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해외 신선식품 직접 구매시장이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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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09-01 | 국가 | 중국 | 작성자 | 황유선(상하이무역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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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외 신선식품 직접 구매시장이 열린다 - 2013년 신선식품 온라인 매출, 전년 대비 109% 증가 - - 미국산 체리, 전세기 이용해 해외직송 판매 -
□ 中, 온라인 쇼핑몰, 신선식품 판매 활기 띠기 시작
○ 중국 온라인 쇼핑몰은 초기에 의류 등 패션제품을 주로 판매하다가, 점차 도서, 가전제품 등 소비재 제품군으로 판매를 확대했고, 최근에는 신선식품 판매를 늘리고 있는 추세임. - 최근에는 신선식품 판매를 위해 중국 내 공급상과 접촉하는 한편, 해외까지도 소싱을 확대하고 있음.
○ 온라인쇼핑몰에서 신선식품은 아직 주요 판매품은 아니지만, 판매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 - '중량워마이왕(中糧我買網)'에서 발표한 ‘2013년 식품 온라인 구매 백서(2013年食品網購白皮書)’에 따르면, 2013년 중국 식품 온라인 판매액은 32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9% 증가, 신선식품은 2012년 대비 판매액이 108.9% 증가
□ 해외 신선식품 직접구매 위해 전세기 이용, 운송시간 단축
○ 중국 대형 국영 식품기업인 중량그룹(中糧集團)이 설립한 식품 B2C 쇼핑몰 '중량워마이' 쇼핑몰에서는 올해 6월부터 전세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식품을 수입해 판매 - 기존에는 미국에서 체리를 수입하려면, 최소 2일이 소요됐으나, 전세기를 이용할 경우 13시간 만에 운송이 가능해 신선 식품의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음.
○ '중량워마이' 쇼핑몰은 미국 체리뿐 아니라 태국 망고스틴, 남아프리카 오렌지도 직접 구매해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음. - 고급 우유, 과일주스, 와인, 올리브유, 생수 등 또한 해외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주요 품목으로, 올해 수입 컨테이너량이 1000개 이상에 달할 전망 - 이 쇼핑몰에서 신선식품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약 10%를 차지,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
중국 온라인쇼핑몰 해외 신선식품 판매코너
자료원: 중량워마이 쇼핑몰
○ 순펑운송그룹(順豐速運集團)에서 투자한 '순펑요우쉬엔(順豐優選)' 쇼핑몰에서도 자체 물류시스템을 활용한 해외 신선식품 직접구매를 시작함. - 순펑운송그룹은 중국에서 유명한 택배기업 중 하나로 2009년에는 항공회사인 순펑항공 유한회사(順風航空有限公司)를 설립했으며, 현재 11대 비행기를 자체보유, 18대 비행기를 임대해서 운영하고 있음. - '순펑요우쉬엔' 쇼핑몰은 중고가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수입식품으로 자체 항공사를 통해 해외 직접구매대행을 하고 있음.
○ 2012년부터 신선식품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톈마오(天貓), 징둥(京東), 이하오뎬(一號店), 쑤닝이거우(蘇寧易購), 아마존, 이쉰(易迅) 등 쇼핑몰에서 잇달아 신선식품 코너를 마련함. - 중량워마이왕(中糧我買網), 이궈왕(易果網), 퉈퉈꽁셔(沱沱工社) 등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또한 설립, 운영되고 있음.
중국 내 신선식품 판매 온라인쇼핑몰
자료원: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체 정리
□ 중국 소비자, 수입 신선식품 선호추세 뚜렷
○ 최근 중국 식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수입 고가식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히 증가 - 소비자는 주변시장에서 신선식품을 주로 사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 수요가 적으나 수입 신선식품의 경우 일반시장이나 마트에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구매 수요가 다대
○ 수입 식품은 가격이 높아 대부분 중상류층 소비자가 구매하지만, 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최근 중국 내 식품 위생, 안전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도시의 화이트칼라를 중심으로 수입식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 등에서 인기가 높음.
□ 중국 신선식품시장,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출해 볼만
○ 우리나라 농수산물의 2번째 수출시장인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외국의 고급 농수산물에 대한 수요 다대 - 한국드라마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 식품위생 안전문제로 외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상황으로, 한국 식품의 진출 호기임.
○ 전세기를 이용해 해외 신선식품을 직접 구매해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이 등장한 만큼, 한국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회사도 온라인을 통한 제품 수출을 시도해 볼 만함. - 특히 한국은 중국과 운송 거리가 매우 짧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가공식품뿐 아니라 과일, 해산물, 유제품 등 신선식품 수출을 고려해 볼 만함.
자료원: 虎嗅網, 易觀網, 中國網, 中國經濟網, 東方財富網, 艾瑞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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