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트랜스지방 0.1% 제품 생산 | |
기린은 앞으로 출시되는 제과와 제빵 전 제품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유럽 기준인 0.1%에 맞춰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린은 기존 제품 및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트랜스 지방이 없는 원료들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린은 현재도 주력 제품인 '쌀로별'의 경우 미과 제품으로 트랜스지방을 생성시킬 수 있는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고 미강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하욱 기린 마케팅 부장은 "기린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있어 무지방, 무색소, 무방부제의 3無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웰빙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패턴에 맞게 친자연주의적이고 프리미엄급 제품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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