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포장식품 라벨링 제도 개정 절차 착수
[규정/제도]
1. 개요
▶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2026년 7월 8일 개최된 제12차 정례 공개회의에서 포장식품 라벨링 관련 규제 개정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일부 사안에 대한 공개의견수렴 실시를 승인함.
관련 규정: RDC 제727/2022호(포장식품 라벨링 규정)
담당 부서: 식품총괄관리부(GGALI)
검토 대상:
・원재료 함량 표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 제공, 조사식품 표시
・식품 라벨 정보 전달 기술
・조사(照射)식품 표시 규정
● 공개의견수렴 기간: 90일
2. 주요 내용
□ 원재료 함량 정량 표시(QUID)
▶ ANVISA는 포장식품의 원재료 함량을 정량적으로 표시하기 위한 규제 개정 절차에 착수함.
이를 위해 RDC 제727/2022호 개정을 위한 공개의견수렴 실시를 승인함.
공개의견수렴을 통해 산업계와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개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
▶ ANVISA는 식품 라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규제 검토를 시작함.
현 단계에서는 적용 기술, 적용 대상, 표시 방식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향후 규제 검토 과정에서 구체적인 제도가 마련될 예정임.
▶ 조사식품의 표시기준에 대해서도 규제 정비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함.
이번 결정은 관련 규정을 재검토하기 위한 절차 착수 단계임.
표시 대상, 표시 방법 및 적용 범위는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임.
▶ 이번 결정은 새로운 표시 의무를 즉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 개정 절차를 시작한 것에 의미가 있음.
원재료 함량 정량 표시와 관련해서는 공개의견수렴을 실시하기로 승인함.
최종 개정 규정의 내용과 시행 시기는 향후 별도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임.
▶ 현재 단계에서 브라질 수출 식품의 라벨을 즉시 변경해야 하는 의무는 발생하지 않음
▶ 또한 식품 라벨 정보 전달 기술 및 조사식품 표시기준에 대한 규제 검토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세부 제도 마련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브라질 정부는 포장식품 라벨링 제도의 투명성 제고와 정보 제공 방식 개선을 위한 규제 정비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다만 이번 조치는 규제 개정 절차의 착수 단계이며, 새로운 표시 의무가 시행된 것은 아님.
문의 : 상파울루지사 곽동주(micael@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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