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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에 자체 물류망 결합… 식자재 유통시장 디지털 전환 주도[K푸드, 글로벌 푸드로]

‘식봄’에 자체 물류망 결합… 식자재 유통시장 디지털 전환 주도[K푸드, 글로벌 푸드로]김서연입력 2026. 6. 1. 18:37 CJ프레시웨이업계 최대 규모 물류 인프라 활용판매자·구매자 간 거래 편의성↑유통사에 전국 단위 배송서비스판매자에는 신규 판로 확보 제공작년 식봄 누적 가입자 23만명 CJ프레시웨이가 오프라인 중심인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자체 물류망과 식자재 유통 플랫폼인 '식봄'의 역량을 결합해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 편의성을 높이며 식자재 유통 판도 바꾸고 있다. ■식자재 DX 혁신 가속화1일 업계에 따르면 약 6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은 그동안 대면 영업, 수기 정산, 공급처와 식..

식품열전 2026.06.06

몽골 입맛 잡은 '오모리라면'… PB 앞세워 해외 영토 확장[K푸드, 글로벌 푸드로]

몽골 입맛 잡은 '오모리라면'… PB 앞세워 해외 영토 확장[K푸드, 글로벌 푸드로]이정화입력 2026. 5. 28. 18:20수정 2026. 5. 28. 18:39 GS25베트남·몽골 중심 해외 사업 확대올 글로벌 매장 800곳 돌파 목표김밥 등 K푸드와 현지먹거리 결합식사 겸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아카페25 등 PB 상품 현지서 인기해외 맞춤형 PB 개발에도 속도 몽골 입맛 잡은 ‘오모리라면’… PB 앞세워 해외 영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몽골 등을 중심으로 K푸드를 앞세워 올해 해외 점포 800호 돌파에 나선다. 단순 점포 확대를 넘어 한국식 먹거리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현지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며 'K편의점' 모델 수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K콘텐츠와 K푸드 인..

식품열전 2026.06.06

몽골·하와이 등 사로잡은 CU…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K푸드, 글로벌 푸드로]

몽골·하와이 등 사로잡은 CU…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K푸드, 글로벌 푸드로]이정화입력 2026. 6. 3. 18:48 CU떡볶이·김밥 등 다양한 K푸드에한강라면 등 소비문화까지 전파작년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국내 中企에 현지 유통망 역할도분식 등 K푸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이 새로운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하와이까지 진출한 CU는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한국형 편의점 모델과 소비문화까지 함께 전파하며 K푸드 세계화의 한축을 맡고 있다. ■K푸드 담은 K편의점, 해외서 통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2018년 몽골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2021년), 카자흐스탄(2024년), 미국 하와이(2025년)까지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식품열전 2026.06.06

[미국] 크래글? 브루키? 하이브리드 음식, 바이럴의 중심이 되는 이색 식품 트렌드

[미국] 크래글? 브루키? 하이브리드 음식, 바이럴의 중심이 되는 이색 식품 트렌드미국은 comfort food, 안정감을 주는, 즉 익숙한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나 소셜미디어 보급 등으로 최근에는 완전히 새로운 음식의 등장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시장의 흐름을 크게 바꾸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맛, 시각, 질감, 향을 의도적으로 결합해 소비자가 음식과 감정적으로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제품의 의미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Z세대의 84%가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음식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따라가는 것으로 나타나, 플랫폼 기반 확산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일상의 식사는 단순한 섭취 대상을 넘어 ..

