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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차 프랜차이즈 인기 확대

곡산 2026. 8. 13. 07:06

[인도네시아] 차 프랜차이즈 인기 확대

▶ 주요내용

 

 

 

‧ 최근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신선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차 프랜차이즈의 인기도 확대되고 있음

 

‧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 조사에 따르면 ‘25년 인도네시아 현대식 차·커피 체인 시장 규모는 약 35.1억 달러로 동남아 최대 수준을 기록함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 : 아시아 디지털 경제 전문 리서치·컨설팅 기관

 

‧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맛과 토핑을 접목한 차에 대한 인기가 상승 중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맛 제품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음

 

‧ 중국 차 프랜차이즈 업체 차지(Chagee)는 ‘25년 4월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자카르타, 브까시, 반둥, 수라바야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현재 57개 점을 운영 중이며, 몰리티(Molly Tea)도 ‘25년 11월 첫 매장 개점 이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10개 점까지 확대함

 

‧ 차지(Chagee), 몰리티(Molly Tea) 등 중국계 차 프랜차이즈는 신규 매장 개점 시 소비자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 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자스민티, 복숭아티, 밀크티 등 대중적인 메뉴부터 과일, 스낵, 꽃, 크림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음

 

‧ 차지(Chagee)는 자스민 녹차와 우유를 조합한 ‘자스민 그린 밀크티’를 비롯해 복숭아 크림·무화과, 카라멜·생크림, 오레오·초콜릿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MZ세대 취향을 공략하고 있음

‧ 몰리티(Molly Tea)는 자스민 밀크티를 비롯해 오스만투스(계화), 화이트 참파카 등 꽃향을 활용한 차와 망고, 복숭아 토핑을 활용한 과일차를 출시하며 메뉴를 다양화하고 있음

 

‧ 이외에도 대만계 프리미엄 차 브랜드인 티지(Teazzi)는 고품질 차 잎과 차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내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 현지 브랜드 에스테(Es Teh Indonesia)는 1천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보카도, 리치, 레몬, 망고 등 과일을 활용한 차 음료와 레드벨벳, 타로, 브라운슈거 등 다양한 맛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업계에서는 차 소비 문화가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가운데,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외식·식음료 시장 및 온라인 배달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차 프랜차이즈 시장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토핑을 접목한 차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차 프랜차이즈 매장 확대에 따라 차 음료 제조에 필요한 원료와 다양한 부재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한 B2B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됨

 

‧ 인도네시아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수출업체는 말차, 녹차 등 프리미엄 한국산 분말형 차 원료를 현지 프랜차이즈 업체에 샘플로 제공하고,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한국 차 메뉴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한 후 정기적인 원료 공급으로 연계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됨

 

 

*출처 : metrotvnews.com(2026.07.29.)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