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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누적 매출 1600억 돌파…“2700만 환 팔렸다”

곡산 2026. 2. 12. 07:30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누적 매출 1600억 돌파…“2700만 환 팔렸다”
  •  황서영 기자
  •  승인 2026.02.11 10:37

출시 6년 만에 재구매율 99.8% 달성… 침향·녹용 등 엄선된 원료와 품질 관리 통했다
설 명절 맞아 ‘2+2’ 특별 프로모션 및 추가 사은품 증정

광동제약의 ‘광동 침향환’이 깐깐한 품질 관리를 앞세워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누적 매출 1600억 원이라는 고지를 밟았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2019년 출시된 ‘광동 침향환’의 2025년까지 누적 매출이 16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광동제약은 해당 제품이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입어 누적 매출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광동제약)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만든 환(丸) 형태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약 2,700만 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하며, 특히 재구매율이 99.8%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으로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제품은 주원료인 침향(16%)과 녹용(10%)에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엄선된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조된다.

특히 침향 성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설계 및 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추출한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에센스는 침향나무 100kg에서 단 1%가량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또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되,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인 SAT 등급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통합 품질관리 체계도 강점이다. 광동제약은 잔류농약 등 유해 성분 약 540종에 대한 정밀 검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원료 입고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까지 총 45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충전 및 포장 단계에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 수준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선한 원료와 체계적 공정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이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동 침향환’ 2박스(1박스당 30환) 구매 시 본품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며, ‘광동 영지홍삼 프리미엄’ 1박스와 ‘광동 침향캔디’ 1박스까지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