[중국] 젤리 시장, ‘품목 다변화’ 가속화

[중국] 젤리 시장, ‘품목 다변화’ 가속화► 식감 혁신과 기능성 강화 병행 기존 젤리 제품은 제품 동질화가 심각했다. 현재 업계는 공정 업그레이드와 기능 추가를 통해 단순 과자에서 벗어나 건강 및 웰니스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제조사들은 소비자 경험 향상을 위해 공정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일본 브랜드 후지야는 결정화 공법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고온에도 잘 견디는 사과 젤리를 출시했다. 왕자이(旺仔)는 MZ세대의 스트레스 해소 및 엽기 수요에 주목해 젤리의 경도 등급 기준을 새로 정립하고, 식감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탄산음료와 같은 청량감을 주면서도 씹는 식감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였다. 왕라오지(王老吉)는 이중 필링 공법을 활용해 한방 식물 농축액..

중국 2026.06.06

[싱가포르] 협업 매장 순회하며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눈길

[싱가포르] 협업 매장 순회하며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눈길❍ 중국계 과일·허브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체험형 마케팅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열해지는 밀크티 브랜드 경쟁 속 차별화 전략에 나섬 - 기존 버블티 중심 시장에서 과일·허브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밀크티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중국발 밀크티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헤이티는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는 추세 ❍ 헤이티는 신제품인 ‘킹 자스민 구아바’ 시리즈 출시를 계기로 식음료·뷰티 업종 간 협업을 추진하며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티 호핑 캠페인을 전개함 - 티 호핑(Tea Hopping)은 여러 카페와 베이커리, 티 전문점을 순회하며 차(Tea)를 ..

[중국]주류와 커피의 콜라보 마케팅 전략

[중국]주류와 커피의 콜라보 마케팅 전략주류와 커피의 콜라보 마케팅 전략 주류업계가 본격적인 성장 둔화와 시장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주류 기업들은 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마오타이(茅台)와 루이싱커피(瑞幸咖啡)의 협업부터 우량예(五粮液)의 ‘낮에는 커피, 밤에는 술’ 콘셉트 매장 운영까지, 주류업계는 제품들이 ‘제품 협업 + 업태 혁신 + 소비 범위 확장’ 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낮 시간대 소비 공백을 보완하고 기존 시장의 잠재 가치를 발굴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주류와 커피의 융합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재고 소진, 소비 확대,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한다. 단기적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중국 2026.06.06

[일본] 점점 진화하는 일본의 건강 관련 식품 시장

[일본] 점점 진화하는 일본의 건강 관련 식품 시장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건강식품이 시장에서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도 일본의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9,147억 1,000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다소 시장 규모가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일본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고조, 그 중에서도 특히 젊은 세대의 건강·미용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따라 시장은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 2026년 건강 관련 식품 트렌드는 단백질, 비타민을 내세운 상품이 돋보여 올봄 건강 기능성을 강조한 신제품 출시 동향을 살펴보면, 단백질을 중심으로 비타민을 강조한 상품이 출시되는 경향이 보였다. ..

일본 2026.06.06

[태국] 글로벌 건강 트렌드에 확산에 태국 건강음료 시장도 확대

[태국] 글로벌 건강 트렌드에 확산에 태국 건강음료 시장도 확대[사진: Thansettakij] ▢ 주요 내용 ㅇ 태국 Informa Markets Thailand에 따르면 글로벌 음료시장은 2026년 약 2조 300억 달러(한화 약 3,125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Mordor Intelligence는 향후 연평균 성장률(CAGR)을 5.65%로 전망했으며, 건강관리(Wellness)와 건강한 장수(Longevity)에 대한 관심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음료(Functional Drink)와 천연 원료 기반 음료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ㅇ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도시화 확대, 소득 증가,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

[일본] 콤부차, 남성과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

[일본] 콤부차, 남성과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콤부차 시장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MARC그룹(IMARCグループ)에 따르면, 일본 콤부차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2억 4,640만 달러에서 향후 10년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콤부차 전문점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간편한 분말형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여성 소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과 남성 소비자들로까지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문점들은 홍차 대신 일본차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플레이버를 더하는 등 다채로운 제품과 음용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 출처 : IMARC그룹, "일본 콤부차 시장 보고서"(2026.02.01.)(..

일본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