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미래의 식량 대안으로 곤충을 주목 ▪ 식재료, 신소재 개발, 의약품 및 의료 소재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
○ 일본은 최근 기상변동에 따른 환경문제와 미래의 식량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천적용 곤충 개발 중
○ 단백질, 불화지방,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곤충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및 생선의 대체식품이 될 수 있음 ▪ 곤충은 적은 양의 온실가스와 암모니아를 배출함 ▪ 사육에 토지가 꼭 필요하지 않고, 사료 효율도 매우 높으며 유기 폐기물을 먹여 키울 수 있음 ▪ 적은 자본과 기술로도 채집과 사육할 수 있음
○ 일본에서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비용 증가로 곤충이 고기능성 프리미엄 대체사료로서의 가능성이 점차 높아짐 ▪ 곤충은 고지방(25~36%), 고단백질(40~65%), 비타민, 섬유질 등 영양가가 풍부한 사료자원임 ▪ 현재 대두되고 있는 사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
○ 일본 농림수산성에서는 식품폐기물을 이용한 곤충을 대량 증식하여 고품질·저가격 양식용 사료 기술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 유럽연합은 지난 2004년, 유럽 전역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양의 돼지 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Ecodiptera 프로젝트를 시작 ▪ Ecodiptera 프로젝트는 파리 유충을 이용하여 돼지 분뇨를 비료와 단백질로 변환시켜 활용하는 것임 ▪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번데기 상태의 파리를 수산양식의 사료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됨
○ 유럽 국가들의 식용곤충 식품 활용도는 현재까지 매우 미미하지만 몇몇 국가들은 시험적인 식품개발 중 ▪ 네덜란드에서 개발 중인 Buqadilla는 병아리콩에 외미거저리를 40% 함유해 만든 매운 멕시코 간식 -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 Ynsect 기업과 프랑스 학생들이 개발한 Crikizz는 거저리와 카사바를 이용해 만든 매운 맛의 스낵 - Crikizz의 거저리 혼합률은 10~20%이며 맛이 좋고 바삭함 - 거저리는 지방 함유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지방성분을 추가적으로 혼합할 필요가 없음
○ 해외에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귀뚜라미를 이용한 제품이 많음 ▪ 귀뚜라미 단백질, 과자류 등이 주를 이룸 ▪ 베이킹 반죽용 귀뚜라미파우더가 판매되고 있으며 메뚜기를 이용한 메뚜기 소스도 생산되고 있음
○ 일본은 1980년대 초부터 애완곤충에 대한 시장이 형성되었고, 1990년에 외래 애완곤충의 대규모 수입을 통하여 애완용 곤충시장이 형성 ▪ 일본 애완곤충시장 초기에는 장수풍뎅이의 인기가 가장 높았음 ▪ 왕사슴벌레가 수명이 길고(약 2~5년), 특유의 모습과 행동으로 최근 애완용 곤충 시장을 주도 ▪ 애완곤충시장규모는 약 2조 원이며 왕사슴벌레의 시장규모만 3,000억 원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