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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글로벌 식품기업, 브라질에서 ‘K-Wave Food’ 마케팅 가속화

곡산 2026. 7. 28. 07:48

[브라질] 글로벌 식품기업, 브라질에서 ‘K-Wave Food’ 마케팅 가속화

[브라질] 글로벌 식품기업, 브라질에서 ‘K-Wave Food’ 마케팅 가속화

 

 

 Knorr Oreo, 한국 문화를 활용해 젊은 소비층 공략

 

 유니레버(Unilever) Knorr와 몬델리즈(Mondelēz) Oreo는 브라질 시장에서 한국 문화를 테마로 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Knorr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하여 컵라면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Oreo는 한국의 전통 디저트인 호떡(Hotteok) 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Oreo & BTS'를 선보였다.

 이번 출시 자체는 마케팅 성격이 강하지만, 브라질에서 한국 문화가 식품·스낵·소비 경험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중요한 시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norr (Unilever)

 

 

 

• 「K-Pop Demon Hunters 한정판 컵누들 출시

 Knorr 브랜드 최초의 컵누들 시장 진출

 한국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 맛 구성

 3분 조리, 포크와 분말스프 포함

 상파울루 일부 매장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Amazon을 통해 전국 판매

 

 Oreo (Mondelēz)

 

 

 

 한정판 Oreo & BTS 출시

 한국 전통 디저트인 호떡에서 착안한 '달콤한 팬케이크(Sweet Pancake)' 맛 적용

 BTS를 주제로 한 한정 패키지와 특별 문양이 새겨진 쿠키 제공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과 상파울루 옥외광고(OOH)를 연계한 팬 참여 이벤트 진행

 

 이번 사례의 핵심은 개별 제품 출시가 아니라,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한국 문화를 전국 단위의 상업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Z세대를 겨냥한 대표적인 마케팅 요소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대, 이러한 전략은 특히 컵누들, 비스킷처럼 객단가가 낮은 제품군에서 감성적 요소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사점

 

 브라질 기업들이 한국풍 맛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한국 스타일" 자체의 차별성이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충동구매 비중이 높은 제품군에서는 가격 차이가 시장 확대를 제한할 수 있다.

아티스트 및 콘텐츠 IP와의 협업은 높은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소비자 충성도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출처:

 

https://www.meioemensagem.com.br/marketing/como-oreo-usa-bts-para-acelerar-cultura-pop-no-brasil

https://bhbfood.com/lancamentos/noodles-knorr-guerreiras-do-k-pop-chegam-ao-brasil/

https://gkpb.com.br/192678/knorr-guerreiras-do-kpop/

 

 

 


문의 : 상파울루지사 곽동주(micael@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