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365] 쌀산업리더기업 - 한국지에프 | |||
|
- 굳지 않는 떡 상품화 '1등 도전' - 대중화 · 세계화 승부수 우리나라 떡 가공생산 1위를 향해 달려가는 기업이 있다. 굳지 않는 떡 상품화 국내1등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지에프는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떡가공생산 업체 선도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굳지 않는 떡 분야만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하루 1~2톤가량의 떡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지에프는 직원 10명의 규모는 작지만 자동화된 설비로 자체특허를 받은 알짜배기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굳지않는 떡바를 출시하며 떡의 대중화에도 한 몫하고 있다. 굳지않는 떡바는 ‘바’형태로, 떡을 잘 찾지 않는 20~30대 젊은이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젊은 세대들을 주요 타깃층으로 삼은 이유는 떡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전통떡 대중화를 이루고 국내쌀 소비촉진으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실 때 일반적으로 즐기고 있는 쿠키처럼 대중적인 떡을 만들어 이제는 쿠키대신 그 자리를 한국지에프의 떡이 자치하게끔 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시장의 다변화와 소비자 니즈에 대한 철저한 분석 · 개발을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굳지않는 떡바다. 김동길 한국지에프 전무는 “바쁘다며 끼니를 거르는 젊은 세대를 볼 때면 항상 안타까웠다”고 전하며 “소비자들을 항상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간편하게 한끼를 떼울 수 있는 떡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에프는 농촌진흥청에서 굳지 않는 떡 특허기술을 이전 받아 상품화와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굳이 젊은세대들이 아니더라도 말캉말캉한 굳지 않는 떡의 질감을 살려서 간식거리로 아이들이나 떡을 좋아하는 어르신들까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굳지 않는 떡의 원리는 ‘저온치기공법’과 ‘보습유지법’으로 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고도 말랑말랑한 떡의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지에프에서 바로 이 기술을 선택한 이유는 굳지않는 떡을 선택해 일반떡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였으며 또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무첨가제라는 매력에 한 번 더 빠져들었던 것이다. 이런 특별한 가공공법으로 ‘굳지 않는 떡바’는 일반 떡보다 필수아미노산이 최대 34배까지 많고 소화흡수도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어디서나 말랑말랑한 떡을 즐길 수 있지만 말랑한 대신 잘 달라붙는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0% 국산 참기름을 발라 더 고소한 맛을 내면서 떡들이 달라붙지 않게 했다. 기존에 구축했던 유통망을 통해 현재 ‘굳지않는 떡바’는 미니스톱 편의점을 통해서 2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달 안으로 새로운 포장을 개발해 롯데후레쉬델리카에도 납품할 예정이다. 또 시장 다각화를 위해 군대나 단체급식 유통판로도 모색 중이다. 주수희 한국지에프 대표이사는 “앞으로 한류 트랜드와 더불어 기능성 제품 개발로 떡의 세계화, 수출시장 확대에 앞장 서겠다”고 밝히며 “수출하게 된다면 일본, 중국으로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부했다. 이동은 기자(deuny@aflnews.co.kr) | |||
'식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콜라에서 발암물질 검출 (0) | 2012.03.09 |
|---|---|
| <쌀사랑 미소(米笑)365> 기능성·가공용 쌀 개발 어디까지왔나 (0) | 2012.03.02 |
| 어린이 기피음식을 선호식품으로…아이디어 제품 인기 (0) | 2012.02.29 |
| 기능성 소재 건강음료 각광 (0) | 2012.02.28 |
| [마켓트렌드]일본 독신자·고령자 급증 따라 식품 용량 바꾸기 한창 (0) | 2012.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