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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맛' 대박 터졌다…'불닭면' 대신 쓸어담는 '핫템'

'한국의 매운맛' 대박 터졌다…'불닭면' 대신 쓸어담는 '핫템'권용훈입력 2026. 6. 2. 07:03수정 2026. 6. 2. 07:55라면에서 소스류로 넓어지는 K푸드 수출 전선지난해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ANUGA 2025) 삼양식품 부스. 삼양식품 제공미국과 동남아 일부 대형마트의 아시아 식품 코너에는 불닭볶음면 옆에 불닭소스가 함께 진열돼 있다. 라면으로 한국식 매운맛을 접한 소비자들이 치킨, 볶음밥, 감자튀김 등에 다시 활용하기 위해 소스 제품을 찾고 있어서다. 컵라면과 김, 냉동김밥처럼 완제품으로 소비되던 K푸드가 현지 식재료에 한국식 양념을 더해 직접 조리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세계 소스류 시장이 커지면서 K푸드 수출 전선도 라면과 김..

식품뉴스 08:06:19

미국 해산물 시장동향

미국 해산물 시장동향상품DB미국뉴욕무역관 정진수2026-06-01출처 : KOTRA 미국 해산물 시장, 원물에서 가공식품 중심으로 이동건강 트렌드와 간편식 확산이 바꾸는 미국 해산물 산업 구조상품명 및 HS코드 굴의 HS Code는 1605.51로, ‘조제하거나 보존 처리한 갑각류·연체동물·그 밖의 수생 무척추동물 중 굴’에 해당한다. 이번 해외시장 뉴스에서는 굴을 포함한 해산물 전반에 대해 다룬다. 시장 규모 및 동향 미국 시장조사기관 IBISWorld에 따르면 미국 해산물 시장 규모는 2025년 177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시장은 향후 5년간 꾸준한 성장을 하는 가운데 연평균 1.1% 성장해 2030년에는 187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은 프리미엄 품질 해산물에 대한 ..

몽골 과자류 시장 동향

몽골 과자류 시장 동향상품DB몽골울란바토르무역관 Undram Khatanbaatar2026-06-01출처 : KOTRA 몽골 과자 수입시장, 건강 간식 및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성장세 지속러시아산 제품이 최대 수입 비중 유지하는 가운데 한국산 과자류 수요 확대상품명 및 HS 코드 HS code품목명1905.3100스위트 비스킷1905.3200와플과 웨이퍼1905.4000러스크(rusk), 토스트 빵과 그 밖의 이와 유사한 토스트 물품1905.2000생강과자와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1905.1000귀리빵 (크리스프브레드)1905.9010 기타 1905.90201905.9090[자료: KOTRA 울란바토르무역관 종합] HS Code 1905는 비스킷, 웨이퍼, 쌀과자 등 베이커리 제품을 포함하며, 본 글..

[러시아]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 최신 동향 정리

[러시아]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 최신 동향 정리 ■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 개요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은 ‘정직한 표시’를 의미하며, 소비자에게 생산,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상품 정보를 정직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무 라벨링 제도이다. 동 라벨링 제도는 2019년부터 도입되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총 36개의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그중 식품 부문의 경우 ‘1) 맥주 및 저알콜 음료’, ‘2) 유제품’, ‘3) 생수’, ‘4) 담배’, ‘5) 캐비어’, ‘6) 식물성 기름(식용유), ‘7) 펫푸드’, ‘8) 통조림’, ‘9) 특정 유형의 식료품’, ‘10) 무알콜 음료’, ‘11) 무알콜 맥주’, ‘12) 특정 유형의 과자류’, ‘13)..

러시아 07:50:05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무엇을 기준으로 구별해야 할까?-김미연 변호사의 식품 판례 프리즘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무엇을 기준으로 구별해야 할까?-김미연 변호사의 식품 판례 프리즘(4) 김미연 변호사 승인 2026.06.01 07:46초록입홍합 분말(환), 관절 건강 기능성 광고로 기소식품 정보 없고 섭취량·질병 치료 등 표시광고법 위반사실관계(부산지방법원 2023노670 판결)김미연 변호사(법무법인 바른)피고인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초록입홍합분말(환)을 판매하면서, “초록입홍합오일은 분말에서 약 10%의 오일성분만 추출한 반면, 초록입홍합분말은 초록입홍합오일과 함께 관절건강 기능성 원료인 뮤코다당·단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초록입홍합을 최대한 섭취가 필요하신 분, 관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 무릎 등 관절에 고민이 많으신 분”, “초록입홍합오일은 식약처로부터 염증유발 물질을 억제하..

