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분석,동향

2017년 기대되는 신메뉴

곡산 2017. 1. 25. 12:24
2017년 기대되는 신메뉴
비빔밥 등 한 접시에 담아 먹는 ‘볼 푸드’ 부상
밀크 셰이크에 쿠기 등 올린 ‘프릭 셰이크’ 인기
2017년 01월 19일 (목) 16:53:57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올해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케일을 제치고 미역이나 순무, 갓, 당근 잎사귀 등 주 식재료가 아니었던 채소들이 메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푸드 비즈니스 뉴스가 Baum+ Whiteman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이러한 풍부한 채소를 활용한 비빔밥이 여전히 보울 푸드의 중심에 있을 것이며, 일반 밀크셰이크에 풍부한 토핑으로 인기 있는 ‘프릭셰이크’가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올 푸드 NO.1 ‘비빔밥’
한 접시에 담아먹는 보올 푸드는 계속해서 트렌드로 꼽히고 있으며 비빔밥은 그 중심에 있다.

보올 푸드는 먹기 깨끗하고 부스러기가 남지 않아 직장인들이 선호하고 있는데, 미국인들은 보올 푸드를 ‘Buddha-like’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한다. 비빔밥 외에도 보올 푸드로는 라면과 하와이안식 회덮밥인 ‘포케’가 있다.

◇채소로 만든 파스타 위 순무 한조각
채소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식품’으로 통용되며, Pinterest에 ‘Comfort food’를 검색하면 라자냐나 마카로니 보다 검색비중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탓에 애호박이나 비트, 당근 등을 활용한 파스타 면이나 채소를 토핑으로 한 피자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순무는 하얀색 무에 붉은 띠로 음식의 맵시를 살려주고 씹을 때 나는 아삭한 소리로 인해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소비자들에 인기가 높다.


  
△최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프릭셰이크.

◇미역의 재발견


홀푸드의 관계자에 의하면, 케일은 다른 해초류들의 등장으로 스낵으로서의 자취를 잃어가고 있으며, 대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미역’이라고 밝혔다.

미역은 또 라면의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같이 부상하고 있으며, 스낵은 물론 파스타나 로스트 치킨의 식재료로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프릭셰이크의 등장
프릭셰이크는 일반 밀크셰이크 위에 케이크나 도넛, 쿠키, 사탕 등 달달한 빵을 푸짐하게 쌓은 새로운 유형의 디저트로 호주에서 맨 처음 개발된 이후 영국을 거쳐 미국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프릭셰이크의 특징은 칼로리에 상관하지 않고 엄청나게 쌓아올린 토핑으로 건강한 식단 생활에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