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오늘 뭐 해 먹이지?"…한우자조금, 여름방학 아이 영양식 제안 外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오늘 뭐 해 먹이지?"…한우자조금, 여름방학 아이 영양식 제안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성장기 영양을 고려한 한우 요리를 제안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요리 인플루언서인 유수연과 함께 성장기 아이들이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우 차돌 들깨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한우가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 공급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위별로 다양한 식감과 맛을 지녀 구이뿐 아니라 국물요리와 볶음, 덮밥, 전골 등 여러 메뉴로 활용할 수 있어 방학 기간 반복되는 식단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수연 인플루언서가 추천한 한우 차돌 들깨탕은 차돌박이와 알배기 배추, 버섯을 넣고 끓인 뒤 들깨가루를 더해 완성하는 메뉴다. 차돌박이의 감칠맛과 들깨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냄비에 알배기 배추와 버섯, 한우 차돌박이를 넣고 물을 부은 뒤 참치액과 쯔유, 다진 마늘, 맛술, 들기름을 넣어 끓인다. 재료가 익으면 들깨가루를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완성된다. 버섯은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등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할 수 있다.
유수연 인플루언서는 "부모는 매일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특별한 음식보다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오래 식탁에 오른다"며 "한우는 구이뿐 아니라 국물요리와 덮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의 영양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는 식재료"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집밥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더본코리아 홍콩반점, 광주 향토 음식 '애호박돼지찌개'가 짬뽕으로…'애호박찌개짬뽕' 출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이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두 번째 메뉴로 광주 향토 음식 '애호박돼지찌개'를 짬뽕으로 재해석한 '애호박찌개짬뽕'을 출시한다.
'팔도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그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부산의 돼지국밥을 활용한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지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선정했다.
'애호박찌개짬뽕'은 광주에서 즐겨 먹는 애호박돼지찌개에서 착안해 돼지고기와 채 썬 애호박을 푸짐하게 담아낸 메뉴다. 애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돼지고기의 감칠맛, 칼칼한 국물이 조화를 이뤄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 출시의 전 과정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내꺼내먹 시즌2' 코너를 통해 23일 공개된다. 영상 속 백종원 대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홍콩반점 매장에서 '애호박찌개짬뽕'을 시식하면서 짬뽕 개발 스토리와 함께 각 지역만의 음식 문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홍콩반점은 '팔도 홍콩반점' 두번째 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애호박찌개짬뽕'을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2주간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전국 한정 판매가 종료되는 8월 7일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매장 8곳에서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시즌 한정 판매를 이어간다. 해당 매장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2일까지 '애호박찌개짬뽕' 주문 시 탕수육 소·중·대 사이즈를 3,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팔도 홍콩반점은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짬뽕 그 이상의 메뉴를 선보이는 장기 신메뉴 프로젝트"라며, "이번 신메뉴는 광주 향토 음식인 애호박돼지찌개를 홍콩반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애호박의 달큰한 맛과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짬뽕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반점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팔도 홍콩반점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지역의 지정 매장에서 해당 지역 메뉴를 주문해 스탬프 8개를 모두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5돈 △호텔더본 제주 숙박권 △홍콩반점 모바일 금액권 등을 증정한다. 스탬프는 전국 한정 판매 기간에도 각 지역 지정 매장에서만 적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워홈, 편스토랑 우승메뉴 '야노시호의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 출시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우승 메뉴인 '야노시호의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를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최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모델 야노시호가 선보인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정통 일식 마제소바에 한국식 닭갈비를 접목한 이색 레시피로, 진한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를 동시에 살려 평가단의 호평을 받으며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마제소바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제 마제소스로 날계란 없이도 꾸덕하고 진한 감칠맛을 완성했으며, 은은한 불향을 더한 매콤한 닭갈비 토핑으로 입맛을 돋운다.
또한 부추와 가쓰오부시, 볶음 참깨, 알록달록한 계란 지단 등 마제소바의 풍미를 살리는 다양한 부재료를 풍성하게 담아 전문점에서 즐기는 듯한 비주얼과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남은 마제소스에 밥을 비벼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시를 기념해 아워홈몰에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포토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화호텔&리조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닭갈비 마제소바는 외식과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도 선보인다.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과 싱카이 인천공항 T1점에서 신메뉴로 선보이며, 23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야노시호의 매콤 닭갈비 마제소바는 정통 일식 마제소바의 깊은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닭갈비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은 물론 외식과 단체급식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워홈의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 출시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메뉴의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며 한정판 굿즈가 포함된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을 오늘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충주시 마스코트 '충주씨'를 활용한 한정판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굿즈로 구성됐다.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경쾌한 클릭감과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굿즈로, 이번 한국의 맛 캠페인을 기념해 특별 제작됐다.
지역 마스코트를 굿즈 디자인에 활용한 것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최초 사례로 의미가 깊다. 맥도날드는 메뉴 개발을 넘어 지역의 상징과 개성을 굿즈에도 반영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충주시와 함께 특별한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메뉴는 물론 다양하고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맛'은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에게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맥도날드의 대표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 삼립, 식감 트렌드 담은 '설기이야기' 출시

삼립이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부드러운 식감'을 반영한 신제품 '설기이야기'를 출시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음식의 맛뿐 아니라 씹는 즐거움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식감 소비(Texture Experience)'를 즐기고 있다. 이에 따라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차별화된 식감을 앞세운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며 주목받고 있다.
