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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홈런볼.차가운 크림빵...”냉장고에 넣어먹어야 제맛” 쿨푸드가 뜬다

곡산 2026. 6. 29. 07:09

얼린 홈런볼.차가운 크림빵...”냉장고에 넣어먹어야 제맛” 쿨푸드가 뜬다

해태제과, 대표 제품 5종 시원한 특징 강조한 재료 더해 여름디저트 시장 공략
뚜레쥬르, 냉장 전용 크림빵으로 무더위 잃기 쉬운 여름 입맛 잡기 나서

  • 등록2026.06.26 18:03:25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식품업계가 냉장과 냉동실에서 차갑게 보관하면 맛이 더 살아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는 대표 냉동실에 차갑게 얼려 먹으면 여름 제철 디저트로 변신하는 쿨 에디션을 선보였다.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과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 총 5종이다.
 
‘홈런볼’은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 크림이 특징이다.부드러운 슈와 옥수수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얼려 먹을 경우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오예스 미니’는 청량한 크림소다를 담았다. ’후렌치파이’는 파인애플과 만났다. 64겹의 바삭한 페스츄리 위에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잼을 올렸다. ‘연양갱’과 ’맛동산’은 파란 바다를 담은 특별한 여름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어 눈길을 끈다. 두 제품 모두 얼려 먹었을 때 쫀득함과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친숙한 대표 제품들을 여름철에 시원하고 청량하게 얼려 먹을 수 있도록 기획한 스페셜 컬렉션"이라며,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과 함께 시원한 미각 바캉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브레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더운 날씨에도 빵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크림과 과일, 크림치즈를 조합했다.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쫀득한 식감도 반영해 차갑게 먹었을 때 풍미와 식감이 살아나도록 구성했다.

 

‘한 컵의 얼그레이&레몬’은 아이스컵 모양의 빵 안에 부드러운 얼그레이 크림을 채우고 하단에는 레몬 커스터드를 더한 제품이다. 얼그레이 향과 레몬의 상큼함이 여름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차갑게 먹으면 얼그레이의 향긋함과 레몬의 청량감이 더 뚜렷해진다.

 

‘쫀득 딸기우유 크림빵’은 딸기우유 크림과 크림치즈를 담았다. 살짝 얼려 먹으면 빵의 쫀득한 식감과 크림치즈의 농도가 더 살아난다. 뚜레쥬르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여름철 베이커리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크림을 넣은 디저트는 냉장과 냉동으로 보관할 경우 빙과류나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스낵.과자 비수기이자 무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