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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국 성시별 무역 성적표는?

곡산 2013. 3. 3. 13:53
제목2012년, 중국 성시별 무역 성적표는?
작성일2013-02-16국가중국작성자김명신(상하이무역관)

2012년, 중국 성시별 무역 성적표는?

- 화동지역 무역실적 저조…충칭, 청두 등 중서부지역 급증 -

- 중국무역, 유럽·미국·일본과는 둔화…아세안·아프리카와는 활발 -

□ 중국무역, 유럽·미국·일본과는 둔화…아세안·아프리카와는 활발

○ 2012년 중국의 31개 성시 중에서 18개 성시의 무역액 증가율이 전국 평균(6.2%)보다 높음.

- 티벳, 충칭, 허난성이 무역액 증가율 상위 3대 성시로 전년 대비 각각 152%, 82.2%, 58.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

- 상하이, 헤이룽장, 닝샤, 후베이, 네이멍구, 허베이 등 6개 지역의 무역액이 2011년보다 하락함.

- 광둥성의 2012년 교역규모는 9838억2000만 달러로 전국 최대 규모임.

- 중국은 유럽, 미국, 일본과의 무역이 둔화됐지만 아세안, 아프리카 등 신흥지역과의 무역이 활발해지는 추세임.

2012년 중국의 성시별 무역 실적

(단위: 억 달러, %)

증감률

순위

지역

무역액

전년 대비

증감률

시장 특점 및 변화

전국

38,667.60

6.2

- 유럽, 미국, 아세안, 홍콩, 일본이 5대 무역대상국

1

티벳

34.24

152

- 수출이 교역액의 90% 이상 차지

-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3대 교역대상국

- 한국과는 무역거래가 거의 없음.

2

충칭

532

82.2

- 가공무역이 두 배로 증가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2011년 급증하다가 2012년에는 안정적 증가세 유지

3

허난

517.5

58.6

- 폭스콘의 교역액이 허난성 무역액의 절반 이상 차지

- 미국시장 교역 비중 대폭 증가

-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입대상국(한국 수입 비중 19%)으로 부상, 2012년 대한국 수입증가율이 170.9%로 급증

4

구이저우

66.32

35.7

- 수출이 대폭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감소

- 한국과 무역거래 미미

5

윈난

210

31

- 예년에 비해 무역액 급증

- 아세안과의 무역증가 뚜렷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미미하나 2011년 들어 크게 증가

6

광시

294.7

26.2

- 베이뿌완(北部灣) 수출입이 광시성 총 교역액의 절반 차지

- 대아세안 교역 중 다대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미미하나 최근 크게 증가하는 추세

7

안후이

393.2

25.6

- 수출은 크게 증가했으나 수입은 감소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줄었으나 감소폭 자체는 축소

8

칭하이

11.6

25.6

- 최근 대외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사영기업 수출입 비중이 커지고 있음.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미미

9

쓰촨

591.3

23.9

- 청두가오신종합보세구가 청두 교역 액의 40% 이상 차지

- 미국이 최대 교역대상국이나 최근 미국,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둔화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쓰촨성의 2대 수입대상국

10

후난

219.4

15.5

- 가공무역 비중이 커지고 있음.

- 대아세안, 홍콩, 남아프리카 교역 급증

- 한국이 9대 수입대상국이며 2010년부터 대한국 수입 급증

11

하이난

143.3

12.3

- 유럽, 미국, 일본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대폭 감소

- 대아세안, 중동 수출이 각각 1.8배, 1.9배 증가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미미

12

톈진

1,156.20

11.8

- 둥장(疆)보세구의 수출입이 2011년의 두 로 증가

- 아세안, 라틴아메리카와의 교역 급증

- 한국은 톈진의 최대 수입대상국이며, 근 3년간 안정적 수입증가율 시현

13

지린

245.7

11.4

- 수출입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은 10번째 수입대상국이며 안정적 증가세 유지

