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분석,동향

견과류·씨앗 제품 올해도 인기 예상

곡산 2017. 2. 14. 08:01
견과류·씨앗 제품 올해도 인기 예상
단백질·프로바이오틱스 가미 기능성 식품으로 변모할 듯
2017년 02월 06일 (월) 16:29:00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견과류와 씨앗식품들이 올해 대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몸에 좋은 지방부터 단백질까지 풍부한 영양성분과 다양한 이용방식이 가능한 특성 덕에 건강식품의 표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견과류와 씨앗 제품들이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제품에 단백질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기능성 제품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푸드네비게이터 USA가 밝혔다.

또한 기능성과 더불어 포장 용기에도 혁신적인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미국 소비자가 즐겨먹는 땅콩버터를 1인용 튜브형식으로 개별 포장해 소비자가 쉽게 견과류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거나 개폐식 포장 제품이 등장해 휴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서 채식주의자 육류 대체재로 주목
호두 퀴노아 등으로 만든 소시지 판매
땅콩버터 1인용 튜브 포장 휴대 간편

아울러 최근에는 견과류와 씨앗 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육류의 대체재로써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채식주의자들이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찾으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미 몇몇 신생 기업이 육류 대체재로써 포장 견과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실례로, 쌀과 퀴노아, 호두, 헤이즐넛 등 다양한 씨앗과 향신료를 섞어 ‘초리조’ 소시지를 대체하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햄버거나 아침 식사용 소시지의 대용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물과 달걀을 더해 육류를 대체하는 견과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 파우더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