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반

영유아식품 정의 및 유형

곡산 2026. 7. 27. 11:54

 
정의 및 유형
- 정의 및 유형
[정의] 국내 소매시장에서 영유아식품은 ‘특별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특정 대상을 위하여 식품과 영양성분을 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조⋅가공한 특수영양식품’에 해당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서 ‘특수영양식품’은 크게 △조제유류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이유식으로 구분한다.

● 이 외에도 국내 소매시장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자, 과채주스,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영유아식품’은 식품공전상의 영유아식품 분류 외에도, 국내 소매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영유아용 과자, 과채주스 등 가공식품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품목분류] 영유아식품은 HSK 체계상 △영유아·어린이용 조제식료품(1901.01) △유아용 퓨레콘(1901.10) △코코아 함유 영유아·어린이용 조제식료품(1806.90-21)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출 데이터

 

글로벌 시장규모
- 글로벌 시장규모
[글로벌] 2024년 영유아식품 시장규모는 708억 1,3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 전 세계 영유아식품 시장규모는 2020년 691억 5,150만 달러에서 연평균 0.6% 증가했다.

● 2024년 영유아식품 시장규모는 조제분유(71.9%), 영유아용 조리식품(12.8%), 영유아용 건조식품(8.2%), 기타 영유아식품(7.0%)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 2024년 조제분유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509억 3,61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영유아용 조리식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90억 8,83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영유아용 건조식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58억 1,919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기타 영유아식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49억 7,03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국가별] 조사 대상 4개국(중국·미국·일본·베트남)은 전 세계 영유아식품 시장의 48.9%를 차지한다.

● 2024년 중국의 시장점유율은 33.3%(1위), 시장규모는 235억 6,95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미국의 시장점유율은 12.6%(2위), 시장규모는 89억 2,75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베트남의 시장점유율은 2.0%(7위), 시장규모는 14억 4,42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일본의 시장점유율은 1.0%(18위), 시장규모는 7억 2,01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2024년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0.6%(27위), 시장규모는 4,284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국내 수출현황
- 국내 수출현황
[수출] 2024년 한국산 영유아식품 수출액은 8,417만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 한국산 영유아식품 수출액은 2020년 9,521만 달러에서 연평균 3.0% 감소했다.

● 한국산 영유아식품의 對중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4,86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7.8%(1위)를 차지한다.

● 한국산 영유아식품의 對베트남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559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8.5%(3위)를 차지한다.

● 한국산 영유아식품의 對미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61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0.8%(6위)를 차지한다.

● 한국산 영유아식품의 對일본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4% 감소한 1,300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0.001%(19위)를 차지한다.

 

국가별 시장비교 및 요약
- 국가별 시장비교 및 요약
진출방안
- 국가별 시사점
[중국]

● 중국 영유아식품 시장은 출생률 하락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성장 속도가 둔화되며, 시장 규모가 점진적으로 조정되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갑작스러운 수요 감소라기보다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시장이 재편되는 중장기적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조제분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량 소비 시장은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유식과 간식, 영유아용 조리식품 등 보다 세분화된 품목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있다. 이는 영유아식품 소비가 한 가지 품목에 집중되기보다, 여러 제품으로 나뉘어 확대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소비자 측면에서는 MZ세대 부모 증가와 맞벌이 가구 확대로 인해 편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나 월령별로 영양을 설계한 맞춤형 제품이 늘어나며,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성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 유통 구조에서는 온라인 판매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이 주요 판매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동시에 자국 브랜드 중심의 경쟁 구도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어 외국계 기업의 진입 장벽도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중국 시장에서는 조제분유와의 정면 경쟁을 피하고 이유식과 간식 중심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과 함께, 디지털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미국]

● 미국 영유아식품 시장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조제분유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유식과 간식 등 다양한 조리식품이 함께 소비되고 있다. 이는 영유아 성장 단계에 따라 제품 선택이 세분화된 시장 구조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과거 일부 안전성 이슈를 계기로 소비자 불신이 확대된 경험이 있어, 현재는 성분 관리와 품질 투명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매우 높다. 중금속 관리 여부나 원재료 정보 공개 등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 또한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초기부터 특정 식품을 소량 노출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알레르기 대응 기능성 제품과 관련 간식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식품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넘어, 건강 관리와 발달을 돕는 전문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 오프라인 비중이 매우 높고, 대형 유통망과 소수 대형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미국 시장에서는 조제분유 수요 기반을 활용하되 성분 투명성과 안전성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전략과 함께, 차별화된 이유식과 기능성 간식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일본]

● 일본 영유아식품 시장은 저출산의 영향으로 시장 규모가 정체되고 있으며, 제한된 수요를 놓고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시장은 크지 않게 성장하거나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본 기업들은 고가격 조제분유와 기능성 이유식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아이당 지출 금액을 늘리는 방식으로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 축소 상황에서도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소비자들은 안전성과 아이의 발달 효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영유아식품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식습관 형성과 감각 발달을 돕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 자국 브랜드 선호도 강해 외국 기업의 진입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일본 시장에서는 대량 판매보다는 프리미엄 전략을 전제로, 일본 소비자 기준에 맞춘 저자극·고신뢰 제품을 중심으로 신뢰도 높은 유통 채널과 협력하는 접근이 적합하다.

