:17

[류빈의 유통톡톡] 타코벨부터 치폴레까지···멕시칸이 한국 외식 판 흔든다

[류빈의 유통톡톡] 타코벨부터 치폴레까지···멕시칸이 한국 외식 판 흔든다류빈 기자입력 2026. 8. 3. 18:39타코벨, 술 문화까지 확장치폴레도 한국시장 출사표멕시칸 대중화 속도 낸다'먹고, 마시고, 입고, 바르고, 보는' 모든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유통가 뒷얘기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와 관련된 정보를 쉽고 재밌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 주]KFC코리아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역 인근 '타코벨 더강남점'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주요 메뉴와 함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주류를 1+1으로 제공하는 '애프터 아워(After Hour)'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류빈 기자점심은 물론 저녁 식사나 ..

식품뉴스 07:37:44

채식 초코파이·신라면 치킨…인도 맞춤 전략 통했다

채식 초코파이·신라면 치킨…인도 맞춤 전략 통했다김승연입력 2026. 8. 4. 06:03롯데·농심·대상, 인도 식문화 반영한 맞춤형 제품 잇따라 출시퀵커머스·한류 타고 K푸드, 14억 시장 공략 속도롯데 초코파이 인도 TV 광고 화면.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인구 14억명의 인도를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점찍은 국내 식품업계가 현지 식문화와 소비 특성에 맞춘 제품을 앞세워 성과를 내고 있다. K푸드 열풍을 발판으로 현지 식문화에 맞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라면, 과자, 김치 등 한국 식품이 차지하는 영역이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초코파이를 앞세워 인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지난해 인도에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고, 시장 점유율도 70% 이상을 ..

식품뉴스 07:35:36

[단독] “중소업체 다 문 닫을 위기” 관세청-농식품부의 ‘설탕 전쟁

[단독] “중소업체 다 문 닫을 위기” 관세청-농식품부의 ‘설탕 전쟁’전다현 기자입력 2026. 8. 4. 07:04관세조사가 수입 설탕 업계를 겨냥하면서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관세청이 농식품부 지침 아래 16년간 유지돼온 수입 방식을 ‘가장거래’로 의심해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다.수입 설탕 회사들이 폐업 위기에 놓였다. 관세청의 고강도 관세조사가 원인이다. 2월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할당관세 악용 업체를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한 것과 맞물려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등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관세 인하 조치가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안정을 위해 특정 품목의 관세를 낮춰 싸게 공급하도록 조치했으나, 수입허가를 받은..

식품전반 07: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