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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ro Apricot with orange blossom soy yogurt (독일) 이 콩 요구르트는 오렌지 블라썸 추출물로 향을 내고 있다. | |||||||||||||||||||||||||||||||||||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다
다른 식품 음료 혁신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의 식음료 트렌드는 보통 아시아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것이 많다. 아시아에서 꽃 향기가 가장 잘 활용되는 세 가지 카테고리는 케이크, 패스트리와 달콤한 음식들이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디저트, 과일 스낵, 달콤한 비스킷에도 꽃 향기가 잘 활용되지만, 유럽에서는 아시아만큼 잘 활용되지는 않는 카테고리들이다. 따라서 아시아로부터 영감을 얻어 이러한 서브 카테고리에서 꽃 향기를 활용한 제품들을 유럽에 소개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아시아 브랜드들은 유럽과 전혀 다른 취향의 꽃 향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럽 소비자들도 유럽 내에서 전혀 인지도가 없던 새로운 종류의 꽃 향기에도 점차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벚꽃, 연꽃, 국화꽃 같은 꽃들이다. 꽃 향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식음료 제조사들에게는 이러한 꽃들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전망
앞으로도 꽃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화되어 갈 것이다. 식품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전혀 다른 꽃을 활용함으로써 이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꽃은 식품과 음료를 넘나드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덜 친숙한 제품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꽃이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사탕류와 같은 음식 카테고리에 활용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음료, 특히 차는 원래부터 꽃의 주 무대였다.
비록 꽃 향기가 바닐라, 레몬, 초콜릿과 같은 ‘전통의 강호’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분명 2016년 이후 트렌디한 식품 성분으로 자리잡을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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