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건강하게 사는 30가지 방법을 소개했는데 그중 식생활에 관한 내용이 13가지 였다. 그 내용을 보면 ....
① 마늘을 하루 1∼2쪽 정도 섭취해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ml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②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③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두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컬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④ 패스트 푸드 섭취를 줄여야 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⑥ 소금을 적게 먹어야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mg이하로 돼있다.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⑦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 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게 좋다. 그러나 와인도 1주일에 30잔 이상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
⑧ 하루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셔야 하루에 커피 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 파킨슨 병 발생 위험은 50-80% 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신한 여성 중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혈압을 낮추는데 커피가 좋다. 그러나 역시 하루 2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⑨ 차를 많이 마셔야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⑩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게 좋다.
⑪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임신한 여성이 비타민 B복합체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임신 중독이나 출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전립선암 환자라면 과도한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게 좋다.
⑫물을 많이 마셔야 하루에 물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 보다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ℓ약 12잔) 여성은 2.2ℓ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소변이 지나치게 노란색을 띌 경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⑬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해야 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갈치·연어·참치·굴·새우 등에 많이 들어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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