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부산물 고부가가치 사료로…시범사업 착수
식품부산물 고부가가치 사료로…시범사업 착수 강대일 기자 승인 2024.12.17 14:00 농식품부ㆍ환경부ㆍ이마트ㆍ농협ㆍ삼성ㆍ태백사료 등 12개 기업ㆍ기관 협약식품가공 부산물 순환이용 과정. 농식품부 제공 식품 제조ㆍ가공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축산사료의 원료로 생산하는 규제특례 실증화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마트(대표 한채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 삼성웰스토리(대표 정해린),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태백사료(대표 조성용), 세창환경(대표 임근송), 리코(대표 김근호)와 17일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에서 식품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