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이 뛴다] 하늘서 맛보는 건강죽…‘초록통쌀’ 가공 새바람정채원 기자입력 2026. 1. 26. 05:00[청년농이 뛴다] (7)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 강화 특산물 조기수확 쌀 활용건강한 간편식 제품 개발 도전온라인 유통망·기내식에 공급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초록통쌀(오른쪽)과 섬죽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인천 강화에서 벼를 20만8264㎡(6만3000평) 규모로 재배하는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36)는 이색 아이디어로 쌀 가공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다.한 대표는 강화지역에서 내려오는 ‘초록통쌀’을 활용해 죽 제품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한 대표에 따르면 초록통쌀은 강화지역에서 불리는 이름으로, 벼가 다 익기 전 초록색일 때 수확한 쌀을 가리킨다. 배고팠던 시절의 산물이지만, 그는 초록통쌀이 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