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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편한 건강', 중장년은 '미리 관리'…세대별 웰니스 장보기

MZ는 '편한 건강', 중장년은 '미리 관리'…세대별 웰니스 장보기감성균 기자입력 2026. 2. 6. 06:04[전의혁의 글로벌팜토픽]에너지 음료 찾는 20대, 혈당 관리하는 50대젊을수록 간편, 나이 들수록 예방장보기로 드러난 세대별 건강 습관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사람들의 장바구니를 보면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가 세대마다 전혀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단순히 몸에 좋은 식품을 사는 것을 넘어 신체·정신·정서까지 함께 관리하는 이른바 '총체적 웰니스(홀리스틱 웰니스)' 관점으로 소비 패턴을 옮기고 있다. 이 변화는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세대별로 확연히 갈린다. 젊은 세대인 Z세대와 밀레니얼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가..

식품뉴스 07:41:26

[유럽] 유럽 펫푸드 시장 동향

[유럽] 유럽 펫푸드 시장 동향■ 유럽의 반려동물 수 동향2025년에 발간한 유럽 반려동물 산업협회(European Pet Food Industry Fede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는 현재 2억 9,900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다. 이중 고양이는 1억 800만 마리, 개는 9,000만 마리로 집계된다. EU에서 가장 대표적인 반려동물은 고양이이며,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가장 많은 개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한 나라는 독일로, 2,620만 마리(고양이 1,570만 마리, 개 1,050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다. 한편, 영국에는 3,800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다고 집계된다. 이 중 개 약 1,170만 마리고 고양이 1,140만 마리이며, 전체 영국 가구의 31%가 개를, 26%가 고양이..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트렌드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트렌드[지구촌 리포트] ▶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 시장 현황 ‧ 2025년 뉴질랜드 비알코올성 음료(소프트 드링크) 소매판매량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점진적인 경제 안정화, 소비자 지출 신뢰도 회복으로 4억9천만 리터를 기록함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했지만, 재량지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수분 섭취 및 건강 지향 음료를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완만하게 회복 중임 ‧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당 섭취를 줄이고 기능성을 우선시하는 동시에, 원료 품질, 기능적 효능, 라이프스타일 적합성 등 명확한 가치가 제시되는 경우에 한해 선택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며, 무분별한 고급화보다는 합리적 프리미엄 소비를 하고 있음 ‧ 저당·무당 탄산음료는..

[베트남] 식품안전법 시행령 효력 일시중단 발표

[베트남] 식품안전법 시행령 효력 일시중단 발표식품안전법 시행령 제46호 문제 해결을 위한 효력 일시 중단 결의안 발표 (2026.2.5) 베트남 정부가 식품안전법 시행을 위한 여러 조항 및 조치를 상세히 규정한 2026년 1월 26일자 시행령 제46/2026/ND-CP호와 식품 제품의 공고 및 등록을 규정한 2026년 1월 27일자 시행령 제6613/2026/NQ-CP호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하고 적용 기간을 조정하는 내용의 결의안 제09/2026/NQ-CP호를 발표했습니다. 효력 일시 중단 및 시행 기한 조정: 제46호 법령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시행 기한을 조정하는 결의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관련 부처의 요청: 보건부, 농업환경부, 산업통상부, 법무부 장관들의 요청에 따라, 실제 집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