[베트남]

● 베트남 영유아식품 시장은 전체적으로는 완만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조제분유가 소비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반면 이유식과 조리식품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 도시 중산층 확대와 높은 교육열은 두뇌 발달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영유아식품에 대한 지불 의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최근에는 현지 전통 재료를 활용한 영유아용 제품이 등장하는 등, 현지 식문화와 결합된 제품 개발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영유아식품 소비가 단순 수입 제품 중심에서 점차 현지화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 여전히 전통 오프라인 채널 비중이 높지만, 대형마트와 체인형 유통망이 빠르게 확장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베트남 시장에서는 조제분유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진입하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제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식과 간식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수출 성장 가능성
① 전 세계적으로 영유아식품 시장의 성장

● 영유아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 규모가 큰 식품 분야로, 중국과 미국, 일본, 베트남은 특히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주요 시장이다. 출산율이 낮아지는 국가에서도 아이 한 명에게 쓰는 식품 비용은 오히려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전체 수요가 급격히 줄지 않고 유지되는 구조를 보인다.

● 일부 국가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영유아식품만으로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수입 제품에 대한 의존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품질과 안전성을 강조한 외국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산 영유아식품 수출은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산 제품이 대형 소비 시장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②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 흐름과의 부합성

● 전 세계적으로 육아와 관련된 소비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성과 영양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부모들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보다, 인증 여부와 원재료 정보가 분명하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 중국에서는 두뇌 발달이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강조한 제품과 기능성 간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인공 성분을 최소화하고 중금속 관리 여부가 명확한 제품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영유아식품 시장이 가격 중심이 아닌 품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러한 소비 흐름은 안전 관리와 연구 기반 제품 개발에 강점을 가진 한국 기업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한국산 영유아식품은 차별화된 선택지로 인식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③ 온라인 유통 확대로 높아진 해외시장 접근성

● 전자상거래의 발달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확산으로 해외 소비자가 다양한 영유아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현지에 매장을 직접 확보하지 않아도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어, 수출 초기 단계의 부담을 줄여준다.

●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는 영유아식품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부모들이 제품 정보를 충분히 비교한 뒤 구매하는 특성상, 온라인 채널은 영유아식품 소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는 현지 유통망이 약한 기업에도 직접 판매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수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한국산 영유아식품은 단계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갈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④ 제도 정비 강화 속에서 수출기회

● 영유아식품은 안전과 직결되는 품목인 만큼, 주요 소비국에서는 관련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국 정부는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원재료 관리와 성분 표시, 제조 과정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진입을 위한 요구 수준도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국제 기준을 반영해 제도를 정비하면서, 영유아식품의 수입 절차와 인증 요건이 보다 명확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는 규제 수준 자체가 낮아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요구 사항이 분명해짐으로써 준비된 기업에게는 시장 진입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경을 제공한다.

● 이와 같은 제도 환경에서는 품질 관리와 인증 대응 역량을 사전에 갖춘 기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생산 체계와 관리 역량을 보유한 한국산 영유아식품은 강화된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이 가능하며, 제도 변화 국면을 수출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 시장 진출 전략
① 국가별 육아 환경에 맞춘 제품 전략

● 영유아식품은 국가별로 육아 문화와 부모의 기대 수준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편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반면, 미국과 일본은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강하다.

● 중국에서는 조제분유 중심 경쟁을 피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이유식과 간식, 월령별 맞춤 영양 제품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베트남은 분유 중심 시장이 유지되고 있으나, 두뇌 발달과 면역력 강화를 강조한 기능성 이유식과 간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다.

● 미국과 일본은 알레르기 관리와 성분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기 때문에, 저자극 설계와 명확한 원료 정보 제공이 필수적이다. 이처럼 국가별 육아 환경에 맞춘 제품 전략은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비자 수용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②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는 가격과 포지셔닝 전략

● 영유아식품은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부모들은 가격보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이로 인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 중국과 일본에서는 기능성 성분과 안전성 인증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유효하다. 베트남은 프리미엄 수요와 중간 가격대 수요가 함께 존재하므로, 핵심 제품은 고급 이미지로 운영하되 진입 장벽을 낮춘 보급형 제품을 병행하는 전략이 안정적이다.

● 미국 시장에서는 신규 브랜드의 경우 가격 경쟁보다는 신뢰 확보가 우선이므로, 틈새 카테고리에서 품질 경험을 쌓은 뒤 점진적으로 가격 수용성을 확대하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가격 전략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장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③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 및 채널 전략

● 영유아식품은 충동 구매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되는 품목이므로, 어떤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믿을 수 있는 매장이나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 미국과 일본에서는 대형 유통망과 전문 매장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핵심 채널에 입점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중국은 온라인 중심 소비가 확대되고 있어, 주요 플랫폼 내 공식 판매 채널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접근이 효과적이다.

● 베트남은 전통 소매와 현대 유통이 공존하는 시장이므로, 대형마트와 전문점을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적합하다. 이러한 유통 전략은 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신뢰 형성에 기여한다.

④ 신뢰 중심의 마케팅과 장기 브랜드 구축 전략

● 영유아식품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려한 홍보보다 신뢰이다. 부모는 객관적인 인증과 전문성 근거를 통해 제품을 판단하며, 과장된 메시지에는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는 경향이 강하다.

● 미국에서는 클린 라벨과 전문기관 인증, 전문가 추천 등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커뮤니케이션이 효과적이다. 일본에서는 안전성과 발달 효과를 강조한 정보 제공과 체험 중심 노출이 신뢰 형성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디지털 플랫폼과 육아 커뮤니티를 활용해 후기와 실제 사용 경험을 확산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 전 시장 공통으로는 현지 언어로 된 정확한 제품 정보 제공과 고객 대응 체계 구축이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와 수출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