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국산 냉동 가공용 아채 생산 확대식점 식자재와 냉동식품, 세절 채소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일본내 생산자가 많아졌다. 인공 지능(AI) 등 테크놀로지의 활용이나, 타산지와의 수확기의 분할에 의해서 안정생산·출하로 이어지고 있다. 수입품에 대항해, 점유율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농업법인 아이팜(Aifarm)은 가공용 브로콜리를 생산해 외식업체나 편의점 등에 도매하고 있다. 원래는 슈퍼 등에 파는 신선용을 만들고 있었지만, 지금은 생산량의 6할이 가공용이다. 2008년 취농 초기에는 경험이 얕아 크기를 맞춰 만들기가 어려웠다. 가공용이라면 줄기를 잘라 출하하면 되고, 신선용일수록 사이즈나 형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수요의 확대도 근거로 해 가공용의 생산에 나섰다. 이케타니 대표는 ‘결품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