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결산 626

[2020 식품결산] 농심① "코로나19 속 세계 5위 라면기업으로 도약"

[2020 식품결산] 농심① "코로나19 속 세계 5위 라면기업으로 도약" 미국서 괄목할만한 성과, 미국 법인 매출 전년 대비 30% 증가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12.29 14:11:37 [프라임경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때일수록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지난 1월2일 2020년 시무식에서 박준 농심(004370) 대표이사 부회장은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자신과 회사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이 1월2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한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농심 이어 "건면과 백산수 등 주력사업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올해..

전망 및 결산 2021.01.20

[2020결산/2021전망] 장류, 내식 수요로 5년 만에 상승…내수·수출 고른 성장

[2020결산/2021전망] 장류, 내식 수요로 5년 만에 상승…내수·수출 고른 성장 권한일 기자 승인 2021.01.20 01:50 간장 7% 신장한 2800억대…소용량·프리미엄 제품 주목 수출 1500만 불…필리핀·인도·태국 등 신남방 지역 급증 고추장 6% 늘어난 2000억대…수출 35% 급증 5000만 불 된장 7%증가 1300억대…CJ·대상 2강에 샘표·풀무원 추격 매일식품 양념장 성장주도…식품클러스터에 신공장 완공 최근 5년간 줄곧 답보상태를 보이던 장류 매출이 작년 코로나19 사태를 등에 업고 오랜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1인 가구 증가, 간편식과 HMR 선호로 가정 내 장류 수요가 줄어들던 흐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내수와 수출 모두 고른 성장을 보여 더욱 고무적이었다...

전망 및 결산 2021.01.20

세계 채식 시장 5년 내 30조 원…주류 식품 부상

세계 채식 시장 5년 내 30조 원…주류 식품 부상 이재현 기자 승인 2021.01.20 01:50 환경 중시에 건강한 먹거리 추구…국내 인구만 200만 명 코로나 상황 속 증가 추세…업계 R&D 방향 제시 비건 라면·아이스크림서 스낵·버거·만두에 식당까지 농심 ‘베지가든’ 론칭 편의식·치즈·소스 등 18종 선봬 환경 보호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추구하는 ‘진화하는 그린슈머’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식품업계의 채식 상품 개발이 주목을 끌고 있다. R&D 방향을 ‘비거니즘(Veganism)’ 트렌드에 맞춰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채식문화를 전파한다는 계획인데, 이는 채식인구가 늘며 그동안 비주류에 머물던 채식상품이 주류로의 등극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

전망 및 결산 2021.01.20

[2020결산/2021전망] 건기식, 코로나 영향 6.6% 성장한 4조9800억대

[2020결산/2021전망] 건기식, 코로나 영향 6.6% 성장한 4조9800억대 권한일 기자 승인 2021.01.19 01:55 선물용 줄고 가족 위한 구매 11% 증가…3조5000억 규모 홍삼 1조4300억 28.8%… 유산균-비타민류-오메가3 순 ‘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CJ · 풀무원건생 등 본격 경쟁 신규 개별인정형 13건 그쳐…노바렉스 영업익 68% 급증 캡슐제조 ‘서흥’ 시장호황 힘입어 매출 5600억으로 껑충 최근 수년간 고성장을 거듭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업계는 작년 코로나19 유행과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효과에 힘입어 예년의 성장세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염병 확산 공포는 면역력과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에 대한 관심과 건기식 구매로 이어졌다. 이와..

전망 및 결산 2021.01.19

[2020결산/2021전망] 유업계, 경영 환경 악화…매출 소폭 증가 속 영업이익 감소

[2020결산/2021전망] 유업계, 경영 환경 악화…매출 소폭 증가 속 영업이익 감소 황서영 기자 승인 2021.01.13 01:50 저출산·고령화에 학교 우유급식 파행…멸균유 수입은 대폭 증가 컵커피·간편식·단백질 보충제 등 다각화 병행 온라인 유통 확대 동원F&B·빙그레 선방…일동후디스 ‘하이뮨’ 30% 성장 눈길 작년 낙농·유업계는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린 상황이었다.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와 FTA 등으로 국산 원유 사용이 줄어드는 가운데 코로나19로 학교우유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원유수급 불균형 문제가 더욱 심화됐다. 경영악화가 가속화될 위기에 놓인 유업체들은 원유계약량 감축에 더불어 가격 출혈경쟁에 돌입했다. 실제로 작년 원유생산량은 전년 대비 1...