소비트렌드 읽어야 식품의 미래가 보인다-C.S 칼럼(553)

소비트렌드 읽어야 식품의 미래가 보인다-C.S 칼럼(553) 문백년 부회장 승인 2026.06.01 07:40식품 구입, 건강·편리미엄 넘어 가치소비까지소비자 원하는 상품 알고 세계 시장 겨냥해야문백년 부회장(한국식품기술사협회)최근 식품시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의 개념을 넘어 건강, 안전, 편리성, 가치소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과 맛이 구매의 핵심 요소였다면 이제는 “내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안전한 식품인가”, “환경에 부담은 없는가”까지 소비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식품기업과 농업인 모두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읽고 대응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최근 가장 눈에 띄는 소비트렌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이..

식품전반 07:45:34

고환율·내수 침체 파고 속 ‘K-푸드’가 버팀목…업계, 2분기 반등 노린다

고환율·내수 침체 파고 속 ‘K-푸드’가 버팀목…업계, 2분기 반등 노린다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6.01 17:302025년 식품제조업 GDP 1.2% 성장…외식 소비는 배달료 등 부담에 실질 감소올해 1분기 가공식품 수출액 23.1억 달러…라면·참치캔 견인, 인삼·커피는 주춤1분기 경기현황지수 94.2로 기준치 하회, 2분기 전망 101.5로 회복 기대감국내 식품제조업계가 고환율과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시장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간편식 수요 확대와 ‘K-푸드’의 해외 수출 성장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에는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경기 체감도가 낮았으나, 오는 2분기에는 발효주, 도시락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

오뚜기, 일본에 거점 마련…해외사업 확대 본격화

오뚜기, 일본에 거점 마련…해외사업 확대 본격화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6.01 09:59뉴질랜드·미국·베트남 이어 4번째 해외거점…9월 이후 운영 예정​​​​​​​라면류 중심 K-소스·참기름 등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와 접점 확대오뚜기가 뉴질랜드·미국·베트남 이어 일본에도 거점을 마련했다.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일본법인은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회사로..

식품뉴스 07:40:46

고기 성분 함유 ‘라면’ 중국 수출길 열렸다

고기 성분 함유 ‘라면’ 중국 수출길 열렸다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6.01 15:25대중국 수출업체 등록도 90일→10일로 간소화식품기준, 시험법 개선 등 업계 애로사항 개선도 논의​​​​​​​식약처, 한-중 식품안전 협력으로 K-푸드 수출문 개방앞으로 중국에 고기 성분이 들어간 라면 제품의 수출이 가능해지고, 수출 등록 절차가 간소화돼 기존 3개월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10일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국과의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식품기업의 대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16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에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최종동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 대행이 수석대표로 나섰으며, 중국 측에서는 리진송 해관총서 ..

식품뉴스 07:39:17

친환경의 역설…한국 식품업계 덮친 포장재 ‘그린플레이션’ 뇌관

친환경의 역설…한국 식품업계 덮친 포장재 ‘그린플레이션’ 뇌관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6.01 07:56원료 구하기 어렵고 생산 단가 급등 제품가 인상으로 이어져재생 페트 원료, 수급 불안정에 조달가격 올라우유·두유·컵커피, 종이팩 전환도 원가 부담탄산음료용 알루미늄캔은 1년 새 51% 폭등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강제하는 환경 규제가 역설적으로 원가 상승을 부추겨 식품 물가를 자극하는 ‘그린플레이션’ 현상이 국내 식품 업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플라스틱 감축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재생 원료 사용이 의무화됐으나 인프라 미비로 원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데다, 대안으로 선택한 종이팩과 알루미늄캔마저 글로벌 공급망 마비로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여름철 음료 성수기를 앞둔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

식품전반 07:3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