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샤 코예니칸 글로벌 식품&음료 애널리스트
머그 케이크는 빠르고 편리하면서 편안한 스낵으로써 훌륭한 맛을 제공하며 지난 수년간 인기가 높아졌다. 이러한 1인분 크기의 디저트는 머그에 보통의 케이크 성분들을 혼합함으로써 만든다. 이후 반죽은 부풀어오를 때까지 2분 동안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한다. 또한 미리 제조된 머그 케이크 믹스도 식료품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침식사 시장은 건강에 대한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구운 제품들에서 혁신의 부족을 느끼고 있음에 따라, 머그 케이크에게 있어서는 아침 시장에서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아침식사 비스킷의 성공 배워
이탈리아에서 높은 수준의 비스킷 소비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 Belvita는 2010년 처음 출시한 아침식사 비스킷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의심할 여지없이 지난 십 년간 제품 포지셔닝에서 최고의 사례 중 하나를 만든, Belvita는 편리성, 에너지 발산, 통밀 등에 대한 메시지에 초점을 두며 신규 시장에서 아침식사용으로 비스킷 섭취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반면에 아침식사 케이크는 전반적으로 미개척된 상태라는 점에서 비스킷의 성공을 복제하고 새로운 식이 사례를 창조할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채소는 건강 인식 개선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 충족
채소 향과 채소 함유는 설탕 함량에 대한 우려를 경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머그 케이크를 건강한 아침식사 옵션으로써 위치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소비자들의 절반 가량이 당근 이외에 채소들(호박 또는 비트와 같은)을 이용한 케이크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탈리아 소비자의 73%, 스페인 소비자의 70%, 그리고 프랑스 소비자의 69%는 제조업체들이 케이크에서 설탕 함량을 줄여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시간은 아침식사에서 절대 중요
시간은 소중한 것이며, 소비자들은 빨리 진행되는 생활방식에 적합하도록 신선하면서 영양가 있고 맛 좋은 간단한 해법을 찾고 있다. 시장에는 상이한 수준의 편리성을 갖춘 다양한 머그 케이크 해법이 있다. 여기에는 우유, 계란 또는 물과 같은 성분들의 첨가가 필요한 분말 제품, 어떠한 첨가물이나 혼합도 필요하지 않은 액상 반죽, 제품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요리할 컵이 필요한 제품, 전자레인지용 컵에 담긴 제품, 야외용 소비를 위한 플라스틱 식기구가 포함된 제품 등이 해당된다. 아침식사 케이크라는 해법이 점점 더 편리해짐에 따라, 시간에 압박을 받는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목록에 머그 케이크의 추가를 더욱 고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식사 대용 비스킷 ‘벨비타’ 성공 벤치마킹
액상 반죽 등 전자레인지 2분 조리로 완성
바쁜 소비자에 신선·영양가 있는 해법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