'설기이야기'는 온라인에서 독보적인 식감으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잘익은 이야기'의 스핀오프 제품이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설기 특유의 폭신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여기에 완두콩, 병아리콩, 강낭콩 등 세 가지 콩을 넣어 씹을수록 다양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는 '스팀팩' 기술을 적용해 포장재를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조리하면 갓 찐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모태가 된 '잘익은 이야기'는 2015년 출시 이후 옥수수, 쑥, 흑임자 등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식감 천재'라는 별칭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확보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삼립은 기존 '이야기 시리즈' 팬은 물론 새로운 식감 경험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설기이야기'는 '잘익은 이야기'의 차별화된 식감을 바탕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맛은 물론 식감까지 차별화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여름철 장 건강∙혈당관리 겨냥한 프리미엄 식이섬유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SNS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이섬유인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이 주원료로 100%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셀렉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소개된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특장점을 확인한 뒤,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경품으로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신제품 '애사비'와 '보리차' 맛 2종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여름철이 식습관이 가장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근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위로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데 이 때 식사량이 줄어들면 채소·통곡물 섭취도 함께 감소해 식이섬유 섭취량이 줄어들기 쉽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및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성인의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남성 25~30g/일, 여성 20~25g/일 수준이다. 반면,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식이섬유 1일 섭취량이 2019년 25.1g에서 2024년 22.9g으로 매년 낮아진 추세다. 현대인의 육류 위주 식습관과 더불어 배달음식 등으로 식이섬유를 섭취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며, 여기에 여름철에는 여행과 외식 등으로 식사가 불규칙해기 쉬워 장 건강을 위한 식단이나 혈당 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주원료인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프리바이오틱스 기능성 원료 가운데 유일하게 4가지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구아콩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다. 국제적으로는 PHGG(Partially Hydrolyzed Guar Gum)로 불린다. 체내 발효 속도가 완만한 것이 특징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안전성 인정) 원료로 관련 연구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219편 이상 등재돼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식이섬유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 and Vitamin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여성 15명에게 하루 11g의 구아검가수분해물을 3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장내 유익균 비율이 섭취 전 평균 26.5%에서 63.5%로 두 배 이상 높아지고, 배변 빈도와 변의 수분 함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매일유업도 지난해 자사 평택공장 임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구내식당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적용한 후 혈당과 콜레스테롤 지표의 개선을 확인해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분말 제형으로 175g 통 포장형과 1회 권장섭취량으로 소분된 10포 스틱형 중 선택할 수 있다. 1회(6.25g) 섭취량에는 식이섬유 5g이 들어 있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20%에 해당한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식이섬유의 필요성은 알지만 꾸준히 챙기기 어렵다는 소비자가 많다"며 "썬화이버는 원활한 배변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등 기능성 뿐만 아니라 무색, 무취, 무맛에 온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커피와 밥 등 평소 식단에 곁들여 다양하게 섭취 가능하다"라며 "이번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식이섬유인 썬화이버의 4중 기능성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상반기에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위해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애사비∙보리차' 2종을 출시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이 들어가 있는 기능성표시 일반식품으로, 무지방∙무콜레스테롤∙저칼로리 설계로 혈당밸런스를 한 번 더 생각했다. 물이나 탄산수에 타 마실 수 있는 분말 제형의 스틱 포장으로, 식후 혹은 나른할 때 가벼운 음료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제품은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 선진, 2026 식품·기기전시회 참가… 'SUNJIN LAB'으로 품질 경쟁력 직접 증명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경쟁력을 선보였다.
'식품·기기전시회'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학교·병원·산업체·군부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급식 전문 전시회다. 선진은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스를 운영하며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솔루션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올해 선진은 조리개발실(LAB)을 모티브로 한 'SUNJIN LAB'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연구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전시 연출과 제품 개발 자료를 배치해 실제 연구 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하나의 제품이 개발돼 급식 현장에 오르기까지는 원료의 배합과 맛, 식감, 조리 편의성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검증이 뒤따른다. 선진은 이번 부스를 통해 소비자가 경험하는 한 끼의 맛과 품질이 단순한 조리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시식존에서는 ▲진팸블랑비엔나 ▲골든미트러시피자 ▲경성버거 ▲홋카이도 포크볼 스프커리 ▲에그인헬 스테이크 등 5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실제 급식 식단을 고려한 메뉴 형태로 제공됐으며, 시식과 선호도 투표를 함께 운영해 영양사와 급식 관계자들이 제품의 맛과 활용성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 품질 평가 성과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선진은 독일 DLG 국제식품품평회 수상 제품을 급식 메뉴와 식판 모형으로 구현하고, 제품별 인증 내용과 심사평을 함께 전시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 경쟁력과 실제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소개했다.
전원배 육가공 BU(Business Unit)장은 "급식 시장은 제품의 맛뿐 아니라 안정적인 품질과 활용성이 함께 검증돼야 하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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