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색적인 커피 인기 상승 중
▶ 주요내용
‧ 스터프(Stuff)의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 커피 시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메뉴를 넘어 ‘해외 트렌드 유입’, ‘아이스커피 급증’, ‘차별화된 부재료’, ‘비주얼 및 경험 중시’ 4가지 핵심 트렌드로 견인되고 있음
*스터프(Stuff) : 글로벌 리서치 및 현지 언론사
‧ 소비자들이 커피를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하나의 독특한 미각, 시각적 경험으로 인식하면서, 휘핑크림, 차가운 크림, 시럽, 소금, 과일 제스트 등을 활용한 디저트형 프리미엄 커피의 인기가 상승 중임
‧ 기존의 플랫화이트(Flat White), 불렛푸르프 커피(Bulletproof Coffee), 콜드브루(Cold Brew), 아이스 티라미수 비엔나(Iced Tiramisu Vienna)에 이어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에스프레소 밤(Espresso Bomb)과 몽블랑(Mont Blanc)이 떠오르고 있음
*플랫화이트: 우유 거품이 얇은 호주 및 뉴질랜드식 커피
*불렛프루프 커피: 버터와 코코넛오일이나 팜커널오일에서 추출한 지방산을 정제해 만든 식용 오일(MCT)을 넣은 커피
*콜드브루: 찬물로 장시간 추출한 커피
*아이스 티라미수 비엔나: 티라미수 크림을 올린 아이스커피

‧ 아이스 에스프레소 밤은 에스프레소와 토닉워터, 레몬 또는 라임즙, 소금을 넣어 만드는 음료로 독특한 거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카페에서 새로운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음
‧ 해당 음료는 술이 들어가지 않지만 예거밤(Jägerbomb)과 동일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화제를 모았으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예거밤(Jägerbomb) : 예거마이스터를 에너지음료에 섞어 마시는 칵테일
‧ 몽블랑은 호주에서 시작돼 뉴질랜드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로, 다크 슈거 시럽을 넣은 필터커피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오렌지 제스트를 더해 깊은 풍미와 뛰어난 비주얼을 구현한 음료임

‧ 호주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한 카페에서 크림을 올린 필터커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음
‧ 몽블랑은 오클랜드의 콤패스 커피(Kompass Coffee) 등 뉴질랜드 현지 카페로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를 얻고 있음
‧ 뉴질랜드 커피협회(New Zealand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회장 칼 사라(Carl Sara)는 최근 아시아와 미국 등 해외 시장의 영향으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아이스커피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커피 소비 트렌드와 취향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 시사점 및 전망
‧ 뉴질랜드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맛과 시각적 재미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커피 메뉴를 선호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어, 이색적인 부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커피와 디저트형 커피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뉴질랜드 커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수출업체는 현지 소비층이 주목하는 ‘새로운 음용 경험’, ‘아이스 커피’, ‘비주얼’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 특히 몽블랑 사례처럼 한국의 크림 커피 문화가 현지 메뉴 개발의 모티브가 된 점을 활용해 크림 파우더, 과일 시럽 등 차별화된 콘셉트의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증가하는 현지 아이스커피 수요를 고려해 RTD 커피, 콜드브루, 아이스 전용 시럽 등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한국의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제품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출처 : stuff.co.nz(2026.06.30)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
'유럽 , 아프리카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U] 유럽 식품시장 감칠맛(Umami)·발효 열풍과 한국 발효식품 수출 기회 (0) | 2026.07.21 |
|---|---|
| [EU]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병 재활용 관련 시행결정 고시 (1) | 2026.07.20 |
| [캐나다] 건강보조식품의 정의 및 라벨규정 등 (0) | 2026.07.17 |
| [독일] 절주 시대의 독일 주류시장...’스토리와 경험’ 갖춘 한국 전통주에 기회 (0) | 2026.07.16 |
| [EU] 일부 EU 회원국, EU이사회에 PPWR 시행기준 명확화 등 촉구 (0) |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