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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찾는 음료는?소비자 맛있고 익숙한 브랜드 선택

곡산 2012. 12. 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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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찾는 음료는?소비자 맛있고 익숙한 브랜드 선택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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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2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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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인들이 고르는 음료는 무얼까?

중국인들이 음료를 고르는 기준 가운데 첫 번째는 맛이다. 또한 최근엔 건강과 다이어트, 가격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맛’이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이긴 하지만 이는 ‘익숙한’ 브랜드 가운데 가장 입맛에 맞는 음료를 고른다는 의미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홍보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 선택기준 1순위는 맛

중국 음료시장은 차음료, 유음료, 과즙음료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유음료 부문 유명 브랜드로는 와하하가 차음료 유명 브랜드로는 캉스가 있으며, 과즙음료는 미닛메이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유음료는 옥수수맛 우유, 땅콩 우유, 대추 우유 등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는 비교적 생소한 조합이 특징이며 과일맛 유음료 또한 다양하게 판매된다. 차음료는 녹차, 홍차, 우롱차, 모리화차라 불리는 자스민차 등이 주요 품목이며 여기에 약간의 단맛을 추가한 차음료가 특히 대중적이다. 또 과즙음료는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섞어 만든 음료나 최소 2가지 이상의 과일을 섞어 만든 음료가 많다.

이 외에 탄산음료와 밀크티음료, 커피음료도 주요 판매 품목이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여성들이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점차 탄산음료를 택하지 않고 있다. 그렇치만 밀크티와 커피음료는 저칼로리, 저당,무설탕이 표기된 음료의 판매량이 동일제품에 비해 높다.

   
△대형마트에 진열된 음료들.

한국서 수입한 캔커피·곡물음료
맛 좋고 가격 적당…접대용 인기 

■ 수입음료 수입도 활발

주로 커피음료와 과즙음료를 수입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차음료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적 신뢰도로 자국 생산품을 선호하고 있다. 한국 주요 수입품은 캔커피와 과즙음료, 곡물음료 등으로, 한국산 음료는 가격 면에서도 수용 가능하면서 맛도 좋아 손님 접대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보리차나 메밀차 등도 상품화 할 수 잇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데, 보리차와 메밀차는 티백 형태로 중국시장 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는 있으나 이를 활용한 차음료는 녹차나 홍차음료에 비해 매우 적다.

한편, 오프라인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시장도 마케팅 고려범위에 넣어야 포함해야 한다. 이는 오프라인 마트에 비해 가격면에서 다소 저렴하면서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고 힘들게 음료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로 박스단위로 대량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