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25

[미국] FY2027 원당·정제당·설탕 함유 제품의 WTO TRQ 발표

[미국] FY2027 원당·정제당·설탕 함유 제품의 WTO TRQ 발표미국 비관세장벽 이슈 미국 무역대표부(USTR), FY2027 원당·정제당·설탕 함유 제품의 WTO 저율관세할당량(TRQ) 발표 2026년 7월 2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FY2027(2026.10.01~2027.09.30)에 적용되는 수입 원당(Raw Cane Sugar), 정제당(Refined Sugar) 및 설탕 함유 제품(Sugar-Containing Products)에 대한 저율관세할당(TRQ)*의 국가별 할당 물량과 선착순 배정 물량을 발표함. 국내 기업이 활용 가능한 물량은 전 세계 선착순으로 배정되는 정제당 및 특수당 8,746 MTRV와 설탕 함유 가공식품(음료 베이스, 제과류 등) 5,459 MT임* 저..

[중국 ]중국 차(茶) 시장, 소비 주도형 구조로 전환 가속화

[중국 ]중국 차(茶) 시장, 소비 주도형 구조로 전환 가속화온라인 소비 증가, 가정 소비형·간편화 제품이 시장 주도 『2026년 중국 춘차 생산·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전국 봄차 시장은 전년 대비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판매량은 약 5%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고급 차는 판매량과 판매액 모두 감소했으며, 중급 차는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판매액은 감소했고, 일반 대중 차는 판매량과 판매액 모두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유통 채널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 소비자가 봄차 소비의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중급 차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온라인 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성장 속도는 다..

중국 2026.08.07

[중국] 죽 베이스 훠궈, 광둥식 외식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중국] 죽 베이스 훠궈, 광둥식 외식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훠궈 시장의 동질화 경쟁이 심화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죽 한 그릇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즐기는' 죽 베이스 훠궈(粥底火锅: 죽을 육수로 사용하는 광둥식 훠궈)가 '신선함·부드러움·매끄러운 식감'이라는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해가 저물 무렵, 광둥성 광저우시 톈허 상권(广东省广州市天河商圈)에는 활기가 더욱 넘쳐난다. 일반적인 매운맛과 강한 양념을 특징으로 하는 훠궈 전문점과 달리, 한 죽 베이스 훠궈 전문점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진다. 투명한 식재료 진열대에는 신선한 굴과 살이 꽉 찬 게, 탱글한..

중국 2026.08.07

“한국 가면 이 가방 무조건 사야돼”…3천원에 외국인들 싹쓸이해 간다는데

“한국 가면 이 가방 무조건 사야돼”…3천원에 외국인들 싹쓸이해 간다는데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입력 2026. 8. 6. 16:45수정 2026. 8. 7. 07:306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을 들고 걷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방영덕 기자]한 때 장을 보기 위한 실용품에 불과했던 장바구니가 이제는 한정판 굿즈이자 리셀(재판매) 상품으로 변신하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미국 유통업체 트레이더조에 이어 코스트코 홀푸드 등이 글로벌 열풍을 이끌고 있다면 국내에서는 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180만장 가까이 팔리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최근 출시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미니 토트백이 국내 리셀..

식품뉴스 2026.08.07

오리온, 황치즈칩 열풍에도 추가 생산 신중한 이유

오리온, 황치즈칩 열풍에도 추가 생산 신중한 이유김지영 기자입력 2026. 8. 6. 17:55수정 2026. 8. 6. 19:59제과업계가 장수브랜드에 새로운 맛을 입히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대표적이다. / 뉴시스시사위크=김지영 기자 제과업계가 장수브랜드에 새로운 맛을 입히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대표적이다.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가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추가 생산된 만큼, 제품이 상시 판매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나온다.◇ 품귀현상 빚은 오리온, 황치즈 유행 선도오리온은 지난 2월 '촉촉한 초코칩'에 황치즈맛 버전 제품 '촉촉한 황치즈칩'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곳곳에서 품절대..

