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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로컬 한정 메뉴 출시 등 국경절 맞아 활발해진 시즌 마케팅

곡산 2026. 8. 16. 09:48

[싱가포르] 로컬 한정 메뉴 출시 등 국경절 맞아 활발해진 시즌 마케팅

 ❍ 싱가포르 국경절(National Day, 8월 9일)을 맞아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들이 로컬 대표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메뉴를 잇따라 출시

  - 국경절은 싱가포르 외식업계의 대표적인 시즌 마케팅 기간으로, 매년 다양한 브랜드가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 

 ❍ 로컬 음식과 글로벌 메뉴를 접목한 퓨전 메뉴가 올해 국경절 시즌의 대표 트렌드로 부상

  - 피에스카페(PS.Cafe)는 어묵과 유사한 현지식 생선 페이스트인 오탁(Otak)를 활용한 '오타 키시(Otah Quiche)를 선보였으며, 레스토랑 십십(Sip Sip)은 싱가포르 대표 음식인 칠리크랩을 우동과 결합한 '칠리크랩 우동'을 출시

  - 루프톱 바 1-Altitude Coast는 국민 음료인 마일로(MILO)를 칵테일로 재해석한 '마일로 마티니(Milo Martini)'를 선보였고, 호텔과 베이커리에서는 카야, 판단(Pandan), 코코넛 등 로컬 풍미를 활용한 디저트와 애프터눈티 메뉴를 잇따라 출시

 

 ❍ 추억의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 제품도 국경절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음

  - 풀러턴 호텔(The Fullerton Hotel)은 싱가포르 우편함을 모티브로 한 레터박스 케이크(Letterbox Cake)를 출시하며 추억의  디저트를 선보임

  - 베이커리 브랜드 폴라퍼프 앤 케이크(Polar Puffs & Cakes)는 창립 100주년과 국경절을 맞아 과거 인기 제품이었던 올드 폴라 케이크(Old Polar Cake)를 한정판으로 재출시  

 ❍ 국경절 시즌 한정 메뉴와 함께 'SG61'을 활용한 가격 프로모션도 활발

  - 브랜드들은 싱가포르 건국 61주년을 의미하는 61센트 특가, S$6.10세트, 61% 할인 등 숫자 '61'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 중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 외식업계는 국경절 등 시즌 마케팅에서 로컬 식문화와 글로벌 메뉴를 결합한 퓨전 메뉴를 적극 활용하며, 소비자에게 화제성을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음

 ❍ 국내 식품 수출기업도 국경절의 'SG61'과 같은 시즌 상징을 활용한 가격 프로모션과 현지 기념일을 겨냥해 한정판 제품을 기획하는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https://www.thepeakmagazine.com.sg/lifestyle/celebrate-sg61-these-national-day-themed-food-and-drinks?ref=contentblockl

2) https://confirmgood.com/post/polar-puffs-cakes-s61/

3) https://confirmgood.com/post/national-day-2026-events-deals/

4) https://confirmgood.com/post/61-cents-deals-sg61/

5) https://sethlui.com/best-sg61-food-deal-guide-singapore/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서재희(jaehee28@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