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열전

[푸드·다이닝 트렌드] 빕스, 완도산 전복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선봬 外

곡산 2026. 8. 17. 08:52

[푸드·다이닝 트렌드] 빕스, 완도산 전복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선봬 外

소장섭 기자입력 2026. 8. 17. 06:22
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 출시... 차오차이, 납작당면 더한 ‘시추안 마라탕면’ 출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빕스, 완도산 전복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선봬

CJ푸드빌 빕스, 완도 전복 마음껏 즐긴다…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운영. ⓒCJ푸드빌 빕스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전복버터구이'는 국내 대표 전복 산지인 완도산 통전복을 사용한 메뉴다. 전복을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뒤 허브 크럼블과 마늘 향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다. 쫄깃하고 탱글한 전복의 식감과 버터의 진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고객에게 보양식과 함께 색다른 여름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빕스는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태국 현지 직송 생망고를 활용한 '생망고 페스티벌'을 진행해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일평균 2030 고객 방문도 직전 동기간보다 약 30% 늘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해안 자연산 대하와 꽃게를 활용한 '어텀 시푸드 팝업'을 운영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유난히 더운 올여름, 고객들이 완도산 전복으로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말복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빕스의 전복버터구이와 함께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 전복버터구이는 식재료 특성상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 출시

크라운제과, 한입 가득 즐기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 론칭.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가 기존 콘 스낵보다 크기를 키우고 프리미엄 과일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빅콘'을 선보인다.

크라운제과는 입안 가득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등 콘 스낵 제품군을 이어갈 새로운 라인업이다.

'빅콘'은 이름처럼 큼직한 크기가 특징이다. 길이 약 6.5cm, 두께 약 2cm로 자사 주요 콘 스낵 제품보다 약 70% 커졌다. 크기를 키워 한입에 느껴지는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첫 제품은 여름 대표 과일인 캔털루프 멜론을 활용한 '빅콘 캔털루프 멜론'이다. 이탈리아산 제철 캔털루프 멜론 원물을 사용해 달콤하고 진한 과일 풍미를 살렸다.

멜론 과육을 농축한 과즙을 반죽에 넣고 과자 표면에는 멜론 분말을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반죽에는 쌀가루를 함께 사용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과자 겉과 속에도 캔털루프 멜론 특유의 색감을 적용했다.

크라운제과는 국내 스낵류 가운데 캔털루프 멜론을 활용한 제품은 '빅콘'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총 90만 봉지만 한정 판매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노하우로 만든 빅 사이즈 스낵에 프리미엄 멜론의 진한 달콤함을 담았다"며 "크기부터 원재료, 풍미까지 차별화한 빅콘만의 경쟁력으로 국내 콘 스낵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차오차이, 납작당면 더한 '시추안 마라탕면' 출시…5분 만에 완성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 키트 출시. ⓒ차오차이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별도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차오차이의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구성한 마라탕 키트다. 냄비에 제품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시추안 마라탕'에는 푸주와 건두부, 동두부를 비롯해 팽이버섯·목이버섯·표고버섯·고기 등 7가지 재료가 들어 있다. 여기에 감자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을 더했다. 미리 익힌 숙면 형태여서 별도로 불릴 필요 없이 마라탕에 넣고 약 1분간 더 끓이면 된다.

국물은 마라의 본고장인 쓰촨의 화조유와 마조유를 사용해 특유의 얼얼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렸다. 15시간 동안 고아낸 사골육수로 깊고 진한 감칠맛과 묵직한 풍미를 더했으며, 볶은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넣어 고소한 맛을 완성했다.

차오차이는 앞서 '시추안 마라탕'과 스코빌 지수 1만2500의 매운맛을 강조한 '극락 마라탕'을 선보이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마라탕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과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 메뉴로 인기인 마라탕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 재료가 필요 없는 키트로 선보였다"며 "납작당면까지 함께 구성해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을 취향에 맞게 간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