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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DATABASE]인터팩2017 리뷰-종이의 촉감과 지속가능성, 편리한 개봉 등의 혁신②

곡산 2017. 7. 19. 08:00
[INNOVADATABASE]인터팩2017 리뷰-종이의 촉감과 지속가능성, 편리한 개봉 등의 혁신②
신축적 바이오 플라스틱 식품 포장에 유용
바이오 기반 PET·PE 2020년 상용화 예상
2017년 07월 13일 (목) 11:14:15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독일의 연구기관 nova-Institute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바이오 플라스틱의 약 40%(약 1600만 톤)는 포장분야에서 사용돼 가장 큰 응용분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재 분야(22%, 90만 톤)및 자동차 및 운송분야에서의 응용(14%, 60만 톤), 건축 및 건설부문(13%, 50만 톤)에서도 이용이 증가했는데, 이들 분야에서는 기술적 성능의 폴리머가 사용됐다.

지역별 생산량 확대 측면에서 보면 아시아 지역에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다. 오는 2021년이 되면 바이오 플라스틱의 약 21%는 아시아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 세계 생산량의 4분의 1은 유럽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European Bioplastics의 Constance Issbruecker 담당자는 생분해되지 않는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소재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바이오 기반의 PE와 PET에서부터 2020년까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새로운 소재 PEF(Polyethylene Furanoate) 등이 포함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 기반 토양 분해성 플라스틱도 여전히 성장 중이다. 다른 생분해성 필름과 혼합된 제품들도 시장에서 출시되고 있다. PTF가 개발되면서 PEF도 전망이 기대되는데, 이들 소재들은 더 좋은 차단성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바이오 기반일 뿐만 아니라 기존 소재들보다 좋은 성능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했다.

PLA 마스터배치의 기술 리더인 Sukano사와 PLA레진 기술 리더인 Total Corbion PLA는 Total Corbion PLA’s Luminy의 순수 레진을 기반으로 한 기능적이고 시각적인 포장들을 출시했다. Total Corbion PLA는 고온에 대한 안정성을 나타내는 PLA와 표준 PLA 등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 다른 혁신 PLA 패키징 제품 중에는 Alphaform사의 열성형 1회용 용기와 제품들이 있다. 이들 포장제품들은 PLA를 이용해 행주에서부터 코팅 종이컵, 식기, 티백, 커피 캡슐 등으로 이용이 다양하다.

미국의 열가소성 플라스틱 제조사인 Braskem사는 ‘I`m green Green Plastic packaging’ 소재의 새로운 응용제품들을 소개했다. 네덜란드 Peeze사의 커피 캡슐 제조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용품 등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이 회사의 I`m green Green Polyethylene은 재생자원인 사탕수수를 기반으로 지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토양 분해성 플라스틱 성장 지속
PTF·PEF 소재 차단성 면에서 우수
PLA 티백·코팅 종이컵· 식기 등에 이용 

  
 

■패키징 디자인

Dow Chemical Company의 Packaging & Specialty Plastics사업부는 포장산업에서의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 혁신들을 선보였다. ‘Fresh to Table’ ‘Move it Safely’ 마케팅 콘셉트를 통해 어떻게 가치 사슬에 기여하고, 식품 폐기물을 줄이며, 운송제품의 적재 안정성을 향상시키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오는 2050년까지 10억 명의 인구가 추가로 증가함에 따라 식품은 중요한 자원이며, 식품 보존은 필수적일 것이라고 Packaging & Specialty Plastics EMEA 마케팅 이사는 말했다.

신축성 있는 플라스틱 포장은 더욱 역할에 충실하고 편리한 포장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식품은 언제나 우리 식탁에 신선한 상태로 전달돼야 한다는 데서 솔루션을 찾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사회는 더욱 발전하고 인구도 증가해 이러한 식품의 이동도 더욱 증가한다는 것이다. 식품이 더 먼 거리로 운송되기 위해서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운송 방법들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