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지사] 7월 비관세장벽 동향
[규정/제도]
□ 수출현안 및 동향
◦ 유아용 시리얼 대상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 라벨링 적용 연기 가능성 대두
- ‘체스니 즈낙’은 러시아어로 ‘정직한 표시’를 의미하며, 상품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직하게 전달하고자 시행되는 의무 라벨링 제도임
-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유아용 시리얼 대상 라벨링 적용 시점을 기존 2026년 9월 1일에서 2027년 9월 1일로 1년 연기할 것을 제안함
- 부처는 유아용 시리얼 대상 라벨링 시범사업을 2026년 1월 12일부터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라벨링 적용 시 유아용 시리얼 범주 설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드러났기 때문으로 밝힘
- 현시점 산업통상부의 제안은 결의안 초안으로 발의된 상황이며,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황임
◦ 러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카자흐스탄산 식용 해바라기씨 수입 전면 금지
- 7월 중 카자흐스탄 식용 해바라기씨의 불법 반입 사례가 적발됨
- 검역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바라기씨 내부 포장에 프랑스 및 칠레산 해바라기씨 모종 라벨링이 부착되어 있었음
- 이에 따라 수의식물감독청은 카자흐스탄 농업부에 2027년 1월 1일까지 식용 해바라기씨의 러시아 수출을 중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함
◦ 러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프랑스산 토마토 종자 수입 전면 금지
- 검역 당국은 7월 17일부터 하기의 프랑스 종자 제조업체들의 토마토 종자 수입을 전면 금지함: 1) BAYER SEEDS SAS, 2) MAS DE ROUZEL, 3) CHEMIN DES
CANAUX 30900 NIMES
- 검역 당국은 해당 프랑스 종자 제조업체에서 출하된 종자에서 토마토 갈색주름과일바이러스(TBRF)가 검출되었고, 이에 따라 제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힘
◦ 러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대한국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수출 업체 목록 확대
- 검역 당국은 해외시장개방 활동 성과로 하기의 업체(창고 및 선박)의 대한국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수출을 허가함
신규 수출 승인 업체 목록

출처: 러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보도자료 참조 후 모스크바지사 작성
- 현재 총 1,058개의 업체가 대한국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수출 라이센스 보유중
출처
1) 타스(TASS) 통신 보도자료_2026.07.10.
https://tass.ru/ekonomika/27906931
2)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보도자료_2026.07.10.
3)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보도자료_2026.07.10.
https://fsvps.gov.ru/news/rosselhoznadzor-zapreshhaet-vvoz-semyan-tomata-franczuzskogo-eksportera/
4)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hoznadzor) 보도자료_2026.07.03.
문의 : 모스크바지사 이목원(mwlee@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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