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1

홍콩에서도 두쫀쿠 열풍이? 홍콩의 K-푸드 트렌드

홍콩에서도 두쫀쿠 열풍이? 홍콩의 K-푸드 트렌드트렌드홍콩홍콩무역관 Bonnie Lo2026-02-09출처 : KOTRA 한국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SNS 바이럴을 타고 빠르게 확산홍콩은 세계 9위 K-푸드 수출국으로, K-푸드 인기 지속 상승세팝업스토어, 현지화, K-프로틴 음료, 식당 위치·종류 다변화 등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홍콩에 상륙한 한국의 ‘두쫀쿠’ 열풍 최근 한국에서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부르는 초대형 트렌드로 떠오르자, 홍콩에서도 이를 즐기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홍콩 내 한국 카페뿐 아니라 THE BAKERISM, Maxim’s Cake 같은 현지 베이커리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다. 홍콩 로컬 카페 TH..

중국 08:05:12

[2026 설 선물] 저당 등 건강 살리고 요리 도우미 제품 약진

[2026 설 선물] 저당 등 건강 살리고 요리 도우미 제품 약진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2.10 07:54책가도·나전칠기 등 ‘전통의 재해석’…품격 높인 디자인으로 명절 감성 자극CJ, 스팸·참치 실속형 복합 세트에 프리미엄 디저트 강화청정원, 재래김 등 스페셜 세트…동원참치, 물량 20% 늘려매일유업, 요리장 등 공방 제품…인삼공사, 다보록 품격 높여hy, 맞춤형 선물 기획전 다양…정식품, 베지밀·영양식 주목유니콘, 케이크·오미자 롤케익 등 베이커리에 약과·쿠키 손짓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고물가 속 소비 심리를 겨냥해 ‘세분화’와 ‘실용주의’를 앞세운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설 선물 트렌드는 소비 양극화에 대응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실속형’과 개인의 취향 및 가..

식품뉴스 07:59:35

국제 원재료 육류·유제품·설탕 가격 내리고 곡물·유지류는 올라

국제 원재료 육류·유제품·설탕 가격 내리고 곡물·유지류는 올라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2.09 10:37식량농업기구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 대비 0.4% 하락2026년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3포인트) 대비 0.4% 하락한 123.9포인트를 기록했다. 품목군별로 살펴보면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고 곡물, 유지류는 상승했다.곡물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국제 밀 가격은 호주·캐나다의 강한 수출 실적과 러시아·미국의 월동기 작황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아르헨티나·호주의 양호한 수확 전망과 높은 재고 수준이 지속적으로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국제 옥수수 가격은 아르헨티나·브라질의 파종기 기상여건 우려와 미국의 강한 에탄올 수요가 일부 지지 요인이 됐지만 풍부한 ..

식품뉴스 07:54:31

aT, 올림픽 도시 밀라노에서 ‘K-푸드’ 매력 ‘뿜뿜’

aT, 올림픽 도시 밀라노에서 ‘K-푸드’ 매력 ‘뿜뿜’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2.09 15:59트램 래핑 광고 및 K-푸드 팝업 바 운영 등 유럽 소비자 접점 확대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해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됐다. 김치, 비빔밥 등 대..

식품뉴스 07:53:45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기업 ‘마켓보로’ 최대 주주 등극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기업 ‘마켓보로’ 최대 주주 등극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2.09 10:01식자재 유통 시장 온라인 전환 가속화…"소비자-생산자 모두 위한 건강한 생태계 구축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 주주가 됐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CJ프레시웨이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 원이다.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

식품뉴스 07:52:50

‘세계 3대 겨울축제’ 도장깨기 나선 농심 ‘신라면’

‘세계 3대 겨울축제’ 도장깨기 나선 농심 ‘신라면’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2.09 10:22중국 하얼빈 이어 캐나다·일본 축제도 참가…K-라면 매운맛 전파농심 ‘신라면’이 ‘세계 3대 겨울축제’로 불리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캐나다 퀘백 ‘원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를 찾아 K-라면의 매운맛으로 겨울을 뜨겁게 달궈 주목을 끌고 있다.‘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지난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빙등제’를 찾은 농심은 초대형 신라면 얼음 조형물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큰..

식품뉴스 07:51:39

“20대는 마트 가고, 50대는 앱 켠다”…식료품 구매의 ‘세대 역전’

“20대는 마트 가고, 50대는 앱 켠다”…식료품 구매의 ‘세대 역전’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2.09 14:48오픈서베이 ‘온라인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 2026’ 발표20대 오프라인 비중 9.3%p 늘고, 50대 온라인 빈도 월 1회 증가디지털 네이티브는 ‘즉시성’, 중장년층은 ‘편의성’ 택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20대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달려가고, 전통적인 장보기에 익숙했던 50대가 모바일 앱을 켜고 있다. 2026년 식료품 시장에서 세대 간 구매 채널이 뒤바뀌는 이른바 ‘세대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 고물가 기조 속에서 라면·생수 등 생필품은 철저히 가격을 따지지만 신선식품만큼은 품질을 고집하는 ‘앰비슈머(Ambisumer)’ 성향이 더욱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대는 즉..

식품뉴스 07:49:31

“혼자라도 풍성하게”…편의점 4사, 2026년 ‘설 명절 도시락’ 대전

“혼자라도 풍성하게”…편의점 4사, 2026년 ‘설 명절 도시락’ 대전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2.09 16:10“귀향 대신 나홀로 휴식”…1인 가구 위한 편의점표 ‘설 한상 차림’ 경쟁 치열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도시락·간편식 라인업 강화하고 할인 프로모션 전개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귀향 대신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이들을 겨냥한 가성비 명절 도시락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업체들은 6~7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푸짐한 구성을 앞세워 연휴 기간 ‘편의점 밥상’ 수요 잡기에 나섰다.편의점 4사가 설 연휴를 맞아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간편식을 대거 내놨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CU ‘새해 ..

식품뉴스 07:47:35

오픈런 인기 ‘두쫀쿠’…위생은 글쎄?

오픈런 인기 ‘두쫀쿠’…위생은 글쎄?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2.09 07:51식약처 점검, 3개월간 19건 접수…위생 불량·무허가 영업 14건대체 레시피에 상온 판매…음식점 제공 변칙 영업도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가 불법 원료 수급과 벤조피렌 우려가 있는 대체 레시피, 무허가 영업 등 심각한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식약처의 집중 점검을 받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자가품질검사 회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누락, 보관 온도 미준수 등 제조 및 유통 전반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이에 생산자의 양심적인 관리와 당국의 더욱 철저한 감시가 절실해 지고 있다. (출처=생성형 AI Gemini)최근 디저트 시장을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쿠키와 ..

식품뉴스 07:31:21

CJ제일제당, 작년 식품 매출 11조5221억…해외식품 매출 첫 국내 추월

CJ제일제당, 작년 식품 매출 11조5221억…해외식품 매출 첫 국내 추월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2.09 17:00국내 식품, 소비 부진·원가 상승 부담 등 영업이익은 15.3% 감소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 매출 11조5221억 원(+1.5%)과 5255억 원(-15.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해외식품 매출은 5조924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도 1조6124억 원(+9%)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단 국내 식품사업 4분기 매출은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1조313..

식품뉴스 07: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