14

신쟝

251.7

10.3

- 소액무역이 대부분

- 러시아와의 수출입 모두 감소

- 한국은 9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수입 급증

15

푸젠

1,559.30

8.6

- 2012년 하반기부터 수출 증가세

- 미국, 유럽, 일본으로의 수출입이 둔화된 반면, 아세안과 수출입은 2012년 대비 17.6% 증가

- 한국은 6번째 수입국. 2012년 한국산 수입이 크게 감소

16

랴오닝

1,039.9

8.4

- 가공무역 수출입이 모두 감소한 반면, 일반 역 수출 증가세

- 사영기업의 수출입 활발한 반면, 국영기업 수출입은 감소. 외상투자기업 수출입은 다소 증가

- 대일본 교역은 줄었지만 대유럽, 미국 수입은 빠르게 증가

- 한국이 7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1년보다 수입이 감소

17

광둥

9,838.2

7.7

- 노동집약적형 제품 수출 감소

- 서비스 무역 증가

- 홍콩, 미국, 일본, 한국이 4대 교역파트너

- 대일본 수입 감소

- 한국이 4대 교역대상국이며 2012년 대한국 수입증가율 둔화

18

장시

334.1

6.2

- 미국, 유럽, 미국과의 무역 둔화

- 한국은 11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이 크게 감소

19

베이징

4,079

4.7

- 톈주(天竺) 종합보세구 대외무역 급증

- 대일본 무역이 2011년 대비 16.5% 감소

- 대미국 무역이 2011년 대비 24.5% 증가

- 한국은 4대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한국으로부터 수입 감소

20

산둥

2,455.4

4.1

- 하이테크 제품 수출 비중이 적음.

- 대아세안 교역 급증

- 한국이 최대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수입증가율 크게 둔화

21

산시

(山西)

150.4

2.0

- 민영기업 교역 비중이 2012년 처음으로 국유기업을 초과

- 유럽이 호주를 제치고 최대 교역대상국으로 부상

- 한국은 9번째 수입대상국이나 최근 수입증가율이 크게 둔화

22

깐수

89.1

1.7

- 주요 수입대상국인 대호주, 카자흐스탄 수입이 대폭 감소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미미하나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23

장쑤

5,480.9

1.6

- 가공무역 비중 지속 감소

- 대유럽, 미국, 일본 교역 위축

24

산시

(陝西)

150.0

1.0

- 수출은 빠른 증가세를 보이나 수입 감소 확대

- 한국이 7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수입 증가율 대폭 둔화

25

저장

3,122.3

0.9

- 저우산(舟山), 이우의 대외무역 활발

- 유럽시장 비중이 대폭 하락

- 한국이 3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대한국 수입 소폭 증가

26

상하이

8,013.1

-1.4

- 대유럽 무역 감소

- 일본, 독일, 미국, 한국 등 4대 수입대상국 중 독일을 제외한 3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감소

27

헤이룽장

378.2

-1.8

- 변경무역 수출입 모두 크게 증가

- 한국은 10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1년 소폭 감소

28

닝샤

22.2

-3.0

- 특산품 수출이 자원류 수출보다 많아짐.

- 대중동 수출 증가

- 한국과의 무역거래가 적으며 수입은 2010년부터 줄곧 감소

29

후베이

319.6

-4.8

- 수출입 모두 감소

- 유럽, 일본과의 무역 감소

- 일본을 포함한 상위 5대 수입대상국과의 수입 감소

- 한국은 10번째 수입대상국이며 2012년 대한국 수입 대폭 감소

30

네이멍구

112.6

-4.9

-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수입은 다소 증가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매우 적으며 2012년 대폭 감소

31

허베이

505.5

-5.7

- 교역이 전반적으로 저조

- 주요 교역대상인 유럽, 한국, 일본, 인도와의 교역이 감소

- 반면 아세안과 무역거래가 활발

- 한국은 11번째 수입대상국임. 2012년 대한국 수입이 급감

주: 순위는 2011년 대비 무역증가율 상위 지역순임. 증감률 순위 1~18위는 무역액 증가율이 전국평균 이상, 19~31위는 전국평균 이하임.

자료원: 中國經濟網,, 中商情報網,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 청두·충칭 등 서부지역의 대한국 수입 크게 늘어

○ 티벳의 2012년 대외무역액이 전년 대비 152.0% 증가한 34억2400만 달러를 기록함.

- 증가율 면에서는 전국 31개 성시 중 가장 높음.

- 수입보다는 수출이 압도적으로 많음.

- 전체 교역액의 98%가 수출이며, 작년 한 해 수출이 33억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3.6% 증가함.

- 수입은 6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0.7% 감소함.

- 주요 수출대상국은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티벳 주변지역임.

- 티벳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주변 국가의 정세가 안정적이며, 칭장철도 개통으로 교통사정이 개선됐기 때문임.

- 아직 한국과의 교역은 미미하나 2012년 대한국 수출입이 모두 크게 늘어남.

