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는 '편한 건강', 중장년은 '미리 관리'…세대별 웰니스 장보기감성균 기자입력 2026. 2. 6. 06:04[전의혁의 글로벌팜토픽]에너지 음료 찾는 20대, 혈당 관리하는 50대젊을수록 간편, 나이 들수록 예방장보기로 드러난 세대별 건강 습관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사람들의 장바구니를 보면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가 세대마다 전혀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단순히 몸에 좋은 식품을 사는 것을 넘어 신체·정신·정서까지 함께 관리하는 이른바 '총체적 웰니스(홀리스틱 웰니스)' 관점으로 소비 패턴을 옮기고 있다. 이 변화는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세대별로 확연히 갈린다. 젊은 세대인 Z세대와 밀레니얼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