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양조간장 안전"..일부 언론 ''오보" 삭제 요청 식약처, "양조간장 안전"..일부 언론 ''오보" 삭제 요청전문가들 이구동성 '황당', 언론보도 비판…시판 양조간장 걱정할 필요 없다2017년 06월 15일 (목) 18:10:06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최근 많은 대중매체들이 양조간장이 마치 발암물질인 것처럼 오도하는 보도를 쏟아내자, 식품전문가.. 사건사고 2017.06.16
‘사조꽁치김치’ 등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통조림 제품 회수 ‘사조꽁치김치’ 등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통조림 제품 회수2017년 04월 24일 (월) 17:03:58김현옥 기자 hykim996@thinkfood.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충북 충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삼포식품이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수산물가공품 ‘사조꽁치김치’와 .. 사건사고 2017.04.25
소시지, 돈가스 등 군 급식 입찰에 동원홈푸드 등 ‘짬짜미’ 적발 소시지, 돈가스 등 군 급식 입찰에 동원홈푸드 등 ‘짬짜미’ 적발10년간 19개 기업 22개 품목 329건 담합…공정위 335억 과징금 철퇴 구매입찰서 낙찰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가격 등 암묵적 합의2017년 03월 02일 (목) 18:47:43이재현 기자 ljh77@thinkfood.co.kr 최근 10년간 60만 군 장병들 먹을거리에.. 사건사고 2017.03.03
롯데제과, 자일리톨 ‘과장광고’ 재논란…충치 예방 모두 거짓? 롯데제과, 자일리톨 ‘과장광고’ 재논란…충치 예방 모두 거짓?감사원, 식약처 지적…시정조치로 1,000억 ‘메가브랜드’ 매출에 타격 있을까?2017년 02월 14일 (화) 손지윤 기자 popcornnews@daum.net국내에 자일리톨 껌을 최초로 선보여 선풍적 인기를 구가한 롯데제과(김용수 대표이사)가 거듭 .. 사건사고 2017.02.15
대법 "양파와 마른고추 식품위생법상 '식품'에 해당" 대법 "양파와 마른고추 식품위생법상 '식품'에 해당"기사입력2017.01.29 07:31 최종수정2017.01.29 07:31 상한 양파와 마른고추를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보관하다 적발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직 간부들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양파와 마.. 사건사고 2017.01.30
동서식품 대장균군 시리얼 사건, 2심도 무죄 동서식품 대장균군 시리얼 사건, 2심도 무죄2016년 11월 28일 (월) 14:36:02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지난 2014년 자가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시리얼을 정상 제품과 섞어서 제품을 만든 사건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2심에서도 검찰의 항소가 기각됐다. 2014년 세균이 검.. 사건사고 2016.11.29
[스크랩] 포장 뜯어보니 애벌레가?..`화랑곡나방` 공포 포장 뜯어보니 애벌레가?..`화랑곡나방` 공포 http://v.media.daum.net/v/20160618220434376 사건사고 2016.06.19
[친절한 판례氏] 음식값 내기 도박은 처벌 받지 않는다 [친절한 판례氏] 음식값 내기 도박은 처벌 받지 않는다[the L]일시적 오락은 처벌 안 받지만 '상습 도박'은 문제돼 유동주 기자 | 입력 : 2016.03.12 08:30 2월 1일 강릉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사기도박 검거 관련 브리핑 현장에 사기도박장에서 압수한 판돈이 증거물로 펼쳐져 있다.강릉.. 사건사고 2016.04.01
[친절한 판례氏] "사내커플이 잘못인가요"..퇴사 강요 사직서 "무효 [친절한 판례氏] "사내커플이 잘못인가요"..퇴사 강요 사직서 "무효" [the L] 퇴사하고 싶지 않은 직원들에게 사직 강요해 받은 사직서와 절차 지키지 않은 해고는 무효머니투데이 | 송민경 (변호사) 기자 | 입력2016.04.01. 08:33 기사 내용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기자] [[the L] 퇴사하고 싶지.. 사건사고 2016.04.01
“롯데제과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세요” [취재후] “롯데제과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세요” 입력 2015.12.04 (09:02) 취재후 ■ 롯데제과 영업사원이 분노한 까닭은? "롯데제과, 버르장머리 좀 고쳐 주세요." 누가 한 말일까요? 소비자가 아닙니다. 롯데제과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영업사원 A 씨의 말입니다 전화 인터뷰에 응한 날도 A 씨.. 사건사고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