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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도 기술로! 특허 받은 액상소스로 글로벌 K-푸드 도전

매운맛도 기술로! 특허 받은 액상소스로 글로벌 K-푸드 도전농림축산식품부, 제82호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 선정이준 기자 jun4548@foodnews.news등록2026.03.03 11:00:0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를 선정했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이다. 최근,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매운맛 개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맵부심’ 소비..

식품뉴스 08:28:35

인도네시아 MZ들을 사로잡은 두바이 쫀득 쿠키와 K-디저트

인도네시아 MZ들을 사로잡은 두바이 쫀득 쿠키와 K-디저트트렌드인도네시아자카르타무역관 Rahmi Aulia Kamilah2026-03-04출처 : KOTRA SNS 챌린지의 힘: 틱톡과 인스타그램이 쏘아 올린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시장 개요한류는 이제 인도네시아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일상적인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꾸준히 소개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함이 자연스럽게 제품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조사·소비자 트렌드 분석 기관인 인벤처(Inventure)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57%가 서구 제품보다 한국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Z세대의 42%는 K-팝·K-드..

K-컬처 확산 속 캐나다 K-디저트 시장 진입 기회

K-컬처 확산 속 캐나다 K-디저트 시장 진입 기회트렌드캐나다토론토무역관 최연진2026-03-04출처 : KOTRA SNS 확산·글로벌 퓨전 트렌드 속 한국식 디저트 관심 증가쿠키류 수입 급증… 점유율 상승으로 시장 안착 가능성 확인최근 캐나다에서 방송·OTT·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K-컬처가 확산되면서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반복 노출과 사용자 후기 공유가 이어지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인지도 역시 함께 상승했고, 그 영향은 외식·식료품 소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저트 및 베이커리 분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존 한인·아시아계 중심이었던 한국식 디저트 수요가 현지 일반 소비자층으..

혈당 관리 도움 ‘원기2호’ 고춧잎, 환·차·국수로 변신

혈당 관리 도움 ‘원기2호’ 고춧잎, 환·차·국수로 변신 이재현 기자 승인 2026.03.04 14:00식후 혈당 상승 억제 활성, 일반 고춧잎 대비 최대 5배 높아​​​​​​​8개 업체 기술이전 완료…임상실험 거쳐 건기식 소재 등록 기대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우수한 잎 전용 고추 ‘원기2호’의 제품화를 확대해 침체되고 있는 고추산업에 새 활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고춧잎은 예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소장에서 탄수화물을 단당류로 분해·흡수하는 것을 억제하는 ‘알파 글루코시다아제 인히비터(AGI)’ 덕분인데, 이 물질의 관련 기전은 제2형 당뇨병 치료 의약품에도 활용되고 있다.농진청은 이 점에 주목해 2005년부터 850여 점의 고추 유전자원..

식품뉴스 07:37:48

‘15.7도’로 순해진 소주, 이면엔 생존 방정식

‘15.7도’로 순해진 소주, 이면엔 생존 방정식 황서영 기자 승인 2026.03.04 07:53MZ세대 건강한 음주 부응 와인 도수 근접주정 가격 올라 수익 방어…음주량 증가 효과도증류식 소주론 프리미엄 수요 흡수…라인업 확충내수 넘어 수출 전용 제품 개발 해외 시장 개척 국내 소주 시장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16도 벽이 무너졌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 30일부터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춰 출고한 데 이어, 하이트진로 역시 지난 12일 대표 브랜드 ‘진로’의 도수를 동일하게 하향 조정해 본격적인 ‘15.7도 시대’를 열었다. 주류업계는 이번 도수 인하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부드러운 목 넘김..

식품뉴스 07:3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