전망 및 결산 2021.01.13

[2020결산/2021전망] 제과, 코로나 인한 재택·원격수업 ’과자 소비’ 패러다임 바꿔

[2020결산/2021전망] 제과, 코로나 인한 재택·원격수업 ’과자 소비’ 패러다임 바꿔 황서영 기자 승인 2021.01.12 01:55 어린이서 학생·직장인까지 간식 수요에 혼술 안주용으로 불티 온라인 판매·구독 서비스 흥행…집콕·시네마·오피스용 세분화 ‘꼬북칩’ 등 월매출 10억 히트 상품 속출…해외서도 K-스낵 인기 스낵 생산·수출 늘어…롯데제과 등 영업이익 두 자릿수 급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은 간식류 수요를 증가시키는 등 제과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출퇴근 시간 절약 등으로 여유 시간이 생긴 직장인·학생들의 과자 소비가 늘어났으며 특히 학교에 가지 못하는 저학년 아동이나 재택근무자들을 중심으로 제과류 판매가 급증했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최근까지도 과자류 주 취식 연..

전망 및 결산 2021.01.12

작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3760만불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작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3760만불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이재현 기자 승인 2021.01.10 11:05 전년대비 26.9% 증가…떡볶이, 냉동밥 미국 등서 인기 끌며 수출 견인 작년 쌀가공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대비 26.9% 증가한 1억376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떡볶이, 전통떡 등 떡류와 즉석밥, 냉동밥 등 가공밥류가 수출을 견인했고, 특히 미국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었다. 떡볶이를 비롯한 떡류는 한류 문화 확산과 함께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돼 전년대비 56.7% 증가한 5380만 달러를 올렸고 냉동볶음밥, 즉석밥 등 가공밥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등에서의 HMR 수요가 증가해 전년 보다 32.2% 오른 4590만 달..

전망 및 결산 2021.01.11

[2020결산/2021전망] 라면, 내수·수출 호실적…3.2% 성장한 2조1500억 규모

[2020결산/2021전망] 라면, 내수·수출 호실적…3.2% 성장한 2조1500억 규모 권한일 기자 승인 2021.01.11 02:15 영화 ‘기생충’ 통한 한국산 인지도 제고에 내식 바람 혜택 농심, 세계 최고 라면 선정 힘입어…글로벌 5위 업체 등극 삼양식품, 6000억대…불닭볶음면 등 해외 매출 58% 수준 오뚜기, 국외 사업 성장세…팔도 ‘도시락’ 러시아 국민라면 지난해 라면의 내수 판매와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라면업계가 활짝 웃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외 할 것 없이 외부활동 자제와 내식 권고가 이어져 예년보다 라면 소비가 늘었고, K-POP · 기생충 등 한류효과로 국산 라면이 세계시장에서 주목 받으면서 수출량이 급증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1월 열린 중국 광군제(光..

전망 및 결산 2021.01.11

[2020결산/2021전망] 음료·주류, 집에서 즐기는 생수·차 1조3000억 규모로 성장

[2020결산/2021전망] 음료·주류, 집에서 즐기는 생수·차 1조3000억 규모로 성장 황서영 기자 승인 2021.01.05 02:05 하이트진로음료 ‘석수·블랙보리’ 매출 두 자릿수 신장 탄산음료·주스 하락…유제품 학교급식 축소로 이익 감소 단백질 음료 인기…‘셀렉스 ’필두 후발업체 참여 잇따라 커피 프랜차이즈 배달 강화…원두 등 홈카페 용품도 성업 주류, 홈술족 늘어 가정 시장이 70%…수제맥주·와인 약진 작년 음료 시장은 생필품 위주 구매 경향이 커져 집에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생수와 보리차 매출은 동반성장한 반면 야외에서 많이 즐기는 주스·커피·탄산 등 음료와 유통기한이 짧아 한 번에 대량 구매가 어려운 유제품 매출이 큰 타격을 입게 돼 제품군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유제품의 경우 코로..

전망 및 결산 2021.01.06

[2019 식품 생산실적④] 농산가공식품·당류·장류·코코아가공품·두부류

[2019 식품 생산실적④] 농산가공식품·당류·장류·코코아가공품·두부류 이재현 기자 승인 2021.01.05 01:55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된 두부 성장 정체…7060억 그쳐 당류 1조9100억…알룰로스 위주 수출 삼양사-CJ-대상 순 장류 1조1400억…CJ 2070억-샘표 1420억-대상 1260억 코코아가공품 롯데제과 2870억-해태 1800억-오리온 1660억 누룽지·쌀어묵 등 농산가공품 3조3700억…길림양행 수출 1위 ■ 농산가공식품 쌀 어묵, 누룽지, 고구마 말랭이 등 2019년 농산가공식품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적극 나선 식품기업들의 노력과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3조3798억23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이 3001억535만 원으로 국내 판매실적 1위에 올랐고 ..

전망 및 결산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