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
중국 온라인 쇼핑몰 한국 히트상품 | |||
| 작성일 | ![]() |
2012-11-12 | 작성자 | ![]() |
김명신 ( claire@kotra.or.kr ) |
| 국가 | ![]() |
중국 | 무역관 | ![]() |
상하이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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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쇼핑몰 한국 히트상품 - 달팽이크림, 제주화산송이 모공청정크림, 유아용 의류세정제 등 기능성 제품 인기 - - 1990년대생 수입품 선호 높아 화장품 등 수입소비재 수요 크게 늘 듯 -
□ 기능성 동식물 원료로 만든 중저가 한국계 화장품 인기
○ 한국 화장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가운데 최근에는 기능성 동식물 원료로 하는 한국 브랜드 화장품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 달팽이크림, 제주 화산송이 마스크, 장미꽃잎 추출물을 원료로 한 화장품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음. - 이들 제품은 중국에서 기존에 유행하던 한국브랜드 화장품보다 가격대가 낮음. - 일부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이 생산하거나 중국기업이 한국기술을 도입해 생산한 제품들임. - 인기를 끄는 근원에는 더페이스샵, 라네즈, 설화수 등 브랜드가 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화장품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가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임. -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중국 내 폭넓게 형성돼 있음. - 최근에는 브랜드만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성 동식물을 원료로 해 기능면에서 탁월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 소비자들중에는 일반적인 기초제품은 품질 차이가 크게 없다고 보는 경우도 있음. - 이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기능이 탁월한 동식물을 원료로 하는 제품을 찾는 것임.
자료원: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실사
○ 한시 로즈 화장품을 생산하는 광저우시 보메이화장품유한공사(廣州市泊美化粧品有限公司)의 타깃고객은 중저가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한국으로부터 제품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으로부터 화장품 제조기술을 도입해 자체 생산하는 방식을 택함. - 한시(韓熙) 브랜드 화장품은 중저 소비층들에게 잘 팔림. - 보메이화장품유한공사는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기 때문에 중저가 브랜드를 위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힘.
□ 한국산 일용 화학품 선호 높아
○ 기능성 화장품 이외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산 유아용 세제, 섬유 유연제, 샴푸 등 한국산 일용 화학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중국 일용 화학품 시장에서는 P&G, 유니레버, 존슨앤존슨 등이 우위를 차지하며 세제, 비누는 란웨량(藍月亮), 카이미(開米), 리바이(立白) 등 중국 브랜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음. - 한국산 일용 화학품은 가격이 중국 로컬·외자기업 제품보다는 비싸지만 효과가 좋다는 평가를 받음. - 세제가 산뜻하고 향이 좋다는 평가가 많음.
○ 신규 일용 화학품 브랜드가 중국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자리잡는 것이 쉽지는 않음. - 온라인 시장에서는 소비자 사용후기 등을 참고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 온라인매장에 입점할 경우 입점비 등이 없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는 있으나 자사 제품 판매사이트까지 고객을 유도하기가 쉽지는 않음. - 그러나 일단 유도만 되면 신제품이라 하더라도 제품 사용 후기 등을 보고 고객들이 쉽게 구매를 결정하는 편임.
자료원: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실사
□ 한국산 스마트폰 케이스도 인기
○ 스마트폰, 태블릿 PC사용자가 늘면서 외피보호용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음. -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가 보호기능뿐만 아니라 장식역할이 커지면서 한국산 제품이 인기가 높음. - 한국산 스마트폰 케이스는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색상이 깔끔하고 보기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음. - 한국산 휴대폰 케이스로는 주로 아이폰, 삼성 스마트폰 케이스가 유통됨.
자료원: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실사
□ 시사점
○ 중저가격대 제품이거나 아이템이 참신할 경우 온라인시장을 선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 - 온라인시장 선진출 시 자사 사이트로 고객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움. - 타오바오는 검색 시 우선순위 노출, 팝업 광고 등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어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해 노출빈도를 늘릴 수 있음. - 최근 중국 내 소비수준이 올라가고 수입품에 익숙한 1990년대생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앞으로 화장품 등 일용품 수입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임. - 특히, 젊은 층들은 온라인 구매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들의 소비와 구매패턴을 면밀히 파악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확대에 참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瑞麗女性網, 中國網,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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