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
[수출직결정보] 요즘 중국인들이 고르는 음료는 무엇? | |||
| 작성일 | ![]() |
2012-11-28 | 작성자 | ![]() |
이수연 ( 712270@kotra.or.kr ) |
| 국가 | ![]() |
중국 | 무역관 | ![]() |
창사무역관 |
|
요즘 중국인들이 고르는 음료는 무엇? - 음료시장은 크게 차(茶)음료, 유음료, 과즙음료로 나뉨 - - 수입음료는 특히 안전성과 기능성과 관련해 인기 높아 -
□ 중국인의 음료 선택기준 1순위는 맛, 그밖에 건강(다이어트)과 가격도 큰 영향 미쳐
○ 중국 음료시장은 차(茶)음료, 유음료, 과즙음료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됨
대형마트에 진열된 음료들. 과즙음료, 차음료, 유음료
- 유음료 부문 유명 브랜드로는 와하하(娃哈哈)가 차음료 유명 브랜드로는 캉스푸(康师傅)가 있으며, 과즙음료는 미닛메이드(美汁源)가 다수를 차지함. - 유음료는 옥수수맛 우유, 땅콩 우유, 대추 우유 등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는 비교적 생소한 조합이 특징이며 과일맛 유음료 또한 다양하게 판매됨. - 차음료는 녹차, 홍차, 우롱차, 모리화차(자스민차) 등이 주요 품목이며 여기에 약간의 단맛을 추가한 차음료가 특히 대중적임. - 과즙음료는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섞어 만든 음료나 최소 2가지 이상의 과일을 섞어 만든 음료가 많음.
○ 이 외에 탄산음료와 밀크티음료, 커피음료도 주요 판매 품목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여성들이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점차 탄산음료를 택하지 않고 있음. - 밀크티와 커피음료는 저칼로리, 저당(低糖),무설탕(无糖)이 표기된 음료의 판매량이 동일제품에 비해 높음.
□ 수입음료 수입도 활발, 주요 수입국은 대만·일본·동남아국·한국
○ 주로 커피음료와 과즙음료를 수입하는 것으로 분석됨. - 차음료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적 신뢰도로 자국 생산품 선호 - 한국 주요 수입품은 캔커피와 과즙음료, 곡물음료임. 한국산 음료는 가격 면에서도 수용 가능하면서 맛도 좋아 손님 접대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있음.
수입음료 진열대 모습 커피음료와 과즙맛음료가 다수를 차지
○ 오프라인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시장도 마케팅 고려범위에 넣어야 - 중국 최대의 종합 온라인마켓인 타오바오를 통해 수입음료를 구입하는 소비자도 많음. - 오프라인 마트에 비해 가격면에서 다소 저렴하면서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고 힘들게 음료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로 대량으로(박스 단위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타오바오에서 한국음료(韩国饮料)로 검색한 결과 화면
자료원: 타오바오
□ 시사점
○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대중 노출을 통한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가 중요 - 중국인들이 음료를 고르는 기준 가운데 ‘맛(味道)’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했지만 이는 ‘익숙한’ 음료 브랜드 가운데 가장 입맛에 맞는 음료를 고른다는 의미임. -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준의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는 일정 정도의 어려움이 존재하므로 타오바오(淘宝网)를 비롯한 인터넷 마켓이나 바이두(百度)와 같은 검색 포털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으로 홍보해 대중 노출기회를 늘리는 것이 좋음.
○ 우리나라 전통차인 보리차, 메밀차 등의 상품화 기회도 활용해야 - 보리차(大麦茶)와 메밀차(荞麦茶)는 티백 형태로 중국시장 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는 있으나 이를 활용한 차음료는 녹차나 홍차음료에 비해 매우 적음. - 차를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상 한국 전통차라는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판매한다면 가능성 큼.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수출품, 내년부터 알레르기 성분 표시 의무화 (0) | 2012.11.29 |
|---|---|
| 글로벌 커피업체, 중국 내륙 지역 주목매년 15% 신장…서부 내륙 지역도 성공 가능성 (0) | 2012.11.29 |
| 제목 中 허난성, 요식업시장 글로벌 브랜드 너무 적어 (0) | 2012.11.29 |
| 제목 중국 온라인 쇼핑몰 한국 히트상품 (0) | 2012.11.29 |
| 오리온 등 4대 브랜드, 중국 수입과자시장 과점 (0) | 2012.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