식품뉴스 2026.08.07

“이 중 저당 케챂은?”…55년 국민 소스의 진화

“이 중 저당 케챂은?”…55년 국민 소스의 진화모규엽입력 2026. 8. 6. 18:01수정 2026. 8. 6. 18:0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 오뚜기 케챂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었다. 뉴시스“이 중 저당은 무엇일까.” 6일 서울 강남구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뚜기 케챂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정답을 모두 맞힌 사람은 8명의 기자 가운데 단 1명뿐이었다. 대부분은 일반 토마토와 저당을 구분하지 못했다.이날 테스트는 오뚜기가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마련한 행사에서 진행됐다. 오뚜기는 8월 한 달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테마 쿠킹 클래스를 연다. 총 46명을 추첨으로 선발하는 서울 클래스에 약 1900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식품뉴스 2026.08.07

[스타트업 톡톡!] 이가 없어도 녹여 먹는 우리쌀 ‘떡뻥’

[스타트업 톡톡!] 이가 없어도 녹여 먹는 우리쌀 ‘떡뻥’이인해 기자입력 2026. 8. 7. 05:01[스타트업 톡톡!] (30) 영유아용 쌀과자 제조 ‘이음새’산청 등서 원료곡 연 70t 조달작년 매출 16억…3년새 4배 ↑김도윤 이음새 대표가 ‘유기농 맘맘 쌀떡뻥’ 제품 3종을 들어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아기가 젖을 뗀 뒤 처음 접하는 간식이 주로 쌀과자예요. 이 쌀과자를 우리쌀로 만들어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지 않겠어요.”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자리한 이음새농업회사법인 제1공장. 김도윤 대표(45)가 자사 제품 ‘유기농 맘맘 쌀떡뻥 백미’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쌀떡뻥은 쌀로 만든 뻥튀기 과자다. 쌀가루를 고압으로 튀겨 제조한다. 김 대표가 길쭉한 타원 모양의 쌀떡뻥을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자 쉽..

식품뉴스 2026.08.07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향후 5년간 보호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향후 5년간 보호김승호 기자입력 2026. 8. 7. 06:01중기부, 심의委 …대기업 출하량 '최근 10년 中 최대 연간 출하량 120%'로 확대'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돼 향후 5년간 추가로 대기업 등의 진입이 제한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은 떡류 중 '떡국떡·떡볶이떡'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것을 말한다.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영세성이 높은 업종으로, 지난 2021년 경영활동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인정돼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최초 지정됐다. 재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는 오는 9월 만료를 앞두..

식품뉴스 2026.08.07

‘라면·치킨·냉동김밥의 성지’ 구미, 세계인 입맛 사로잡다

‘라면·치킨·냉동김밥의 성지’ 구미, 세계인 입맛 사로잡다김상화입력 2026. 8. 7. 05:05K푸드·K컬처 잇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부상신라면 등 연간 생산량 17억개라면축제 열기 美 CNN도 보도글로벌 브랜드 교촌치킨의 본향美 대형마트 냉동김밥 품절 대란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도시인 경북 구미시가 K푸드와 K컬처를 잇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라면·치킨·냉동김밥 등 ‘구미산 K푸드’와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어서다.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은 최근 구미 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현장 취재해 전 세계에 소개했다. 글로벌 먹거리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K라면의 현주소를 지구촌에 상세하게 알린 것이다.지난해 11월 7일부..

식품뉴스 2026.08.07

할아버지도 손주도 매일 마신다…세대 뛰어넘은 ‘이 음료’ 열풍

할아버지도 손주도 매일 마신다…세대 뛰어넘은 ‘이 음료’ 열풍최현주입력 2026. 8. 7. 05:02수정 2026. 8. 7. 05:37직장인 이보라(31)씨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러닝을 시작하면서 당분이 높은 음료 대신 두유같은 단백질 음료를 마신다. 이씨는 “예전에는 두유 맛이 심심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맛이 나와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고 했다.5년 전 사업을 접고 은퇴한 박치규(75)씨도 아침 식사로 단백질 음료와 약간의 과일을 먹는다. 최근 부쩍 근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쓰고 있는데 고기는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매 끼니 먹기에도 부담스러워서다. 박씨는 “상온에 둬도 되니 박스로 산 뒤 일주일 치씩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신다. 보관도, 섭취..

식품뉴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