○ 2012년 쓰촨성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591억3000만 달러로 중서부지역 최대 규모임.

- 가공무역 수출입이 28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6.6% 증가함.

- 가공무역이 쓰촨성 전체 무역의 48.5%를 차지함.

- 2012년 쓰촨성의 수입은 전년보다 10.5% 증가한 206억7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일본·한국·미국임.

- 이들 3개국은 각각 쓰촨성 수입시장의 각각 15%, 14%, 13%를 차지함.

- 2012년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수입이 둔화됐으나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빠르게 늘어남.

- 미국이 유럽을 제치고 쓰촨성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아세안이 3대 무역 대상지역임.

- 미국,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둔화된 반면,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충칭의 2012년 대외무역액은 5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82.2% 증가함.

- 컴퓨터 수출이 3500만 대에 달함.

- 수입액은 146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1% 증가함.

- 5대 수입대상국은 말레이시아, 중국산 역수입제품, 일본, 대만, 독일이며 한국은 7위임.

- 전기기계제품, 집적회로, 자동처리기계 및 부품의 수입이 전년 대비 각각 66.9%, 120%, 180% 증가함.

- 2011년부터 중국산 역수입제품이 급증함.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11년 급증한 이후 작년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증가함.

□ 상하이, 작년 무역실적 저조

○ 2012년 상하이의 교역규모는 8013억1000만 달러로 31개 성시 중 광둥성 다음으로 큼.

- 작년에는 무역액 증가율이 전년 대비 1.4% 감소하는 등 부진세를 보임.

- 수출이 4911억6000만 달러로 1.8% 하락했으며, 수입이 3101억5000만 달러로 0.7% 감소함.

- 가공무역 수출입 모두 하락했고, 노동집약형제품 수출이 소폭 감소함.

- 반면, 첨단기술제품 수입이 증가함.

- 한국, 유럽, 일본과의 수출입이 소폭 줄어들었지만, 대아세안 수출입이 빠르게 늘어남.

- 미국으로의 수출은 소폭 늘었으나 수입은 다소 감소함.

○ 2012년 안후이성의 무역액은 39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6%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무역액 증가율이 중부지역에서 가장 높음.

- 그 중 수출이 267억5000만 달러로 56.6% 증가했으며, 수입이 125억8000만 달러로 11.6% 감소함.

- 찻잎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함.

- 자동차부품 수출도 꾸준히 증가함.

- 수출 호조에 비해 수입은 저조함.

- 상위 10대 수입국 중 대만과 캐나다 이외에 모두 수입이 감소함.

□ 광둥성, 서비스 무역 꾸준히 늘어

○ 광시좡족 자치구는 중국과 아세안 간 경제협력으로 중국-말레이시아 친처우(欽州) 산업클러스터가 건설되어 아세안과의 무역이 활발함.

- 2012년 광시좡족 자치구와 아세안 간 교역액은 12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광둥성은 중국 최대 무역 성시로 2012년 교역규모가 중국 전체의 25.4%를 차지했으며, 2011년 대비 0.3%p 증가함.

- 가공무역이 5298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데 그치는 등 예년보다 부진했음.

- 가공무역 비중도 예년에 비해 줄어 광둥성 교역액의 53.9%를 차지하는 데 그침.

- 반면, 서비스 무역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2012년 서비스 무역 총액이 1000억 위안을 돌파한 1064억7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3% 증가함.

- 서비스 무역이 광둥성 전체 교역의 10.8%를 차지함.

- 한국은 광둥성의 4대 무역대상국이며, 2012년 광둥성의 대한국 수입이 둔화됐으나 수출은 크게 증가함.

□ 신장, 산시, 칭하이의 사영기업 교역 비중 커져

○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산시(山西)성, 칭하이성의 대외무역에서 사기업의 역할이 커짐.

- 신장의 경우 2012년 대외무역에서 사영기업 비중이 커진 반면, 국영기업 비중은 다소 줄어듦.

- 소액 변경무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함.

- 산시성은 2012년 민영기업, 국영기업과 외상투자기업의 수출입 비중이 각각 35.8%, 34.7%, 29.5%로 민영기업의 수출입이 처음으로 국영기업보다 많음.

- 칭하이성은 2012년 사영기업의 교역규모가 7억5000만 달러로 칭하이성 교역 총액의 65%를 차지함.

자료원: 中國經濟網, 中商情報網, 中國新聞網, 東方財富網, 北方網, 和訊網, 人民網, 新華網