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건강한 노후 관리를 위한 장수 식품 중요성 대두

▶ 주요내용
‧ 최근 인도네시아 식료품 시장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전체 소비 계층으로의 확산 및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됨
‧ 글로벌 헬스케어 기관(Borderless Healthcare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들은 여전히 고지방 튀김류의 섭취율이 높은 반면, 식생활을 통해 장기 건강을 관리하려는 인식은 부족한 실정임
‧ 이에 따라 현지 의학계 및 식품 영양 전문가들은 사후 치료에서 벗어나 노후 건강을 위한 선제적 투자 차원에서 ‘롱제비티(Longevity, 건강한 장수)’ 개념을 식문화 전반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특히 현지 식문화와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전통 요리의 익숙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더 건강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장수 식품(Longevity Food)으로의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있음
‧ 조사결과에 따르면 단순 '저지방', '저칼로리' 같은 문구보다 ‘롱제비티’라는 건강 지향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높은 신뢰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남
‧ 일례로 현지 전통 백반인 나시파당에 이를 접목한 ‘롱제비티 나시파당’과 같은 새로운 네이밍 전략은 기존의 ‘저지방 나시파당’보다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낮추고 건강한 음식 선택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평가됨
*나시파당 : 인도네시아식 전통 백반
‧ 아울러 인도네시아 전통 허브 음료인 ‘자무(Jamu)’는 인체에 유익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허브 기반 기능성 식품은 현지 정서상 긍정적으로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됨
‧ 전문가들은 소비자가 건강한 식습관을 장기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일방적인 조언에만 의존하기보다, 대중이 선호하는 스타 셰프나 영양 전문가가 협업하여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장수 식품을 즐길 수 있는 대안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함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장수(롱제비티)'라는 개념이 관심을 받기 시작한 단계인 만큼, 한국 식품 수출업체는 건강한 노화와 장기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식품 발굴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 현지 소비자는 익숙한 맛은 유지하면서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만큼, 기존에 인기 있는 한국 식품의 맛은 유지하되 저당·저나트륨, 고단백 등 영양성을 강화한 제품 개발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됨
‧ 현지 유명 셰프, 영양 전문가와 협업해 K-푸드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를 확산하고, ‘맛있고 지속 가능한 건강식’ 이미지를 구축하는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출처 : rctiplus.com(2026.06.26)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 (daniel1222@at.or.kr)
'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UAE] 드디어 튀르키예(Türkiye)에 한국 라면 시장이 열렸다! (0) | 2026.07.10 |
|---|---|
| [인도] 인도 FSSAI, 허위 광고 및 오도성 라벨 표기 브랜드 경고 조치 (0) | 2026.07.09 |
| [호주] 단백질 식품 시장 트렌드 (0) | 2026.07.09 |
| [박람회] 2026 타이베이(Food Taipei) 국제식품박람회 트렌드 (0) | 2026.07.08 |
| “한국산 원더풀” 아침햇살부터 K-소주.과일까지 인기몰이...왜 베트남은 열광할까 (0) | 202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