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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 인도의 스낵 문화에 관하여

곡산 2019. 6. 17. 07:34
[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 인도의 스낵 문화에 관하여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9.06.03 02:15


다민족만큼 다양한 맛, 영양·건강·맛 살린 제품 수요도 많아
삭시 딥찬다니 컨설턴트

인도인 중에서 하루에 스낵을 2번 이상 먹는 사람이 절반을 넘는다. 이들 중 다수에게 스낵이란 주전부리(indulgent treat)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영양가가 풍부한 스낵을 원하는 인도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Mintel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snacker)의 절반 이상은 건강한 스낵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적합한 성분을 사용하여 영양학적으로 장점이 있는 스낵을 판매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물론 스낵에서 가장 중요한 맛(indulgence)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그러하다.

▨ 인도인의 미뢰를 사로 잡는 일(Treating the taste buds)

인도는 다민족 국가(diverse country)이다. 국가를 이루는 국민과 문화가 다양한 것은 물론 맛 또한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도의 전통 스낵 시장은 인도의 중소기업에 의해 주도된다. 이들 기업(player)은 조직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보통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한 스낵을 판매한다. 이들 기업의 판매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저가 정책이다.

브랜드가 특정 지역 특유의 맛(regional flavor)을 살리고,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한 스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지역의 거리 음식은 인도인의 취향(touch)에 맞도록 패키지 양식(packaged format)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 지역의 맛을 넘어 글로벌한 맛을 추구하는 현상도 볼 수 있다. 글로벌한 맛이 영양학적 장점과 결합을 했을 때, 맛과 건강 모두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자료 : 민텔
자료 : 민텔

▨ 소비자를 위한 목적-지향적인 스낵(Engaging consumers with purpose-oriented snacks)

현대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오늘날 소비자들은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과 활동을 추구하도록 압박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Mintel Trend ‘Mood To Order’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감정적 건강(wellbeing)을 관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맛 좋은 음식은 소비자들이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점도 언급하였다.

Mintel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스낵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낵을 소비하는 다른 감정적인 이유로 휴식을 들 수 있었다. 어쨌든 소비자들은 기분을 좋게 바꾸기 위해 스낵을 소비한다.

한편에서 봤을 때, 브랜드가 금식,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일, 즐거움을 주는 일과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만 먹는 스낵을 출시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소비자가 스낵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런 점에서 브랜드는 스낵의 포장(pack)에 스낵을 먹는 상황(occasion)이나 장점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자료 : 민텔
자료 : 민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